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급수 한자 따라쓰기 - 스스로 공부하며 배우는, 8급 7급 대비
달리는곰셋 기획, 서석근.마이신 그림 / 달리는곰셋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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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시행을 두고 찬반논란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네스코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우리 한글에 대한 홀대정책이 아니냐 하는 말들도 많은데요,

 

한자병기 시행의 유무를 떠나 우리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더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한자를 배워두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윤냥은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한자를 시작해서 1학년 겨울과 2학년 여름에

 

한국어문회 8급과 7급 급수증을 취득했어요.

 

6급 시험부터는 쓰기문제가 포함되기에 3학년 올라가면 도전하자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시기를 놓치고 3학년이 끝나게 생겼네요.

 

 

6급 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 8급과 7급의 한자를 정리해 볼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받아본 책이 <초등급수한자 따라쓰기> 입니다.

 

 

 

책이 시작되기 전,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모양 / 훈 / 음 살펴보기,

 

자전에서 한자 찾기, 인터넷으로 한자 찾기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에요.

 


 

 

이 책에는 한국어문회의 한자능력검정시험과 한자교육진흥회의 한자자격시험 8, 7급 한자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한자의 음과 뜻을 알려주고 획순대로 따라 쓰며 순서를 익힐 수 있고요,

 

빈칸에 한자, 음과 뜻을 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제시된 한자가 포함된 한자어와 함께 풀이가 되어 있어서 적용되는 한자어를 알 수 있어요.

 

 

 

중간중간 사자성어와 함께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실려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사실 어른들도 사자성어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 그 뜻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들을 잘 기억해 둔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8급과 7급 급수한자카드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절취선이 있어서 자른 뒤 사용하면 좋겠더라고요.

 

코팅해서 보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지요? ^^

 

 

 

 

 

일단 윤냥이 얼마나 기억을 하고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서

 

한자급수카드를 짚어보며 음과 뜻을 말하도록 해보았어요.

 

결과는??

 

큰일났습니다. 처음부터 다시해야 할 판이에요..ㅋㅋㅋ

 

그 사이 잊어버린 한자들이 꽤 많더라고요.

 

물론 외웠던 것들이라 다시 외우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겠지만,

 

결론적으로는 8급과 7급 한자들을 다시 한 번 훑어야 한다는 것~!

 

 

 

앞쪽의 너무 쉬운 한자들은 건너뛰고 외워서 쓰기에 무리가 있는 것들부터 슬슬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문제집 푸는건 별로 내켜하지 않는 윤냥이지만, 의외로 한자쓰는건 좋아하는 편이라

 

팔만 아프지 않다면 몇 장이고 쓰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요령없이 꾹꾹 눌러쓰는 초딩인지라 한 페이지만 써도 팔이 후들거린다고..ㅋㅋ

 

​그래서, 욕심내지 말고 하루 한 페이지씩만 써보자고 했답니다.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잠시 짬내서 또 써보는 윤냥.

 

쓰는건 한 페이지씩이라지만 한자카드는 매일매일 체크할 계획이에요.

 

아무래도 올해는 넘어가야 할것 같고, 내년 초를 목표로 두고 

 

 

<초등급수한자 따라쓰기>로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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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리커버 한정판) -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당신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예유진 옮김 / 샘터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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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당신

 

 

 

제목과 그림에서 풍기는 이미지 자체가 여유로운 책.

 

문득, '나는 무언가를 위해 격렬하게 노력했던 적이 있던가?'라는 생각을 해봤다.

나는 정말 생각없이 사는 사람의 대표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인간인지라

이 책의 내용이 결론적으로 크게 특별하게 와닿진 않았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도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너무 지쳤다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겠다.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고 있는것은 바로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사람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이유는 '나는 가치가 없다'는 전제를 두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에 대해 스스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아무 조건없이 인정하라고 말한다.

열심히만 하는 것을 그만두면 기적이 일어난다면서..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보람이 없다면 반대로 해보라고도 조언한다.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억지로 최선을 다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저 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 대로 과감히 움직이라며,

거절도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도 받고, 가끔은 대충대충도 해 보며, 콤플렉스도 드러내보라고 한다.

 

속는 셈 쳐도 괜찮으니 '열심히 하지 않는 비결'을 직접 체험해 보라는데,,

그러면 행복해 질거라는데,,

 

도대체 이런 조언을 따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직장인들이 있을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자기자신이 결정하는것..

뭐든지 내 마음먹기에 따라 달린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걸까?

 

'나'에 대해 애착을 갖고 고유한 존재로, 대단한 존재로,,그렇게 자존감을 높이기위해

'나는 이미 대단해'

'나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고유한 존재야!' 라는 자기암시를 걸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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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5-10-01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지만 그러면 길잃은 망아지처럼 불안한 눈동자를 하고 안절부절 하네요ㅎㅎ
 
샘터 2015.10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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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10월호를 미리 받아 읽어보았어요.

