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잘하고 싶어 낑낑대며 노력하는 아이가 아직 품 안에 있고, 부모를 세상의 전부로 여기는초등 시기라는 점을 조금 더 즐겼으면 합니다.

손 아프다는 아이에게 그만 쓰라고 할 것인가, 그건 또 아니지요. 몇 가지처방을 드릴게요.

빨리 쓰면 더 아파요. 천천히 쓰게 하세요. 또 분량을 줄여 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