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신고 납품하던 김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책 제목만으로도 얼른 읽고 싶은 책이였다.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 라니 정말 엄청나게 느껴졌고,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 그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은주라는 인물에 대해서 무척 궁금해질 것이다.
이 책은 저자에 사인까지 담고 있었다.
저자에 응원메시지를 담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조금은 변화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차게 되었다.

저자에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에 느낌은
차례에서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성공에 있어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에도 사람을 많이 상대하기에
항상 내가 작아진다는 느낌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신뢰와 진정성이라 말하는 저자
포기하지 않는 용기가 있기에 지금에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하는데,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라 생각하며 항상 마음속에 새겨보기로 한다,
사람과의 신뢰 정말 중요하며,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점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며
누구라도 공감되는 부분이다.
현재에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으려면 나를 돌아보며,
앞으로에 나를 위해서라도 내가 어떻게 기억되느냐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은 내 자신도 포함된다는 점.
나와의 약속도 꼼꼼하게 챙기면서
지금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버티며 좀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노력해 보게 된다.
지나고 나면 좀 더 성장한 나를 보며 기특해하면서 매일매일을 보내게 되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좀 더 보람있고,
기대감에 계획된 나만에 일에 행복을 느끼게 되는 삶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생각된다.
자기꼐발서로 꼭 한 번은 만나보면 좋을 책으로 저자에 생각에 공감하며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