 

8월호에는 '타오름달' 이라고 쓰여있더니 10월호에는 '온누리달'이라고 표현되어 있네요.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월별 순우리말 이름>이 있더라고요~

 

1월 해오름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 시샘달 - 잎샘 추위와 꽃샘 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달

3월 물오름달 - 뫼와 들에 물 오르는 달   

4월 잎새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 푸른달 - 마음이 푸른 모든이의 달   

6월 누리달 -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차 넘치는 달

7월 견우직녀달 - 견우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8월 타오름달 -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9월 거둠달 (열매달) - 가지마다 여름 짓고 열매 거두는 달 

10월 온누리달 - 누리 가득 달빛 그윽하여 넉넉한 달

11월 눈마중달(미틈달) - 가을에서 겨울로 달려가는 첫눈 내리는 달   

12월 맺음달 -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

 

공식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감은 참 예쁜듯 합니다.

 

 

10월 호 기사에서 가장 반가웠던 기사는 하상욱 시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서울시> 라는 시집의 센스와 유머가 넘치는 기발한 시들로 잘 알려져 있지요.

 

하상욱씨는 꽤나 진지하고 부정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논객에 가까웠다고해요.

하지만 어두운 단면을 유머를 넣어 포장했더니 사람들이 귀기울이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공감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하고요.

 

그래서인지 그의 시는 단지 재미를 넘어서 '맞아~맞아~'하는 공감 백프로의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기사 말미에 있던 하상욱 Q&A 도 사진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작년에는 가수로 데뷔한 이력도 갖고 있었네요? 참 재능도 다양하여라..

 

그리고 저 애니팡 시..

처음 들었을때 다들 '대박~!! 어쩜..ㅋㅋㅋㅋㅋ' 하는 반응아니었나요?

읽을때마다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서울 촌년인 황여사는 참으로 가보지 못한 지역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남해는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곳이어서 이 기사도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서울에서 10년 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남해로 내려가

월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달품 게스트하우스'를 만드셨다고해요.

 

언젠가 남해를 방문하게 되면 환상적이라는 그 풍경을 보러 꼭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자와의 대화' 코너에서는 <행복을 인터뷰하다>의 저자 김진세 박사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얼마전에 이 책을 읽었던 터라 더 반가웠답니다.

 

행복이 정신과의 고유영역은 아니지만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들을 보며 긍정심리학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그것이 정신질환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5년전 행복전도사 최윤희씨의 자살을 보면서 본인 스스로도 행복해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고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본인,가족,친구와의 시간을 통해 매일 행복하려고 노력하신다고 하네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문화소식들도 실려있었는데요,

그림, 도서, 영화 소식들뿐 아니라 요즘 핫한 혁오밴드에 관한 기사가 있었어요.

 

요즘 아이돌 노래는 잘 들리지도 않고 좋은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괜찮은 노래도 몇 번 들으면 질려서 '내가 나이를 먹기는 먹었구나' 싶었는데

혁오밴드의 노래는 듣기가 참 편안하고 좋아서 자주 듣고 있답니다.

 

근데 이 밴드의 청년들이 모두 93년생이라네요?

(90년대생은 이제 계산도 안되는데..ㅡㅡ;;)

구만리같은 앞길이 펼쳐진 그들..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많이 선보이길 기대해봅니다.

 

 

 

'청춘스케치'코너에는 군인혹은 군대와 관련된 사연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특전사 대원들의 고된 훈련과 안타까운 사연이나 군대에서의 에피소드 등..

 

여자들이 싫어하는 이야기가 군대, 축구,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라면서요?

저는 뭐 그닥 싫다고 느낀적이 없는지라 남편이 이야기 해줄때마다 재미있게 듣는데..ㅋ

 

 

 

월간샘터 2015년 10월호.

이번 달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커피 한 잔 값도 안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컨텐츠들을 접할 수 있다니.

비용대비 매우 알찬 잡지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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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생각하는 숲 18
김향이 글, 한병호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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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랑나무》

 

<사랑나무>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수상한 김향이 작가가 글을 쓰고,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 BIB국제 원화전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화가 한병호 님이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수목원을 배경으로 하기에 나무그림들이 많아 눈이 참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 저학년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생각하면 부모님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혹시 제목에서 감을 잡으신 분들도 있을텐데, 이 책은 연리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나무 옆에 싹을 틔운 등나무가 소나무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감아올라가며 자라기 시작해요.

사람들이 소나무와 등나무꽃의 조화를 칭찬하자, 우쭐해진 등나무는 가지를 사방으로 뻗고

등나무의 줄기는 점점 소나무를 파고 들어 결국은 소나무가 죽고 말지요.

