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융, 기억 꿈 사상 - 카를 융 자서전
칼 구스타프 융 지음, 조성기 옮김 / 김영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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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완벽한 검열자로 분해 정밀한 체에 걸러 정교하게 직조해 낸 자신의 이야기. 유년시절 혼돈과 종교적 죄책감 등 내밀한 고백 속의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분석을 그치지 않는 점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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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프레데리크 그로 지음, 배세진 옮김 / 이학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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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사상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광범위하고 보편적인 개론서. 푸코의 곧은 시선같은 명징함이 번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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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이정호 그림 / 알마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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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 다수와 소수를 규정하는 고정관념 -자신을 당연히 정상성의 범주에 놓고 타자를 비정상성으로 규정하는 무의식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작가 특유의 부드럽고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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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즘 - 개정판 현대사상의 모험 24
조르주 바타유 지음, 조한경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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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즘은 작가가 개진하는 ‘금기와 위반에 대한 고찰‘을 다루기 위한 수단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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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ンネル 2023年 7月號 (雜誌, 月刊) リンネル (雜誌) 95
寶島社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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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샀구만~ 잘 샀어요~

솔직히 무민 캐릭터 1도 관심없는데, 부록이 탐나서 구입했다.
대부분 이런 일본 잡지가 그러하듯이 별 기대는 안 했다. 그런데 의외로 잡지도 볼 만한 내용도 있었고 부록이 생각 이상으로 좋다.

손톱정리의 화개장터~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예,그러하답니다ㅋ

개인 위생 관리에 필요한 연장들이 작고 소중한 크기로 마련되어 있고 디자인의 섬세함도 놓치지 않았다. 구입하고 대개 일회성 체험용으로 전락해버린 다른 일본 잡지 부록과는 달리 요긴하게 자알 쓰고 있다. (앞으로도 더 잘 써먹을 예정^^)

케이스가 천 재질이라 오염에 취약한 게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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