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문제짱 초등 사회 3-2 (2015년)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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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아이들이 개학을 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지난 한 주는 워밍업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윤냥네는 메르스때문에 하지못했던 수영수업을 당분간 매주 화/목요일에 몰아서 하느라

 뭔가 정신없는 느낌이 듭니다.

 

 

 

 우공비 문제짱 3-2 사회

 

2학기 들어 수업을 시작했고 그에따른 복습을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짬짬이 문제집을 풀고있는데요,

 

 윤냥은 2학기 문제집으로 우공비 문제짱과 함께 합니다.

 


 우공비 문제짱은 핵심쏙 개념짱/ 문제집 / 정답 및 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핵심쏙 개념짱>

 

 교과서 중요내용에 대한 개념정리가 되어있어요.

 개념01,02,,,으로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요, 이런 형식이 의외로 나중에 찾아보기가 쉬워서 좋답니다.

 

 

 

 <본 권 문제집인 문제짱>

 핵심쏙 개념짱에 이미 개념이 정리되어 있지만, 사실 그거 보지 않는 아이들은

 아무리 보라고 이야기해도 안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윤냥도 거기에 속하는 아이인지라 문제풀이 전에 있는 개념정리부분은 꼭 읽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신 핵심쏙 개념짱은 문제풀다가 모르는 경우 문제에 표시된 번호로 찾아서 보도록 하고있어요.)

 

 

 형광펜하나 쥐어주고 중요한 부분에 줄을 쳐가며 읽어보라고 했어요.

 이런것도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문제로 개념잡고, 자료잡고, 시험잡는 우공비 문제짱~!!

 1단계는 문제로 개념잡기 입니다.

 

 개념 정리와 함께 네모칸 채우기를 하고 나면,

 


아래쪽에는 비슷한 내용의 문제들이 나와 풀어보도록 되어있어요.

 윗 부분을 제대로 읽었다면 절대로 다 맞도록 되어있는..ㅎㅎ

 

 

 

윤냥도 차근차근 잘 풀어보았어요.

 

 

  2단계 문제로 자료잡기
 

캐릭터를 활용해 사진이나 지도, 도표들에 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있어요.
 

보통 3가지 정도의 자료가 나오고, 각 자료당 5문제 정도가 있습니다.
 
 

 
3단계 문제로 시험잡기
 
1/2회 각 20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어요.
 
단원을 정리하는 용도로 단원평가나 시험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정답 및 풀이>
 
우공비 문제짱 사회부분 정답 및 풀이 부분을 보니
 
"왜 정답이 아닐까요?" "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좀 더 세부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는것을 볼 수 있었어요.
 
맞고 틀리고도 중요하지만, 틀린 부분에 대해서 이유를 알고 넘어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때문에
 
이런 부분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점진단 & 약점극복으로 어떤 것들을 알고 있어야 문제풀이를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서술형 문제의 채점기준을 명시하고 있어 채점을 하는 학부모나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사회과목이 아이들에겐 용어자체가 생소해서 좀 어려운 과목이에요.
 
1학년때는 어찌어찌 비교적 잘 넘어간 편이었지만
 
2학기에 들어서는 1단원인데도 지명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외우는데 영 애를 먹은 윤냥이었답니다.
 
반복해서 익히지 않으면 아마도 계속 헷갈릴것 같아요.

  
2학기에는 초등문제집 우공비 문제짱과 함께
 
개념도 자료도 시험도 다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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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네버랜드 클래식 45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김경미 옮김, 조디 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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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속에 각인된 빨간 머리 앤의 이미지는 아무래도 어릴 적 만화를 통해서 접했던 이미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표지나 내지의 삽화를 보았을때 왠지 진짜 앤이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네버랜드 클래식 :: 빨간 머리 앤>은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된 책 인데요,

 무려 460여 페이지에 달하기에 윤냥에게 한번 권하지도 않고 제가 읽기로~! ㅋ

 

 

 

 

이를어쩌나..ㅋ 만화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 인물들의 생김새 또한 생소하기 그지 없었어요.

 그렇지만 읽다보면 이야기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답니다.

 

 

 

 

앤이 살던 초록 지붕 집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내부 도면.

 어릴적 저도 동생이랑 이런 거 많이 그렸거든요?

 내 방이 생기면 여기엔 뭘 놓고, 저기엔 뭘 놓고,,,,블라블라~ 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앤이라는 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못해 지나칠 정도지요.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하고, 실수도 많고요.

 하지만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있는것과 달리 항상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랍니다.

 모두들 앤의 그런 매력에 빠져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스펜서 부인의 실수로 초록 지붕의 집에서 살게 되었지만,

 

매슈와 마릴라 모두 그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될 만큼

 그들에게 앤의 존재는 소중하고 특별했답니다.

