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컬렉션
매트 졸러 세이츠 지음, 조동섭 옮김 / 윌북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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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 아름다운 아트북. 일러스트 노트, 나이트 커버, 멘델박스 등 갖가지 버전으로 나왔는데, 덕잘알 상술과 물욕의 시너지란 이렇게 무섭다는 걸 알게 해주었다. 안타깝게도 화려한 외관에 혹해서 영화는 마냥 아름답지만 않은 희비극이라는 점을 잊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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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갓 1
에노 스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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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기깔나고. 스토리도 캐릭터도 모처럼 흥미로운 작품을 만났다 싶은데, 신(IPO)에 대항할 인조인간들의 크리처(?) 디자인이 취향을 빗나갔다. 다음권이 기대되긴 하는데 말이지... 작화가 안땡기면 못보는 병 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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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의 사탄
버트런드 러셀 지음, 신혜연 옮김 / 김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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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제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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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의 해학 - 사찰의 구석구석
권중서 글.사진 / 불광출판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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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를 듣듯 편안하고 정겹다. 사찰에 깃든 해학적 면면이 책 속에 오롯이 담겼다. 정성스런 사진과 도판은 익살과 정감, 여유가 느껴져 은근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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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그의 영화와 삶
이안 네이선 지음, 윤철희 옮김, 전종혁 감수 / 윌북아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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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랜드, 앤더슨월드, 앤더스네스크. 이름 자체가 장르인 웨스 앤더슨의 작품은 언어로 딱 잘라 규정할 수 없는 조울증/희비극의 세계다. 그가 담고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잃어버린줄도 모르는 것에 대한 향수 -감정 그 자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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