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1-2 (2019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19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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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했나 했더니 벌써 10월입니다.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죠. 아이의 즐거운 학교생활에 중요한 점 중 하나가 자신감인데요.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건 기본이기에 수업 시간에도 자신감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집에서 예습, 복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름방학 때도 디딤돌 수학으로 공부했기에 2학기에도 '초등수학 기본+응용'으로 심화 문제를 풀고 있어요.

디딤돌 교재는 단계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는 것을 고르기가 참 좋아요. 기본+응용은 중상위권 정도 문제입니다. 다 풀면 상위권 교재에 도전해봐야겠죠.

본책, 실력보강 자료집, 정답과 풀이 이렇게 분권되어 있어요.

한 단원이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단계 개념 익히기, 2단계 기본기 다지기입니다.

개념 익히기에서는 개념 정리를 읽어보고 교과서 기본 문제를 푸는 단계예요. 개념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 단계죠. 수학 공부할 때는 개념이 가장 기본이 되기에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기 다지기에서는 교과서, 익힘 문제와 서술형 문제가 나와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단계예요. 문제 구성도 깔끔하고 컬러풀해서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도와줍니다.

개념을 파악해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중요하죠. 저학년 때는 문제를 제대로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참 중요한데요. 아이가 몰라서 틀리는 것보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서술형 문제에서 그렇던데, 이런 문제들을 풀면서 유형에 익숙해지고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어요.

 

3단계는 응용력 기르기, 4단계는 단원평가가 2회 나옵니다.

수학 문제는 응용이 중요한데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용된 문제를 풀어봐야 어떤 문제를 만나도 자신 있겠죠. 이렇게 본책으로 한 단원을 끝내면 실력 보강 문제집으로 복습을 하면 좋아요.

어려운 문제는 옆에 힌트가 잘 나와 있어요. 아이가 문제를 풀 때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풀면 더 간단하고 정확하다는 걸 알려주는 좋은 팁이 많아요.

 

 

아이가 집에서 예습을 해서인지 학교 수업이 너무 쉽다고 하네요. 선생님과 상담할 때도 아이가 잘 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예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11월까지 한 권을 끝내는 것이 목표인데요. 12월에는 디딤돌 상위권 교재 중 하나를 선정해 풀 계획입니다. 단계를 조금씩 올려가면서 난이도도 높이고 아이 실력도 높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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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독해력 초등 2 - 수능까지 연결되는 디딤돌 독해력 초등
디딤돌 국어교재 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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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출판사에서 나온 교재들은 아이 수준에 맞게 선택하기 쉽도록 난이도가 잘 나눠져 있는데요. 독해력 교재도 저학년용 4권, 고학년용 4권으로 나와 있어요. 아이가 독해력 교재를 참 좋아해서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독해력 교재들을 몇 권 풀어봤는데 '디딤돌 독해력' 교재가 너무 재미있다며 열심히 풀어서 완권했습니다. 하루에 2~3장씩 꾸준히 풀더니 한 달 안에 끝냈네요.

 

예전에 영어교육 관련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때 강사님이 '아이 교육을 위해 어떤 과목이 가장 중요한지' 질문했습니다. 영어 강의라 당연히 영어라고 할 줄 알았는데 강사님은 국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다 잘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들으면서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문제를 읽고 정확히 이해하고 응용하려면 독해가 우선이 되어야겠죠. 아이의 독해력을 책임져 줄 좋은 교재를 선정해서 꾸준히 풀도록 격려하는 것이 엄마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날 배울 어휘를 바르게 알고 들어갑니다. 제가 문제집을 훑어보니 이 부분에서 아이에게 생소한 단어도 나오던데 문장 속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알고 시작하는 점이 참 좋더라고요.

 

 

 

 

 

지문은 문학, 비문학이 골고루 나와요. 지문의 길이가 짧지는 않지만 1학년 수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한 지문당 문제 수가 5개 정도 나와서 부담 없이 풀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원리를 적용해서 꼼꼼하게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죠. 아이가 푸는 것을 보니 잘 몰라서 틀리는 것보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지 않아서 틀릴 때가 많더라고요.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지문에서 답을 찾아 푸는 훈련이 중요한데 이 문제집으로 반복해서 할 수 있겠어요.