 

사실 저는 조용한걸 좋아하는편이라서 앤 같은 아이를 키운다면 정말 머리아프겠다..생각했었는데요,

 앤이 자라면서 예전만큼 말이 없어진 부분에서는 왠지 저도 마릴라가 느꼈던 서운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어느새 앤이 해주는 이야기에 빠져있었던 듯..^^

 

이 책은 풍경이나 기타 표현들이 장황하고 세밀한 것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상상하며 읽느라 제법 시간이 걸렸답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빨간 머리 앤을 읽으며 오랜만에 소녀감성이 샘솟았네요.
 
꼬꼬마 초딩이었을때나 초딩 딸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런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네버랜드 클래식에서는 이후에 앤에게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 두 권을 만날 수 있는데요,

 나머지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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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 맥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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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 아키오의 초절정 대충대충 아웃도어 어드벤처

<붉은 노을 맥주>

 

이 책은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가 20대 시절 노숙을 하며

일본 전국을 방랑하는 가운데 겪었던 별난 사건을 모은 방랑에세이로

<푸른 하늘 맥주>에 이은 청춘 여행 2탄이다.

 

푸른 하늘 맥주, 붉은 노을 맥주..

여행지에선 어떤 하늘과 함께해도 다 좋을 것 같은..

 

 정해진 경로와 목적지 없이 그저 마음이 동하는대로 발길이 닿는대로 움직이는 여행을 통해

바다 근처 아무도 찾지 않았을법한 동굴을 찾아 즐기고,

의도치 않게 진짜 노숙인과 공간을 공유하기도 하며

홀딱 벗고 바닷속을 헤엄치는가 하면, 차가운 캔맥주와 책읽는 시간으로 행복을 느끼는

여유 그 자체를 즐겼던 시간.

그 여정 중에 만난 여러 사람들, 함께한 친구들의 이야기.

겪은 에피소드는 화려할 것 없지만 웃음지어지는 이야기들이다.

 

 "여행에서 나를 찾거나 세상을 경험한다고?
개뿔!
여행의 목적은 '그날의 쾌락'이야!"

 

 20대는 모름지기 이런 자유로운 맛이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문득 뒤돌아본 나의 20대는 참으로 밋밋할 뿐 아니라 누려보지 못한게 너무 많았다.

그렇기에 한편으론 경험해보지 못해본것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그렇다고 모든 20대가 다들 그런 여유와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까?
요즘 20대들 또한 그들 나름대로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느라 이런 여유를 생각할 틈이나 있을런지..
 
어쨋든 부러웠다.
해야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다는 그 여유가.
미래의 행복을 위해 뭔가 노력하고 쌓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없이
당장 그 순간의 행복을 누릴 수 있었던 여유가.
화려한 여행이 아니었을지라도 주어진 조건속에서 충분히 즐기며
행복을 느꼈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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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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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의 걸 온 더 트레인.

 윤냥의 책을 주문하고 받아본 박스에 들어있던 이 책의 샘플북을 잠깐 읽어보다가 급 관심이 생겼다.

 결국 제대로 된 책을 읽어보기로..

 

 

 

 

 

레이첼 : 톰의 전 아내.

애나 : 톰의 현재 아내.

메건 (제시) : 애나의 이웃.

 

책은 레이첼, 메건, 애나 세 여자의 입장으로 번갈아가며 구성된다.

 

남편의 외도, 이혼과 실직을 겪으며 알콜중독에 빠져버린 레이첼.

술을 마시면 단기기억상실의 증상을 느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매일 기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레이첼은 매번 같은 곳에서 신호를 받아 멈춰 선다.

그 곳은 바로 자기가 톰과 함께 행복하게 살 던 집이 보이는 곳.

그 옆으로는 1년 가량 지켜보던 커플이 살고있는데,

완벽해보이는 그들에게 제시와 제이슨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주었다.

 어느 날 메건(제시)이 바람을 피우는 상황을 목격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그 다음날 메건이 실종되며 남편인 스콧(제이슨)에게 접근해

그녀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범인을 찾고싶어한다.

실종사건은 살인사건이 되어버리고, 사건에 점점 더 휘말리게 되는 레이첼.

 한편, 톰과의 불륜으로 레이첼이 살던 그 집에 그대로 들어와 살고있는 애나는

술에 취해 전화를 해오는 레이첼이 성가실 뿐이다.

자기와 불륜을 저질렀던 남편 톰에게 같은 배신을 당할 뿐 아니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고, 안타까운 결말을 맞게 된다.

 

 

관음증으로까지 확대해석해야 할 것 까지 있을까 싶지만,

모두에게나 그런 면들이 조금씩 있지 않을까?

그러나 그냥 보고 지나치느냐, 직접 나서 관여하게 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질 것이다.

 레이첼의 오지랖으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었다.

그걸 용기있다고 해야하는건지 무모하다고 해야하는건지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어쨋든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그러나 그녀의 오지랖으로 인해 숨겨진 톰의 악랄한 모습을 알게되고,

애나의 도움을 통해 모두 그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해 어쩜 그리들 모를 수가있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어쩌면 나또한 마찬가지 일지도 모르겠다는 약간 무서운 상상을 해본다.

또, 역시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알 수 없다는 옛말에 감탄할 뿐.

