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이상윤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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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춣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피치 관련 영상을 찾다가 이 책의 저자 <이상윤>님의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목소리가 무척 좋으셔서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책을 출간하셨어요. 스피치 전문 코치로 알고 있던 분인데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담긴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기대되었습니다.


저자가 독서를 통해서 삶에서 얻고 느낀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그 과정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저도 독서에 관심이 많이 있고 독서를 통한 성장을 하고 싶어서 항상 책을 가까이하고 있기에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이라는 끌리는 제목과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저자는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기 시작하며 지독한 가난을 겪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합니다. 우울하고 힘든 생활을 풀어나기 위해 독서를 시작합니다. 어려워서 잘 읽히지 않던 책이 어느 날 쉽게 읽히고 몇 개월에 걸쳐 완독하고 책과 가까이하게 되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안 읽히던 책들이 술술 읽히게 되던 그 순간이 생각나서 저자의 글에 공감이 되었어요.


독서를 통해 어떻게 구독자 15만, 연봉 2억 이상을 만들었는지, 독서가 어떤 삶을 가져다주는지 생생한 삶의 이야기로 저자의 노력을 볼 수 있어요. 책을 대하는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고, 독서를 하며 글쓰기와 말하기를 이어가는 저자를 응원하게 됩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힘을 내고 알아가는 노하우로 더 나은 삶과 인생을 성장시키는 힘을 얻게 됩니다.


저자는 인생에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진정한 '나'로 살고 싶다면 독서를 하라고 말합니다. 독서가 내면에서 정말 큰 변화와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할 때가 있는데 책에서 알려주시는 '독서의 숨은 공식'에서 실질적이고 세심한 조언들을 보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뒤 부록에 '인생을 변화시키는 명저 30권'을 소개합니다. 책에 대한 느낌, 권하는 이유도 담겨있어서 유용합니다. 소개해 주신 책 중 철학 책에서 깨닫고 새로운 관점, 다양한 시각을 알려주시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30권의 다양한 분야의 책 중에서 관심 가는 책부터 하나씩 독서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을 읽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성장하고 터득한 방법들을 담아서 전해주는 저자의 통찰을 볼 수 있고 독서의 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나아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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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배리 로페즈 지음, 정지인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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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평생 약 일흔 개의 나라를 여행하며 스무 권이 넘는 책을 펴낸 배리 로페즈 (BARRY LOPEZ)의 《호라이즌》 책입니다. 이 책은 927페이지로 두께가 꽤 있습니다.

호라이즌은 북극, 남극, 북태평양, 남태평양, 아프리카, 호주 등 넓은 수평선을 여행하고 곳곳을 다니며 베리 로페즈의 경험과 배움을 담은 수기 자서전입니다. 그의 에세이를 보면 깊은 통찰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지구에 있는 경이로운 장소와 시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자가 여행을 하며 다녀온 곳들에서 본 오래전 인간들의 삶과 공간의 모습들, 환경들을 흥미롭게 전해줍니다. 저자는 여행을 하며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하며 이런 오랜 시간 동안 탐색을 했을지 글을 보며 여러 가지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쉽게 갈 수가 없는 곳들, 그런 세계 속으로 계속 길을 다니고 여행하며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을 보며 경험하고 새로 가는 곳에서 느끼는 저자의 마음들을 보며 대단함이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어가는 내내 마음에 감명 깊은 느낌이 들고 여운이 남았어요.


북아메리카 서부에 구부러진 모양의 해안 능선 <파울웨더곶>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경이 유명한 곳입니다. 겨울 폭풍을 만난 극적인 풍경이 있는, 이런 아름답고 규모가 큰 파울웨더곶의 모습과 경험을 상세하게 그린 그때의 마음을 느끼고 표현한 글이 아름다웠습니다.


각 대륙의 극적인 환경과 자연을 보여주며 인류의 역사를 담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환경적인 위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메시지를 주는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호라이즌은 저자가 단순하게 여행을 한 이야기가 아닌 지구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발견하고 모으며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져줍니다. 풍경을 그려보고 상상할 수 있도록 묘사한 글들을 읽으며 감동과 여운이 남습니다. 땅과 바다, 지구의 소중하고 무한한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경이로움이 가득한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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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 - 셜록 홈즈부터 히가시노 게이고까지, 추리소설의 정수를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26
무경 외 지음 / 센시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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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예전부터 미스터리한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숨은 진실을 알아내려고 상상하며 추리소설을 읽었습니다. 추리소설에서 다루는 사건들이 흥미롭기도 하고 과정을 보며 중간에 파헤치며 해결하는 것이 재밌었어요.

