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코리아 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한눈에 !

세계사 사전

고대부터 20세기까지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너무나 관심갖게 되었던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지요.

초등 고학년이라면 더욱 역사를 배우면서 세계사도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데

초등 아이들이라면 더욱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그림과 지도로 더욱 자세히 살펴보면서 세계사 흐름과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 순, 대륙별로 정리해 한눈에 보여주고 있답니다.


 

사건, 개념, 인물 등의 연도와 지역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기본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는 초등 필독서로서

세계사 핵심을 모두 갖추고 있는 세계사 사전입니다.

세계사 궁금한 내용을 물어볼 때 함께 보면서 엄마도 동생들도 모두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어스본코리아 세계사 사전 더욱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네요.


 



 

세계사 사전 책은 크기도 보통 사이즈보다 훨 씬 큰 책으로

무려 128쪽에 해당되는 많은 양을 가지고 있는 책이랍니다..


고대에서 부터 현대 까지의 세계사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기에

내용이 가득담겨 있다는 걸 짐작할 수도 있는데요.


세계사 흐름을 알아보기에 이 책만한게 없겠죠..

역시 제목에 있는 말 그대로

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세계사 사전이네요.

이렇게 색으로 시대를 구분하고 있기에 바로 찾을 수 있는 편리함도 있어요.


이 한권으로 국가별 왕을 시대별로  알아볼 수 도 있답니다.

 

 

 

 


고대에서 부터 1996년까지

2000년대  사건사고가 많았기에  더욱 관심있게 볼 수 있었고,

최근 내용만 없는 완벽한 역사자료가 될 수 있네요.




 

고대새계 에서 부터 20세기 까지의 시대적인 변화에

시선이 집중할 수 있는 세계사 사전으로

원시문명이 시작으로 발달된 문명이 생겨나는 시기까지

자세하게 담고 있답니다.




 



고대세계인 기원전 10000년 전 부터  기원후 499년 살펴보면

유럽에서는 농민 집단이 크레타섬에 , 영국에서는 스톤헨지에 환상열석이 세워졌답니다.

중동에서는 농경의 시작으로 예리코, 차탈 후유크 같은 최초의 마을이 생겨났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되었고, 아카드 제국이 세워지기도 했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세워지게 되었고,

아시아에서는 중국에서 중국 최초의 왕조인 하나라가 세워졌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 시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더욱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역사에 관심이 높아지네요.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사 사전으로

세계사를 처음 접한 아이들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실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기에

이해하기 쉽고,  더욱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자 세계사에 좀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 갖고 싶다면 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하눈애!

세계사 사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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