어떤 것이든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그 속을 제대로 알 수 없다..

 

 

1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발행 6개월간 영미 500만부 판매.

밤을 지새우며 읽을정도로 훌륭한 서스펜스, 스릴러.

라고 극찬이 자자한 책.

 출간 전 드림웍스와 영화 판권을 계약했다는데, 영화도 기대된다.

 

밝은 로맨스 소설도 좋지만 이 책처럼 비극적이고 스릴러스러운 책이 읽는 재미는 더 있는 듯.

가독성 좋은 스릴러라는 말이 딱이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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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5.8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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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5년 8월호를 읽어보았어요.

 좋은생각, 월간샘터,, 비슷한 책들인것 같은데, 샘터 월간지는 처음 접해보았답니다.

 

8월호이다보니, 광복70주년을 맞아 기고된 에세이로 시작이 되네요.

 우리에겐 지난 70년간 산업화의 꿈, 민주화의 꿈, 통일의 꿈이 있었는데

앞의 두 가지는 이뤘지만, 아직 통일은 그렇지 못하다고요.

20여년전에 비해 국민들의 통일 의지가 약해졌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그닥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중 한 명인데요,

통일의 기회를 놓치고 벌어질 일들에 대한 것들을 읽어보니

그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일인것 같았어요.

 광복100주년 이전에 선진화의 꿈을 이뤄 '선진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기고가의 주장이었습니다.

 

 

월간지의 경우 독자들이 보내주는 사연들로 꾸며지는 부분도 있어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볼 수 있지요.

그 중에 남편분께서 돌아가시고 차린 빈소에서 아내분마저 분향중 쓰러져 사망하여

한날 몇 시간 간격차로 떠난 부부의 장례식에 다녀온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네요.

 제 경우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사는 걸 오래봐왔던지라

배우자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항상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남편에게 항상 내가 조금 먼저 죽을테니 당신은 그 다음이어야한다고 이야기하곤 한다는..^^;;

  

아주 인상적인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었는데요,

 파격적인 젊은 나이에 아파트 입주자 대표로 활동하면서 여러가지 신선한 행보를 이루던 가운데,

아파트 홈페이지나 sns 를 공유하며 각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과 집에 있는 시간을 공개하면

이웃이 '똑똑' 문을 두드려 책을 빌리거 가는 '똑똑도서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웃끼리 왕래가 잦아지면서 리본교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재능 교류 프로그램도 생겨났다고 해요.

 어찌보면 요즘처럼 닫힌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문을 선뜻 열어준다는 것이 참 어려웠을것 같은데

그만큼 그들 사이에서 신뢰가 끈끈하게 쌓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함께사는 재미가 있을것 같지 않나요? ^^

 

여름특집 중 하나인 집에서 즐기는 피서 방법.

 최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컬러링 북을 시작으로 페인팅 키트, 스크래치 북 등이 많이 보급되었죠.

그런것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자수나 화분키우기에 대한 것들이 나와 있어
뭔가 새로운 취미 갖기를 원하거나 정말 여행이고 뭐고 다 귀찮고 집에만 있고 싶다는 분들에게

방콕하며 놀꺼리를 제안하고 있었어요.

 

문화살롱 코너의 영화소개나 최근 가요계에 대한 이야기들또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더 디너>라는 영화는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려고요.

 

올 초여름 우리나라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메.르.스.

1854년 콜레라가 창궐했던 영국과 비교하며 고위 공직자들을 비판했는데요,

 권위 의식을 깨뜨리고 전염병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목숨을 걸고 신속한 원인파악에 나섰던 영국과 달리

대책없던 대책기구만 설치하며 확산방지는 커녕 우왕좌왕 혼란을 야기하고

어이없는 낙타와 관련한 예방 안내문을 제시하는 정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잡지의 꽃~ 바로 십자말 풀이 아니겠어요? ㅋㅋ

또 요런거 좋아하는지라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봄.

 혹시 괴로움이 많은 인간세계를 이르는 말이 뭔줄 아셨나요?

도저히 모르겠길래 검색으로 찾아봤더니 '사바'라고 하는 단어더라고요.

우리가 아부한다고 하는 '사바사바'의 어원이 이 '사바'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고,

일본어에서 왔다는 설도 있고 여러가지 였다는~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도 설마 야채일거라고는..ㅋㅋ

야초? 야..뭐지? 혼자 생각하다가 윤선생에게 물어보니 완전 심드렁하게 "야채?" 그러길래

검색하니 정말 야채가 맞더라고요..ㅎㅎ

 

 

월간지나 잡지들의 좋은점은 다양한 내용들의 읽을 꺼리들이 많다는 것인데요,

월간 샘터는 차분하니 이런저런 세상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음악,미술,영화,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또한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뭔가 지식이나 상식이 한꺼풀 더 입혀진 기분이랄까?

 

글을 읽으며 그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평소에는 그리 많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편이 아닌지라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더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

 

 

 

2015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샘터>

 

잔잔한 즐거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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