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 생각 정리부터 업무 생산성, 협업 관리 도구를 노션 하나로!, 개정판
이해봄.전시진 지음 / 제이펍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의 서평을 써볼까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저는 평소에 일정관리는 구글 Task와 구글 캘린더, 문서는 구글 Docs와 구글 스프레스시트를 사용합니다. 또한, 간단한 메모는 구글 Keep, 복잡하거나 구조화된 메모는 원노트를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는 것들을 한곳에 모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 해왔습니다.
메모와, 일정관리, 데이터베이스 기능까지 모두 합쳐진 생산성 도구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바로 노션 (Notion)입니다. 에버노트도 있지만, 에버노트는 왠지 저랑은 좀 안맞더군요. 운영상황도 불안하고 느리고 유료요금제가 약간 가혹한 면이 있습니다.
노션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사용법이 어렵고 한글지원이 안되서 과감하게 전환을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이 책이 나온 것을 보고 한글판이 출시된 것을 알게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의 저자는 전시진, 이해봄님입니다. 전시진님은 스마트워크와 생산성 도구에 관심이 많아서 취미처럼 즐기다가 관련 업계에 취업하고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프리랜서와 노션 한국 사용자 모임을 운영하고 강의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해봄님은 한화생명 브랜드전략실에서 PM업무를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

내용 및 느낀 점
이 책은 처음 노션에 가입하고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는 방법부터, 기본 사용법, 노션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데이터베이스 사용법, 함수 사용법을 설명하고 뒤쪽에는 Notion을 사용해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팁들까지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끝부분에는 노션의 강점중 하나인 협업에 관련된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었어요.
Notion은 기본 단순한 메모 프로그램이 아니라 메모, 일정관리, 개인 데이터베이스, 협업 까지 가능한 다기능 생산성 도구였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기능이 많았습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와 함수 기능이 많아서 제가 그동안 주로 사용하던 구글 Docs와 구글 스프레스시트를 대신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래 보시는 부분은 실전 대시보드 만들기 라는 파트인데요. 원노트는 필기장, 섹션, 페이지, 블록으로 4단계 구성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노션의 경우에는 하위 페이지를 무한대로 만들고 계층화 할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시보드 형태로 메인 페이지를 만들어두면, 나만의 스타일대로 목차를 구성하고 자료를 정리할 수 있어서 좋겠더군요. 아주 좋은 예시였습니다.

아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장입니다. 데이터 베이스를 제대로 사용하면, 한번 데이터를 입력해 두고 표, 보드, 캘린더, 리스트, 갤러리 형태로 다양하게 변환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일정 관리나 개인 프로젝트 진행 관리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어요.

다양한 활용법을 설명한 곳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웹 클리핑을 자주 하는데요. 설명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단축키를 모두 모아놓은 곳도 좋았습니다. 예전에 워프로세서 1급 자격증을 취득 할 때, 단축키를 사용해서 굉장히 편리하게 작업을 진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노션도 다양한 단축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단축키를 활용하고 익숙해지면 생산성을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을 읽고 저는 노션의 전체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책의 목차만 잘 확인해도 노션으로 내가 활용할 수 있는것이 어떤것들이 있겠다고 알 수 있죠. 우선, 저는 여러곳에 분산되어있는 저의 개인 자료들을 노션 한곳으로 어떤 식으로 모아야 할지 대략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노션 한곳으로 구조화를 해볼 생각입니다.
총평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은 복잡한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생산성 도구 노션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기억의 부담을 모두 노션 한곳에 구조화 시켜서 저장해 두면, 내 머릿속은 상당히 편안해지겠죠? 노션을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