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정희진의 글쓰기 1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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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이 있는게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쁘기도하고 착하기도 하다. 이런 선악대립으로 이해하는 디즈니동화같은 세상은 현실속에는 없다. 이런 사람들이 봉준호의 기생충을 무슨 수로 이해할까? 거기엔 선과 악이 뚜렷하지 않은데. 아는걸 안다고하고 모르는건 모른다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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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자 2020-03-01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글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