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 생각 정리부터 업무 생산성, 협업 관리 도구를 노션 하나로!, 개정판
이해봄.전시진 지음 / 제이펍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의 서평을 써볼까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저는 평소에 일정관리는 구글 Task와 구글 캘린더, 문서는 구글 Docs와 구글 스프레스시트를 사용합니다. 또한, 간단한 메모는 구글 Keep, 복잡하거나 구조화된 메모는 원노트를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는 것들을 한곳에 모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 해왔습니다.


메모와, 일정관리, 데이터베이스 기능까지 모두 합쳐진 생산성 도구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바로 노션 (Notion)입니다. 에버노트도 있지만, 에버노트는 왠지 저랑은 좀 안맞더군요. 운영상황도 불안하고 느리고 유료요금제가 약간 가혹한 면이 있습니다.


노션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사용법이 어렵고 한글지원이 안되서 과감하게 전환을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이 책이 나온 것을 보고 한글판이 출시된 것을 알게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의 저자는 전시진, 이해봄님입니다. 전시진님은 스마트워크와 생산성 도구에 관심이 많아서 취미처럼 즐기다가 관련 업계에 취업하고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프리랜서와 노션 한국 사용자 모임을 운영하고 강의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해봄님은 한화생명 브랜드전략실에서 PM업무를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





내용 및 느낀 점

이 책은 처음 노션에 가입하고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는 방법부터, 기본 사용법, 노션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데이터베이스 사용법, 함수 사용법을 설명하고 뒤쪽에는 Notion을 사용해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팁들까지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끝부분에는 노션의 강점중 하나인 협업에 관련된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었어요.


Notion은 기본 단순한 메모 프로그램이 아니라 메모, 일정관리, 개인 데이터베이스, 협업 까지 가능한 다기능 생산성 도구였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기능이 많았습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와 함수 기능이 많아서 제가 그동안 주로 사용하던 구글 Docs와 구글 스프레스시트를 대신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래 보시는 부분은 실전 대시보드 만들기 라는 파트인데요. 원노트는 필기장, 섹션, 페이지, 블록으로 4단계 구성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노션의 경우에는 하위 페이지를 무한대로 만들고 계층화 할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시보드 형태로 메인 페이지를 만들어두면, 나만의 스타일대로 목차를 구성하고 자료를 정리할 수 있어서 좋겠더군요. 아주 좋은 예시였습니다.





아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장입니다. 데이터 베이스를 제대로 사용하면, 한번 데이터를 입력해 두고 표, 보드, 캘린더, 리스트, 갤러리 형태로 다양하게 변환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일정 관리나 개인 프로젝트 진행 관리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어요.




다양한 활용법을 설명한 곳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웹 클리핑을 자주 하는데요. 설명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단축키를 모두 모아놓은 곳도 좋았습니다. 예전에 워프로세서 1급 자격증을 취득 할 때, 단축키를 사용해서 굉장히 편리하게 작업을 진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노션도 다양한 단축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단축키를 활용하고 익숙해지면 생산성을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을 읽고 저는 노션의 전체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책의 목차만 잘 확인해도 노션으로 내가 활용할 수 있는것이 어떤것들이 있겠다고 알 수 있죠. 우선, 저는 여러곳에 분산되어있는 저의 개인 자료들을 노션 한곳으로 어떤 식으로 모아야 할지 대략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노션 한곳으로 구조화를 해볼 생각입니다.


총평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은 복잡한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생산성 도구 노션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기억의 부담을 모두 노션 한곳에 구조화 시켜서 저장해 두면, 내 머릿속은 상당히 편안해지겠죠? 노션을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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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을 씁니다 - 엄지로 글 쓰는 시대 X 가장 강력한 무기
히키타 요시아키 지음, 백운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짧은 글을 씁니다>의 서평을 써볼까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이 책은 서평단을 신청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글을 쓴다고 하면 주로 온라인에서만 글쓰기를 합니다. 블로그가 대표적이고, SNS가 그다음이겠죠? 직장에서도 글쓰기라고 하면 거의 이메일이 주를 이룹니다. 이 책은 그렇게 짧은 글을 쓸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저자 소개

<짧은 글을 씁니다>의 저자는 히키타 요시아키라는 사람으로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의 스피치 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활동하신다고 하네요. 30년 동안이나 광고 카피를 쓰고 CF를 만들어왔다고 합니다. 1년에 1000편이 넘는 칼럼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저서도 여러 가지가 있는 작가입니다.




