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사람들 - 언제 어디서든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파는 사람들 지음 / 북스톤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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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는 사람들> 북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이 책은 '와라 와라' 요리주점 체인 사업을 했었고 현재는 '오늘, 와인 한 잔' 체인 사업을 하고 계시는 유재용 님을 비롯해서 수많은 브랜드를 운영 중인 대표님들의 사업 철학과 경험담을 모은 책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이 책은 여러 명의 저자들이 조금씩 자신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모은 책입니다. 오늘 연구소의 대표 유재용 님, 집 반찬 연구소의 대표 박종철 님을 비롯해서 일도씨 패밀리의 대표 김일도 님, 슬림쿡 대표 고재현 님, 복어잡는 사람들 대표 전부열님 등 총 열두명의 다양한 성공한 사업가들이 이 책의 저자입니다.





책 내용 및 느낀 점


<파는 사람들>은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담겨있었습니다. 총 열두 명의 성공한 사업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직접 앞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과연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에는 저마다 철학이 담겨있었습니다. 위로를 판다고 말씀하시는 유재용 님을 비롯해서 시간을 판다, 자부심을 판다, 로망을 판다 등 자신의 사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창업을 꿈꾼다면 꿈만 꿀 것이 아니라 <파는 사람들>같은 이미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분들의 인터뷰 내용을 듣다 보면 딱 짚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공통분모를 가지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기본을 중요시하고 사업 철학을 모두 가지고 계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건강해지고 일에서 성취감을 맛보는 그런 성공을 꿈꿉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식당을 창업하신 분들 중에서 이런 책을 한 권도 읽지 않고 창업을 하는 사람을 여럿 보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안 좋지만, 모두 필멸의 길을 걸으셨어요. 그분들이 망할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경험하려면 정말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 대가는 한 번에 사업이 무너지는 수업료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파는 사람들>과 같은 책은 제가 읽어보니 무려 열두 명의 창업 성공 전문가들의 알짜 경험과 철학을 들어볼 수 있는 책이었기에 이 책 한 권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열두 명의 이야기라고 해서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얕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책 <파는 사람들>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가장 와닿는 분을 알게 되고, 그분의 이야기를 더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고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당장 창업할 생각은 없지만, 어떤 일을 해 나가더라도 적용할 수 있을만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유재용 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장사라는 업의 본질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부분과 꾸준히 고객을 공부하려는 마인드를 가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인상 깊게 와닿았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은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캐치해서 활용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애드센스 입문>이라는 전자책을 집필해서 판매 중이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온라인상에서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술적인 지식보다도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나의 역할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저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부여, 마음가짐'을 팔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총평


오프라인과 온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이 책 <파는 사람들>은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말도 안 되게 저렴한 비용으로 값진 시행착오 경험과 누적된 경험에서 나오는 철학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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