초등학생잡지 추천
천재교육 우등생 과학 < 11월호 >
초등학생이라면 꼭 만나보고 싶은 초등잡지로
우등생 과학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라 더욱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2018년 11월호
우등생과학 표지에 등장하고 있는 특집기사로
빛 공해 NO! 제발 잠 좀 잡시다!!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어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이번 11월호에 기대되는 기사와 내용들이 가득하겠죠.
우등생과학 교과연계표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과학 교과에 나오는
심화 개념까지 <우등생과학>에서 미리 만날 수 있네요.
과학뉴스 미리보는 뉴스 키워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에어스타, 황소개구리, 플라스틱 등 다양하게 등장해 있네요.
제일 시선이 빨리가게 되는게 요즘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환경호르몬
플라스틱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맣이 사용하는 빨대도 이젠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플라스틱 편리함을 주지만 환경 오염의 주원이 되기도 하기에 줄여가는 생활
꼭 잊지 말아야 겠네요.
이달의 뉴스로 등장한 공항에 안내로봇
처음 안내로봇을 본 우리가족도 너무 놀라웠는데요. 앞으로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게 될 일들이
정말 많아지겠죠.
2025 년 인간에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게 되며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 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답니다.
캠핑에 필수 텐트인데요.
세상에 이런텐트 보셨나요?
바로 입는 텐트 아들도 시선을 떼지 못하고 보게 되네요.
우리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료인 콜라인데요.
우리가 콜라를 사게 되면, 용기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유리병, 캔, 페트병, 그리고 햄버거와 먹는 종이컵이겠죠.
그렇다면 콜라의 순수한 맛을 즐기려면 어떤 종류가 좋을까요?
네, 유리병이랍니다.
이유는 유리가 콜라 본연의 맛을 잘 유지하기 때문이지요.
이건 다른 음식 보관에도 같기에 유리 보관용기가 젤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유겠죠.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이론을 배워보는 시간도 너무 유익하고,
실험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쉽게 과학이론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표지에 등장했던 특집기사로
밤에는 재충전에 시간으로 푹 자야만 우리는 다음 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낮과 밤에 자연흐름을 거스르는 빛 공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답니다.
빛도 공해라니
불필요한 인공적인 빛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 소음이나, 먼지처럼 빛 공해로 어려움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 밤에도 자동차에 헤드라이트, 가로등 화려한 간판 등으로 피해가 생겨나
우리에 건강까지 위협하니 놀라운 사실들이네요.
초등 아이들이라면 더욱 궁금하면서 기대하는 우등생 과학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간답니다.
과학잡지라 아이들이 더욱 궁금해 하고, 신기해 하면서 과학 배경지식도 배우게 되는 과학잡지로
월별로 새로운 과학지식을 전달해 주는 천재교육 우등생 과학
아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시켰네요.
초등고학년 과학이 좀 더 심화과정으로 들어가면서
우등생 과학잡지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아들이기에
천재교육 우등생과학 정기구독으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