내용 및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제가 느낀 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역시 글쓰기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역설적인 결말일까요? 글쓰기에는 정말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이의 글이 정답이자 또한 모든 이의 글이 오답이기도 합니다. 즉,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은 정해져있지 않아요. 하지만, 각각의 상황에서 활용하면 좋은 글의 형식이나 관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글을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요약된 글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 후로는 글의 골격을 마련하고 실제 쓰고 나서 읽어봐야 한다는 등 다양한 글쓰기의 요령들이 등장합니다. 제가 아는 내용도 있었고 모르는 내용도 있었어요. 여러분께 도움이 될만한 요령 3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마구 쓰고 절반으로 줄이는 방식입니다. 자신이 글쓰기로 정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모두 뒤죽박죽 쏟아냅니다. 그다음 문장을 재배치하고 잘라내기를 합니다. 주장과 근거를 보충하고 틀린 맞춤법도 바로잡습니다. 필요 없는 문장은 지웁니다.

큰 틀을 짜놓고 내용을 넣는 것과는 반대의 방식이죠. 저는 이 방식이 짧은 글을 쓸 때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제목으로 내용을 나눌 필요가 없는 1000자 이하의 글에서 특히 좋은 방법이겠네요 ^^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라포 토크를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감정이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감을 이끌어내는 문장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공감해 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말을 사용하면 공감대가 형성이 됩니다.

제가 이 글에서 "글쓰기가 어려운 분들 많으시죠? 저도 임시 저장해놓은 글만 80개가 넘습니다."라고 쓴다면, '아, 이 사람도 나처럼 글쓰기를 어려워하는구나?..'라고 느끼게 되죠. 이런 게 바로 라포 토크입니다.





세 번째는 자문자답 형식의 글을 쓰라는 것입니다. 강의를 잘 하거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질문과 대답을 적절히 사용해가면서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에서도 "제가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이 뭘까요?"라는 식으로 글을 쓴다면 읽는 사람은 수동적인 태도에서 능동적인 태도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독자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 <짧은 글을 씁니다>를 읽어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차를 보고 자신이 필요하겠다고 생각되는 곳을 찾아서 읽으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에게 적용 가능한 부분은 위에서 소개한 3가지가 될 수 있겠네요 ^^

총평

글쓰기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필요한 기술만 찾아서 읽고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무기로 만들면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서평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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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제임스 팰런 지음, 김미선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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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이코패스 뇌과학지>를 읽고 서평을 남겨봅니다. 이 책은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진 뇌과학자가 사이코패스에 대한 뇌과학에 기반한 지식과 자신의 일생에 대한 내용을 쓴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이 책은 뇌과학 서적입니다. 그런데 조금 특별해요. 왜냐하면 사이코패스를 다루는 것만으로도 특별한데, 이 책의 저자 제임스 팰런은 사이코패스들의 뇌에서만 나타나는 패턴의 뇌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사이코패스가 쓴 사이코패스를 다루는 뇌과학 서적입니다. 엄청 관심 가지 않나요?



저자 소개


<사이코패스 뇌과학자>의 저자는 제임스 팰런이라는 뇌과학 분야 박사입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UC에서 35년 넘게 신경정신과 분야에서 높은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TED에 출연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수많은 라디오와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고, 사이코패스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제작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내용 및 느낀 점


저자는 저명한 뇌과학자입니다. 간혹 법원으로부터 끔찍한 살인자들의 뇌스캔 및 분석 의뢰를 받아 그들의 뇌에 어떤 이상 소견이 있는지에 대해 자문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게 되어 사이코패스의 뇌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뇌 스캔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것에서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의 뇌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의 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죠.


그는 왜 자신은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지고 있는데도 범죄 전과가 없고 자신이 느끼기에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지에 대해 과학자의 입장에서 호기심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고, 사이코패스에 대한 연구와 자신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된 것입니다.


