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면서 행복해지기
다나다 가츠히코 지음, 성백희 옮김 / 전나무숲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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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을 활용하는 7가지 행복법칙


나답게 살면서 행복해지기​

 

우리가 살면서 잠시 잊고 지내는 것들이 정말 많았구나 느껴지게 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고,

아들에 진로를 찾아준다 이리 저리 뛰어다니다

문득 나에 청소년시절에 꿈을 떠올려 보게 된 책이다.




전나무 숲 도서로 만난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행복법칙

<나답게 살면서 행복해지기?

지금에 나를 돌아보면서 나는 지금 행복한지를 물어보고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내가 이루려고 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찾아보면서 잠시 열정적인 순간 으로 떠나가 보기도 했다.


 



지금까지 내가 행복해 질 수 없었다면, 아니 꿈을 잊고 살았다면,

왜 행복해 질 수 없었는지 그 이유를 찾게 된다.


"나는 안돼" 라는 말을 했던 것인지.

현재에 나를 부정하면서 악순환이 거듭되어왔다는 사실이다.

내가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힘들어했던 나에 지난 시간들.

현실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는 나를 그대로 보일 수 없어,

항상 괴로움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배우도 아닌데, 항상 거짓된 모습을 찾고 노력해야만 했다면,

이제는 조금씩 달라져야 할 때이다.


 

남을 의식하며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남의 평가에 민감했던 나

그래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

 나를 발전시켰다 말할 수 없고, 자신에 불안감을 키우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가장 컸던 점은 열등감이 였기에.


 


본래의 나를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게 된다.

내 인생에 있어서 최종 책임자는 바로 나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남을  의존하는 삶 자체가 불행이 된다.

내 가치를 평가하고 인정하는 것은 오로지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내 마음 속에 나도 모르는 장치를 하고 있었다면,

내 마음에 장애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 마음으로 부터 잠재의식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라는 사실.

나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나만에 개성, 매력, 능력을 찾기위해

나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직 나만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관찰에 시간

다나다 가츠히코 작가가 말하는 <나답게 살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에 그대로를 발견하고,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 본다.


정말 놀라운 사실들은

나를 볼 수 있는 길목에서 나를 가로막고 있었던 신념들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자세히 살펴보아야만 한다.


나에 모든 원인 내안에 있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찾아내서 변화를

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지금것 살면서 익숙해졌던 것을 바꾸기 힘들듯

나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데,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나를 위한 노력 없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으니

이번에 나를 위한 변신 실천하기로 약속한다.

역시 저자는 독자를 위한 배려로 나와 같은 실천에 있어서

초보자들을 위한 방법으로 마법의 주문을 남겨주셨답니다.



 

  

책에 뒤에 나오는 부록  변화 속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않을 마법의 주문

내 안에 잠재의식을 깨우고 지금에 내가 아닌

더욱 행복해진 나를 위해서는 <나답게 살면서 행복해지기>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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