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5 - 어둠의 마법에 걸린 크리스탈리아와 쌍둥이 보석의 비밀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5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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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어둠의 마법에 걸린 크리스탈리아와 쌍둥이 보석의 비밀​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시리즈의 다섯 번째책이 되네요..

사파리 도서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만큼 흥미로운 판타지 모험으로 펼쳐지기에

더욱 사랑하게 되는 책으로 이번 책도 기대감이 높았답니다..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에서 만나봤던 다섯 소녀들과


제로니모 스틸턴의 동생인 테아스틸턴이 만나

멋진 테아시스터즈가 되어 환상의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소설 아이들에겐 놀라운 상상에 시간을 선물해 주지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도서로

판타지 모험을 통해 놀라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책은 여자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할 책이 되겠지요.


이 책을 만나게 되는 순간 부터 푹 빠져들만한 모험으로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

우리 가족은 모두가 좋아하는 책으로 판타지 너무나도 사랑하는 가족이랍니다.




딸아이는 테아시스터즈에 들어가고 싶다며,

이 책을 볼 때마다 자신이 판타지 모험을 떠나는 소녀처럼 들떠있게 된다고 하네요.



<어둠의 마법에 걸린 크리스탈리아와 쌍둥이 보석의 비밀>


자 이제 판타지 모험 떠날 준비가 되었네요..
책을 들고 읽으면서도 이야기에 마지막이 다가올까 책을 다시 들춰보면서
몇 장 남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면서 책을 읽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는 아름답고 신비한 보석나라 그 비밀을 찾아가보게 되네요..


 
책을 읽고 난 후 감동과 교훈까지 남길 수 있는 책 바로 사파리 도서랍니다.

책 표지만으로도 아주 환상적이고 멋진 이야기로 너무나도 기대되는 책으로 

350페이지를 믿을 수 없는 판타지 세계를 만나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쉬움을 달래주듯
호기심까지 자극하게 하는 책 책에 부록도 기대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놀라운 선물도 기다리지요.
그림같은 글씨에 반하게 되는데요.


 
인물의 감정을 전해주듯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가득 안겨준답니다.
책 속에 들어갈 듯 눈을 뗄 수 없는 도서 사파리 도서에 테아시스터즈 시리즈
모험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못해 아주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게 만들어 준답니다.



 



 



모험에 모험을 떠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이야기

그리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크리스탈리아 판타지 세계를 마구 파괴하고, 투르말리나 여왕은 깨어나지

못하는 마법의 잠에 빠지고 말았지만, 테아시스터즈는 어둠의 마법을 이겨내

위기에 빠지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지

위기를 잘 극복하며 이겨낼것인지 궁금해지는 결말인데요.



이 책을 만나자마자 읽고, 또 읽으면서

이 책을 만나는 독자마다 마법에 걸리게 되는 책이랍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크리스탈리아 판타지 세계의

요정들이 일곱 장미 탐사국에 다급히 도움을 요청한 이유로

 책 속에 결말이 너무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모험책에는 또 하나에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요.

바로  부록이겠지요..




 

 


크리스탈리아  세계 일기장 으로

책 속에 나온 재미난 이야기와

문제도 풀어 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하답니다.

 

테아시스터즈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다음 이야기도 너무나도 기대되는 책

많은 아이들이 만나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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