중반에는 사이코패스에 대한 뇌과학적 배경지식과 자신의 성장 과정을 유기적으로 엮어 서술하고 있었습니다. 후반부에는 뇌과학적 설명을 끝내고 자신의 내면에 대해서 솔직하게 서술합니다. 중간중간 뜨악! 하는 포인트가 몇 군데 등장합니다만, 저자는 그저 담담하게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이 또한 사이코패스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 <사이코패스 뇌과학자>는 단순하고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특히 중간 대부분을 차지하는 뇌과학 용어와 그 상관관계에 대한 서술 부분은 어느 정도 뇌과학적 지식 없이는 쉽게 이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온갖 호르몬과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므로 대략적으로 흐름을 파악하며 읽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사이코패스의 뇌를 설명하는 부분은 그러한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유용하게 읽힐 것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대중이라면 중반부는 가볍게 읽고 지나가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이코 패스적 특징들이 왜 나타나는지를 요약하자면 공감과 감정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손상에 의한 것이며, 이것은 주로 유전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그러나 무조건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어릴 적 학대의 경험이 없다면, 이 책의 저자 제임스 팰런처럼 친사회적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잠깐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의 특징들을 소개하자면 감정의 동요가 없고 공감능력이 없어서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합니다. 자신의 지적 쾌락을 위해서는 남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기를 좋아하며 그로 인해 타인이 상처받는다고 하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사이코패스는 뇌 손상에 기반하기 때문에 편집증이나 약조증, 양극성장애 등 다양한 정신병적인 문제들이 약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타인에게 좀처럼 관심이 없고, 주로 자신의 지적 쾌락을 위한 행동들을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고인이 입은 드레스가 이쁘다고 칭찬을 한다거나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정교하게 결정적인 순간에 복수를 하는 복수 지연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자가 밝힌 자신의 마음을 포함한 사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내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사이코패스들은 죄책감이나 감정의 동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평범한 뇌를 가진 사람들과 섞여 있을 때에는 항상 우위를 점하는 강자가 됩니다. 그래서 주로 지도자들은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진 자가 많죠. 하지만, 인류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했던 과감함이나 냉철함 등은 사이코패스 뇌의 장점이라고 주장합니다.


분명 개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비인간적인 행위의 피해자가 될 수 있겠지만, 인류의 관점에서 보면 이득을 가져왔으므로 이 유전자는 계속해서 인류의 구성 요소로 남아있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 보통의 인간이라는 것을 어떻게 구분 짓고 한정 지을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의 질문은 쉽사리 대답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사이코패스에게 조종당한 것일지도...)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 <사이코패스 뇌과학자>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우리 사회에도 약 2% 정도는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특성을 두드러지게 가진 사람들을 제 기억 속에도 몇몇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간혹 '나에게도 약간 이런 특징이 있는데?'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은 정도의 경중을 띄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성향을 가질 수도 있고, 이것이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이코패스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그들이 잠재적 범죄자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들의 행동을 나와 같지 않다는 이유로 배척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대상으로 한정 짓지 말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미리 알고 적절하게 대비를 하면 충분히 그들과도 이익을 공유하며 어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평


<사이코패스 뇌과학자>는 제가 판단하기에 굉장히 가치가 높은 책입니다. 어쩌면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사이코 패스적 성향을 가졌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뇌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 그들의 잘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지고 태어났더라도 충분히 적절한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면 보통의 뇌를 가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좋은 자원이 될 수도 있다는 좋은 사례를 본 것 같습니다.


저의 서평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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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들 - 언제 어디서든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파는 사람들 지음 / 북스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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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는 사람들> 북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이 책은 '와라 와라' 요리주점 체인 사업을 했었고 현재는 '오늘, 와인 한 잔' 체인 사업을 하고 계시는 유재용 님을 비롯해서 수많은 브랜드를 운영 중인 대표님들의 사업 철학과 경험담을 모은 책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이 책은 여러 명의 저자들이 조금씩 자신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모은 책입니다. 오늘 연구소의 대표 유재용 님, 집 반찬 연구소의 대표 박종철 님을 비롯해서 일도씨 패밀리의 대표 김일도 님, 슬림쿡 대표 고재현 님, 복어잡는 사람들 대표 전부열님 등 총 열두명의 다양한 성공한 사업가들이 이 책의 저자입니다.





책 내용 및 느낀 점


<파는 사람들>은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담겨있었습니다. 총 열두 명의 성공한 사업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직접 앞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과연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에는 저마다 철학이 담겨있었습니다. 위로를 판다고 말씀하시는 유재용 님을 비롯해서 시간을 판다, 자부심을 판다, 로망을 판다 등 자신의 사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창업을 꿈꾼다면 꿈만 꿀 것이 아니라 <파는 사람들>같은 이미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분들의 인터뷰 내용을 듣다 보면 딱 짚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공통분모를 가지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기본을 중요시하고 사업 철학을 모두 가지고 계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건강해지고 일에서 성취감을 맛보는 그런 성공을 꿈꿉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식당을 창업하신 분들 중에서 이런 책을 한 권도 읽지 않고 창업을 하는 사람을 여럿 보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안 좋지만, 모두 필멸의 길을 걸으셨어요. 그분들이 망할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경험하려면 정말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 대가는 한 번에 사업이 무너지는 수업료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파는 사람들>과 같은 책은 제가 읽어보니 무려 열두 명의 창업 성공 전문가들의 알짜 경험과 철학을 들어볼 수 있는 책이었기에 이 책 한 권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열두 명의 이야기라고 해서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얕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책 <파는 사람들>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가장 와닿는 분을 알게 되고, 그분의 이야기를 더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고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당장 창업할 생각은 없지만, 어떤 일을 해 나가더라도 적용할 수 있을만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유재용 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장사라는 업의 본질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부분과 꾸준히 고객을 공부하려는 마인드를 가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인상 깊게 와닿았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은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캐치해서 활용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애드센스 입문>이라는 전자책을 집필해서 판매 중이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온라인상에서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술적인 지식보다도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나의 역할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저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부여, 마음가짐'을 팔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총평