속으로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던 등나무는 시간이 가며 외로워 집니다.

 

죽은 소나무로 이끼, 고사리, 지네, 버섯, 거미, 딱따구리 들이 찾아와 터를 잡아요.

이들을 침입자라고만 생각했던 등나무는 그들이 함께 살아갈 이웃이라는것과,

죽은 소나무가 자기 몸을 내주어 많은 이웃의 보금자리가 되었다는 것,

언젠가는 자기도 그렇게 될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소나무가 죽으며 남겼던 솔방울에서 싹이트고 자라기 시작하자

등나무는 비바람에 흔들리는 어린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줄기를 뻗어 감싸주어요.

 

오랜 세월이 흘러 그 두 나무는 한 몸이 되었고, 그 나무의 이름을 '사랑나무'라 붙였다..는 이야기입니다.

 

 

+++

 

 

실제로는 소나무와 등나무가 기대어 살면 어느 한쪽이 말라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현실에서는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이라고 해요.
 
사실 다른 두 나무가 한몸으로 살아가는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어요?

자라기 좋은 조건이 나무마다 다를테니까요.

 

하물며 사람들을 어떨까요. 특히나 부부의 경우를 생각하면 말이죠.

서로 다른 환경에서 20~30년 이상 살던 두 사람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맞춰서 살기란 불가능 하잖아요.

그렇지만 서로 참고 견디며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 가정을 이루어 화합하고 살게 되지요.

 

부부를 예로 들었지만, 모든 인간관계가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내어주고, 또 때로는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것.
 
 
늘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자연이 가르쳐 준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나무들이 어울려 사는 숲에 서면 서로 위하고 마음을 나누는 법을 절로 배운다.

사람이든 나무든 혼자 살아갈 수 없으니, 참고 견디며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김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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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문제짱 초등 과학 3-2 (2015년)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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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들어 배우기 시작한 과목 중 하나인 과학.

 

2학기 들어 첫 단원이 '동물의 생활'인데요, '지층과 화석', '액체와 기체', '소리의 성질' 이렇게 나가다보면

 

슬슬 아이들이 머리 아파하게 되죠..ㅎㅎ

 

 

다행히 윤냥은 여자아이 치고는 과학을 재미있어하는 편이라서

 

문제집 풀라고해도 거부는 하지않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우공비 문제짱 3-2 과학 >

 

2학기 문제집으로 우공비 문제짱과 함께~

 


 

 

<핵심쏙 개념짱>

 

개념정리가 단원별로 잘 되어 있어요.

 

동물의 생활이다보니 다양한 곤충이나 동물들의 사진과 함께 도표로 정리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비율이 높은 내용들에는 '꼭 나와요' 표시를 해 두었네요.

 

 


 

본 책의 개념정리 부분입니다.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가며 엄마와 함께 소리내어 읽어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가방에서 뭔가 꺼내서 뒤적뒤적 하고 있는 윤냥.

 


 

동물중 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분류를 보다가

 

"소금쟁이한테 날개가 있어?" 라는 궁금증이 둘 다 생겼거든요.

 

학교 과학 수업시간에 사용했던 카드가 있다면서 소금쟁이 카드를 찾아 뒷면의 설명을 읽어보더라고요.

 

'...사는 곳의 환경이 나빠지면 날아서 이동한다.'

 

날개 있는거 맞네요.. ^^

 


 

문제로 개념잡고, 탐구잡고, 시험잡는 우공비 문제짱 과학.

 

 


 

사회가 자료를 잡는다면 과학은 탐구를 잡아주는데요,

 

조사하고 알아보고 분류하는 것들을 그림과 표로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에 따른 문제풀이를 해 보는데요,


 

 

윤냥의 실수..ㅋ

 

문제를 잘 읽지 않으면 틀리기 쉬운 문제인 것 같아요.

 

괄호 다음의 단위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냅다 답을 적었더라고요.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써야하는건데, 그냥 숫자를 적어버렸다는..
 
처음엔 자기가 왜 틀렸나 하더니 나중에야 "아~!" 하던 윤냥이었어요.
 


 

3단계 문제는 20문제짜리 총 2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공비 문제짱 과학 역시 사회와 마찬가지로 정답 및 풀이부분에

 

왜 정답이 아닐까요? / 약점체크 / 채점기준 을 두어 틀린 이유를 알아보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네요.

 

 

 

2학기가 지나면 고학년이라는 생각에 혼자서 살짝 부담느끼고 있는 엄마입니다.

 

정작 고학년이 될 본인은 아무생각이 없는데 말이지요..ㅋ

 

2학기 시작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개학이 그리도 싫다더니 막상 학교가니 수업도 재미있다고하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다고 하고요.

 

이 분위기 그대로 쭉~ 타고 가서 2학기도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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