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파시즘 2.0 - 내 편만 옳은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임지현.우찬제.이욱연 엮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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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당대비평>의 반복. 그 땐 그나마 흥미로웠으나, 이젠 아니다. 아무데나 다 파시즘 딱지를 붙여놓고 스스로들 기분좋아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움. 이 세상에 파시즘 아닌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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