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고수 초등 수학 5-1 (2018년용) - 고수들만을 위한 최상위 학습서 초등 수학의 고수 (2018년)
능률수학연구소 엮음 / NE능률(참고서)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최상위 수학문제집 <수학의 고수>초등5-1


수학은 예습과 복습을 더 철저히 하게 되는 과목이랍니다.

수학이 어렵기 때문이지요.

수학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개념학습 학기가 시작하기 전 예습으로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학만큼은 교재를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데,

능률 교재로 만난 월개수 로 개념학습을  꼼꼼하게 한 후,

최상위  수학문제집으로 <수학의 고수>로 심화 과정을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심화서로 복습하면서 좀 더 실력 향상을  위해 선택한 <수학의 고수> 초등5-1

6월 학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이네요.

수학이라는 과목은 특히 집중해야 하는 과목으로 다양한 문제들로 경험하면서

직접 풀어보면서 나만에 노하우를 키우게 되는데요.

수학의 고수는 일주일에 두 번 저녁에 엄마와 함께 학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수학의 고수> 단원을 들어가기 앞서 개념학습을 한 번 더 핵심 내용으로 접하게 되는데요.

개념을 한번 더 학습하게 되니 좀 더 꼼꼼학습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유형별로 많은 문제를 접하게 되는데요.

직접 풀어보면서 스스로 알아서 척척 풀 수 있는 실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


 

플이과정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해결 키워드 찾기로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해 보며, 해결전략을 보고 해결하기로 풀어보는
좋은 습관을 배우면서 유제도 가볍게 해결해진답니다..

 
문제만으로는 정말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 생각들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해결전략에 도움 받으면서  문제에 어려움도 사라지게 되는 것 같아요.


 
수학에서는 더욱  살짝 tip만 제공해 주어도  부담감이 사라져
수학에 좀 더 친근감을 주기 때문에 문제에 해결력도 상승해지는 것 같아요.
풀이과정 노트로 따로 풀어보면서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 보게 되었답니다.



 


집중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힘들거나 스케쥴이 많은 날은

사실상 조금 힘들때도 있었지만,

열심히 이겨내는 아들에 모습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단원에 마무리 실전 마무리 문제까지 깔끔게 해결하고 나면

엄마도 선물을 주곤 했었는데요.

마무리 문제를 풀고 나면 게임을 30분씩 추가해 주었더니

보답 차원인지 더욱 열심히 문제에 임하는 것 같다라구요.

꼭 보상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고가는 즐거움이 아닐까 하네요..

고학년이 되면서 부쩍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엄마에 배려라고 생각했답니다.

결과는 더 열심히 푸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오답이 나오더라도 풀이과정을 참고해서 오답을 찾아 열심히 풀어서 정답을 맞출때면

아들도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에

정확하게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로 약속했기에

반복하면서 풀이전략에 맞게 스스로 학습해 나가야 한느 수학의 고수

벌써 마지막 단원을 들어가게 되었기에

이제는 수학의 고수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시력이 길러지고 있다는 것을 아들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분수의 곱셈 단원을 학습하면서
분수 계산이 쉽지는 않지만,
​여러번 유형 문제들을 접하면서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유형에 문제들로 반복하며 스스로 원리를 찾아해결할 수 있어

분수에 문제는 이제 크게 어렵다 생각하지 않게 된 아들이네요..

 

분수에 대한 문제들은 앞으로 계속되기에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얼마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문제집을 끝낼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남은 시간동안 좀 더 노력해 주길 바래봅니다..

6월에도 나름 열심히 학습해준 아들 덕분에 엄마표로 학습했던 지난 시간들이 더 값진 것 같아요.

처음 엄마표 걱정만 앞섰지만, 함께 열심히 풀어가면서

좀 더 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서 엄마도 뿌듯해졌네요..


반대로 아들도 엄마에게 직접 선생님이 되어 설명해 주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더 없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2학기 교재도 곧 신청해야 할 것 같아요..

수학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해야 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