이 책은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입니다. 셜록 홈즈부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까지 추리 소설을 모아서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추리소설 작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추리소설 걸작을 모아서 알차게 담았기에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50여 편의 추리소설이 담겨서 골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명탐정 시리즈, 스릴러, 미스터리, 스파이물 등의 장르를 취향에 맞게 읽어보고 다양한 작품을 보며 추리소설의 매력을 느껴보았습니다. 추리소설은 읽으면서 그다음 상황을 예상하고 추리할 때와 사건이 논리적으로 해결되고 마무리될 때가 저는 가장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모르그가의 살인>(1841)을 시작으로 최초의 추리소설은 시작합니다.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으로 추리 미스터리 장르를 만들어 내며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며 최초의 추리소설로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으로 추리소설이 한 단계 성장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중 뮤지컬로 재탄생된 '아가사'를 보았었는데 추리소설의 감동을 또 한 번 느껴볼 수가 있었어요. 추리소설에서 많은 소재를 찾아 작품들이 다시 만들어지니 추리소설 독자로서 새롭고 반가운 일입니다. 추리소설의 매력을 한 번 더 느껴봅니다.


소개되는 작품과 함께 읽으면 흥미로운 작품도 뒷장에 담아주셔서 읽는 재미가 더해서 좋았습니다.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은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추리소설 팬들까지 누구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추리소설의 흥미로움을 마음껏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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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생활을 위한 일타 교양 수업 - 배우고 익히는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
김창옥 외 지음 / 포르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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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지적 생활을 위한 일타 교양 수업》 책입니다. 삶의 지혜가 되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이야기를 읽으며 항상 같은 일상에 나를 깨워 주는 이야기가 되어 방향을 잡아주기도 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가 있었어요. 가끔은 무료하고 너무 일상이 같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이런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으며 깨우치기도 하고 마음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이 내가 읽고 싶은 부분부터 골라서 읽어도 좋다는 점이라 좋았습니다. 특별한 교양 수업을 받은 느낌이랄까! 마음에 여운이 남는 내용과 마음을 열고 느끼게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랑과 관계에 대한 1부의 내용은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유일한 비결, 소통'에 대한 <김창옥 선생님>글은 많이 느끼고 마음에 남게 되었어요. 소통이 그만큼 중요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나에게 맞춰주기만을 원하지 말고 아주 많은 대화와 소통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항상 이론으로는 알고 있지만 이것을 실천하고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인생철학 수업 4부에서 <성진 스님>의 '갓생을 살고 있습니다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내가 스스로 움직이고 나의 역할과 해야 할 것을 스스로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행복하게 자유롭게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은 자신의 것을 잘 하고 맡은 것을 스스로 해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책을 읽으며 특별한 교양 수업으로 마음이 따뜻하게 온기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상에서 지혜롭게 지낼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특별하고 가슴을 울립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경험이, 넓은 생각과 시각을 갖도록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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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서로에게 상처받을까 - 다툼과 이별하고 소중한 관계를 지키는 부부 대화의 모든 것
한승민 지음 / SISO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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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요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부부 상담이나 부부 문제에 대해 다루고 보여주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어렵지 않게 접할 수가 있고 상담이나 과정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모습들을 보기도 하고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무엇 때문인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이 많아서 간접적으로 공부도 하고 현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 <우리는 왜 서로에게 상처받을까>는 부부 관계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하며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으로 계시는 한승민 저자의 책이다. 소중한 관계를 지키는 부부 대화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주며 수많은 부부 상담을 하며 저자가 깨닫고 알게 된 것을 통해 좀 더 따뜻한 가정에 다정한 부부 사이를 이어가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부라도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갈등이 생기면 풀어가고 회복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툼 후에 관계를 이해하고 회복을 위해 노력도 해본다. 책을 보며 부부간의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았다. 말조차 안 하고 대화가 줄어든다는 것은 마음속에 그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부의 대화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본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말을 조리 있게 잘 하는 것이 아닌, 듣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통해 질문을 주고 진실되게 들어주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소통이 일방적인 게 아니라 부부 관계에서 잘 들어주고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겠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많은 부부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공감이 많이 되었다. 부부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이미 어려워진 관계는 또 어떻게 회복을 할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조언들이 담겨 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으로 긍정적인 부부 사이를 만드는 소통법을 알고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하며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 행복한 관계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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