 

아이가 지문에 밑줄을 치면서 열심히 읽었길래 뭔가 했더니 '아이에게 놀이를 돌려줘야 한다'라는 내용이네요. 저에게도 읽어주더라고요. 자신의 놀이 시간이 적어서 불만인가 봅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학원도 안 다니고 학교 다녀오면 홈스쿨링으로 공부하기에 공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 생각은 다른가 보군요. 이렇게 지문을 읽고 자신의 의견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와 바깥에서 노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단원이 끝나면 학습 마무리가 나옵니다. 공부한 내용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 부분을 꼭 읽고 넘어가면 좋겠죠. 아이들이 꼭 읽게 하려면 중요 단어를 직접 쓸 수 있도록 빈칸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디딤돌 독해력 1권은 1학년 초에 풀면 좋을 것 같고요. 2권은 1학년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아이가 3권도 사달라고 해서 구입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저학년용 문제집은 재미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딤돌 독해력은 제가 지문을 읽어봐도 재미있게 잘 나와 있어요. 문제의 난이도나 개수도 적당해 아이의 흥미를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재미있게 풀다 보면 국어에 자신감이 생기겠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국어인데 이렇게 문제집을 독파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도 쌓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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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하기 참 어렵네요 - 사장이라면 꼭 알아야 할 51문 51답
윤상필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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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안경을 벗고 눈을 감은 채 뭔가 생각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고달파 보이는 이 사람은 바로 '사장'입니다. '사장하기 참 어렵네요'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그림이죠. 하지만 사장이 마냥 힘들기만 하다면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하겠죠. 이 책은 사장으로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침과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라 현직 사장과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51문 51답 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내용도 길지 않아 이해하기도 좋습니다.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제 주변에 식당을 하는 지인이 있는데 아르바이트생 채용 때문에 참 힘들어하더라고요. 요즘은 법이 바뀌어서 주휴수당, 퇴직금 등도 다 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서 채용한다고 합니다. 근로자를 위해 만든 법인데 이렇게 편법으로 운영하려니 사장도 힘들고 아르바이트생들도 힘들지요. 근로자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해 최저시급이 계속 오르고 있으니 이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듯합니다. 모두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법이 잘 보완되면 좋겠네요.

1주에 15시간 이상, 한 달 60시간 이상 근무하면 근로자에 해당하기에 주휴수당을 줘야 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연장, 야간, 휴일 근무 시 50%의 가산수당을 추가 지급해야 합니다. 연차 유급휴일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 있으니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게 지급해야겠죠. 요즘은 근로자들이 퇴사한 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근로계약서를 주고받아 오해의 소지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직원 관리, 세무, 경영 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초보 사장들이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 많네요. 그다음에는 법인 사업자에 대한 정보, 기업 리스크 관리나 미래 계획 등 큰 사업체를 운영할 때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 나옵니다.

많은 사장들이 '오토 시스템'을 꿈꿉니다. 어느 정도 사업이 안정되고 나면 자신은 놀러 다녀도 사업체가 잘 굴러가 저절로 수익이 나길 기대하죠. 저자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을 믿고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참견과 특권의식을 버리고 직원을 진심으로 대해야 직원들이 스스로 일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죠.

책의 뒷부분에는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경조금 지급 규정 양식 등 각종 양식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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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치앙마이
곽명주 지음 / 쉬는시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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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 년 전, 태국에 놀러 갔을 때 한 영국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저는 보통 여행을 가면 제한 시간 안에 이것저것 계획했던 것을 다 해야 하는 성격이라 그날도 깨알 일정을 다 수행하고 공항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쉬고 있었는데요. 날씨가 너무 더워 호텔 커피숍에서 시원한 주스를 마시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에 있던 영국 할아버지가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냐, 여기서 한국까지 얼마나 걸리냐 등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영국 물가는 너무 비싸고 겨울은 추워서 항상 겨울은 싸고 따뜻한 태국에서 보낸다고 하네요. 그 할아버지가 천천히 신문도 읽고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걸 보면서 저도 장기 여행에 대한 로망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행이 된 '한 달 살이'가 있죠. 장기 여행에 대한 다른 말인데 '한 달 살기, 두 달 살기' 등 '한곳에서 살아본다'라는 뜻이 있어 더 여유롭게 들립니다.