오프라인과 온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이 책 <파는 사람들>은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말도 안 되게 저렴한 비용으로 값진 시행착오 경험과 누적된 경험에서 나오는 철학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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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올바른 최강의 근육 트레이닝
안노 다쿠마사 지음, 조해선 옮김 / 싸이프레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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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학적으로 올바른 최강의 근육 트레이닝>을 읽은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저는 지난 9개월간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해왔어요. 3~4일에 한 번 팔굽혀펴기와 스쿼트를 비롯해서 아령으로 이두근을 단련하고 엉덩이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 말고 어차피 들일 노력이라면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운동 간격이라든지 단백질 보충제를 언제 얼마큼 먹어야 하는지와 같은 것들 말이죠. 때마침 제가 알고 싶은 내용을 충실하게 담은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는 안노 다쿠마사라는 분으로 일본에서 총 6만 명 이상의 환자와 운동선수들을 담당해온 트레이너이자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 내용 및 느낀 점

이 책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화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근육 트레이닝 분야는 과학적인 근거보다는 경험에 의한 지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은 분야라서 더욱더 그렇다고 말이죠. 하지만, 최근 임상 연구의 발전으로 과학적인 근거와 데이터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자 안도 다쿠마사는 수많은 논문들을 메타분석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 맞는지 틀린 지 검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근육 트레이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게나 운동 강도가 아니라 '총 부하량'이라고 합니다. 즉, 무거운 중량이든 가벼운 중량이든 횟수와 세트를 조절해서 총 운동한 양의 합계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또한 총 부하량에 적용되는 휴식시간,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속도, 근육 수축 양식, 주 단위 운동 빈도 등에 대해서 아주 명쾌하게 정리하여 답을 내주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무게와 횟수, 세트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총 부하량이 높을수록 운동 효과가 높다고 하니 고민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더군요. 근육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으로서 궁금해할 만한 거의 모든 요소가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올바른 최강의 근육 트레이닝> 중간에는 스트레칭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고 근육 트레이닝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 리프트의 올바른 자세와 운동 효과 등을 설명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스쿼트를 저에게 적용해보았는데요. 그동안 제가 원하는 곳이 아닌 다른 부위의 근육만 단련하고 있었더라고요. 로우 바 스쿼트 자세를 취해서 힙드라이브를 강화하는 쪽으로 운동을 해보니 다음날 확실히 자극받은 부위가 다르더군요. 확실히 근육 트레이닝은 제대로 된 지식을 갖고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뒤쪽에는 운동 후 영양 섭취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근육 트레이닝은 운동과 영양섭취가 1 대 1 정도의 비중으로 중요한데요. 특히 단백질 섭취에 대한 영양학적 분석 내용이 풍부하게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어떤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해야 하고, 얼마큼 먹어야 하며, 언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과학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내용

그동안 제가 운동을 해오면서 이러한 지식들을 기반으로 운동을 해왔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성과를 얻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주당 총 부하량이 근육의 단백질 합성 활성화에 영향을 준다는 부분과 근육 비대를 위해서는 최대 가동 범위로 운동해야 유리하다는 점이 도움 되었습니다.


또한, 영양학적으로 어떤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해야 하고 언제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9개월 동안 이 지식만 알고 있었더라도 훨씬 더 큰 성취를 이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

정보의 홍수 시대에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안 그래도 제한된 시간과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주는 소중한 지식이 담긴 책입니다. 근육 트레이닝은 단순히 근육의 증가와 근력의 증가 외에도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춰주고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켜주는 만큼, 상식으로 알아둬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맛있고 만족스러운 지식 습득의 독서였습니다.



이 서평은 컬처블룸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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