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케 신스케의 다른 작품에 비해 위트가 적고 철학이 더 담겨있어 초1에게는 조금 어려운 주제였다. 주제의 확장과 토론에 좋을 것 같지만 3학년 이후에 적용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