한 달 동안 다른 지역에서 살려면 숙박비를 비롯한 체류비가 만만찮은데요. 그래서 물가가 싼 동남아를 찾아보게 됩니다. 몇 년 전에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았던 블로거의 일상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치앙마이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이 책도 치앙마이에서 한 달 동안 산 내용이 담겨있어 관심이 생겼습니다.

책은 작고 얇습니다. 처음에 시집인 줄 알고 놀랐네요. 이 책은 텀블벅 클라우딩 펀딩으로 출간됐습니다. 퇴사 여행으로 선택한 한 달 살이 여행을 마치고 쓴 글을 이런 방법으로 책을 출간할 수도 있다니 신기합니다. 책이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저자가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산 비용은 항공, 숙박, 체류비를 다 해 255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저렴한 현지식은 40밧(1600원) 정도이지만 여행자들을 위한 맛집은 7배가 넘는다고 하니 물가와 상관없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경비에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디지털 노마드족들이 사랑하는 도시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역시나 인터넷은 잘 되는 곳이라 크게 불편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12월에 치앙마이 여행을 했는데요. 한국의 초여름 날씨처럼 좋았다고 합니다. 동남아는 겨울에 가야 좋다는데 야외 수영을 하기에는 아쉽지만 생활하는 데는 쾌적할 것 같네요.

책이 얇은 만큼 치앙마이에 대한 가이드북은 아닙니다. 저자가 살면서 느낀 점이 에세이 형식으로 담겨 있고 저자가 추천하는 명소와 맛집이 몇 군데 나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치열하게 살았고, 여행 계획도 많이 했지만 막상 가보니 베짱이가 되어 멍 때리다 왔다는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장기 여행을 하다 보면 시간도 자유롭고 날씨 때문에 조급하지도 않으니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겨울에 동남아에서 한 달 살이를 꿈꾸고 있는데요. 베트남이나 태국의 치앙마이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한 달 살이를 하면서 너무 알뜰하게 살려고 하면 재미가 없어진다는 저자의 말을 명심하면서 평소에는 가성비 좋게 살다가도 때로는 럭셔리한 일정을 넣어가며 여행의 묘미를 즐기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얼른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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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스토리북 1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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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가 책으로 나왔어요.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편인데요. 젊고 예쁘고 유능한 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 책으로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이런 탐정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참 좋아할 책이죠. 만화책은 아니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카트리에일 레이튼은 저명한 수수께끼의 권위자 허셜 레이튼 교수의 딸입니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서인지 미스터리한 사건 해결을 좋아합니다. 실력과 나이는 상관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귀엽고 통통 튀는 캐릭터입니다.

 

 

카트리는 조수 노아와 말하는 강아지 셜로와 함께 사건을 해결합니다. 셜로가 하는 말은 카트리와 노아에게는 들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강아지 짖는 소리로 들린다는 설정이 재미있는데요. 셜로가 툭툭 던지는 말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카트리가 해결한 네 가지 사건이 나옵니다. 이상한 집, 악마의 드레스, 되살아난 시체, 세기의 대괴도 이렇게 네 가지인데요. 외뢰인이 사건을 의뢰하면 카트리가 설명을 들은 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저주 받은 집의 수수께끼), 그 의뢰는 바로 저,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렇게 의뢰받은 사건을 요약하면서 주인공의 이름을 다시 이야기하는 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사건 의뢰와 해결의 전환점으로 삼는 좋은 부분입니다.

저도 어릴 때 탐정 이야기를 참 좋아했는데요.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을 단서 몇 개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탐정이 참 멋져 보였습니다.

카트리는 의뢰인의 행동, 표정, 옷차림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주변 인물과 환경을 샅샅이 탐색합니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카트리의 관찰력, 집중력을 배울 수 있겠죠. 카트리가 완벽한 캐릭터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는 실수도 하고 게으름도 피우는 친근한 캐릭터라 더 애착이 가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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