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수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아빠를 면접합니다》 입니다 :)👧🏻 다온, 승찬, 자람이 진짜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책!햇살초등학교 4학년 3반 나승찬벌처럼 날쌔서 붕붕찬, 매운걸 잘먹어서 맵찬이, 그리고 반장.반장에다가 운동도 잘해 인기가 많은 승찬에게 요즘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 같거든요.그 남자친구는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장사도 잘 안되는 도넛가게에서 이상한 도넛을 만드신다는 소문이 있어요.엄마의 남자친구라면, 승찬이에게 아빠가 될지도 모르잖아요.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아빠 면접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아빠가 될 후보들을 찾아 친구들과 몰래 면접을 해보는 것이지요.그러다 마지막 후보로 엄마의 남자 친구 오도수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과연 오도수 아저씨는 승찬이의 아빠 면접에 통과할 수 있을까요?요즘은 가족의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승찬이네 가족처럼 서로 천천히 알아가고, 가족이 되어 가는 경우도 있지요.가족은 꼭 같은 것을 좋아하고 같은 모습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라는 걸 승찬이네 가족을 보면 알 수 있어요.그리고 승찬이가 오도수 아저씨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선입견을 내려 놓고 진짜 그 사람의 모습을 알아가게 된 것처럼, 어떤 사람의 겉모습이나 소문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승찬이네 가족을 보며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진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라임>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김혜정 작가님’의 신작 《오늘부터 우리는》 입니다 :)👧🏻 진짜 사랑이란 뭘까? 우정과 사랑의 선에 서 있는 ‘유준’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6학년 새 학기가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얼마 지나지 않아 화이트데이가 되자, 여기저기서 커플들이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도현과 해찬, 그리고 유준이는 여자 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습니다.누가 먼저 여자 친구를 만드나 내기를 하게 된 셋!그런데 언제나 진지한 우등생 도현이 가장 먼저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지요.그것도 여자 아이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채원이랑요.그 뒤를 이어 방과 후 논술반에서 만난 소윤이와 해찬이마저 사귀게 됩니다.결국 유준이만 남았는데…모둠 과제로 독서 신문을 함께 만들던 서연이를 자꾸만 의식하게 되는 유준이입니다.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서연이에 대한 마음도 조금씩 커져갑니다.과연 유준이는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열세 살.이제 슬슬 이성 친구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나이지요.친구를 대할 때와는 조금 다르게 몽글몽글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고, 이성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져갑니다.그리고 유준이의 생각처럼,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 시작하지요.《오늘부터 우리는》은 교실 속 우리 아이들의 풋풋한 감정과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설렘을 현실적으로 담고 있는 이야기에요.열세 살의 귀엽고도 진지한 성장통을 조용히 응원합니다.
<한솔수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 4명 작가님의 도서관 이야기 《환상의 도서관》 입니다 :)👧🏻 ‘어쩌면 우리도 책의 주인공일 수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생생해서.<너라서 고마워> : 김인영6년간 선수 생활을 했던 배구를 다리 부상으로 그만두게 된 예린이.교실로 다시 돌아갔지만 낯설기만 하고 영 적응하기가 힘듭니다.점심시간 아이들을 피해 잠시 들어간 도서관에서 고양이 한 마리와 한 남자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예린이는 학교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요?<유령 도서관 사수기> : 전건우묘지 위에 지어진 몽상 도서관에는 유령이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이곳에 자주 오는 중학생 규민이 유령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경영난으로 도서관을 팔아야 할 위기에 처하자, 둘은 도서관을 지킬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이들은 어떻게 도서관을 지킬 수 있을까요?<도서관을 찾아서> : 정명섭전 세계의 핵전쟁 이후, 녹았다 얼어붙은 지구에 살고 있는 데이션.의지했던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스나와 함께 ‘도서관’찾기에 나섭니다.할머니는 도서관에 가면 이 지옥 같은 삶을 끝낼 수 있다고 하셨지요.과연 도서관을 찾을 수 있을까요? 거기엔 어떤 해결책이 숨어 있을까요?<던전 도서관> : 설민영추운 어느 날, 집을 뛰쳐나온 모나 앞에 의문의 회백색 문이 나타나고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마법의 공간 던전으로 들어간 모나는 오즈와 팅커벨을 만나고 던전의 주인이라는 말을 듣습니다.이곳은 어떤 공간일까요? 이 곳에서 나와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4편의 이야기에 나오는 도서관은 저마다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누군가에게는 따뜻한 공간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유령과 함께 지켜내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지구 멸망을 막을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공간,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을 스스로 깨고 나올 수 있는 공간으로 그려졌지요.여러분에게 도서관은 어떤 공간인가요?
<잇츠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오로라 풍선》 입니다 :)👧🏻 답답하고, 억울하고, 슬픈 감정을 먹어주는 풍선! 가족끼리 서로서로 이해하며 살아야 한다는 걸 알았다.주인공 오로라는 어느 날 놀이터에서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장’을 만나 소원을 적었어요.“코를 찡긋거리는 버릇을 고치게 해주세요.”그런 오로라에게 ‘오로라 풍선’이 택배로 왔어요.그런데 그 풍선은 가족들에게 오로라가 기분 나쁜말을 들을 때마다 점점 더 커집니다.이제 보니 주의 사항이 써있었어요.‘당신의 풍선은 스트레스 주는 말을 꿀꺽 삼킵니다. 그러면 점점 커집니다. 조심하세요! 너무 커지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풍선은 점점 더 커져가는데, 터지면 어쩌지요?우리는 가까운 사이일 수록 ‘내 마음을 당연히 알겠지’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말을 하곤 합니다.그래서 상처를 줄 수 있는 말들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때가 있어요.하지만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서로의 마음을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에요.오히려 그렇게 가깝고 소중한 사이일수록 내 마음을 솔직하지만 상대방의 마음도 잘 헤아려야하지요.오늘은 가족들, 혹은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아요.의도가 그렇지 않았더라도 상처주는 말을 했더라면, 솔직하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가까운 사이일 수록 미안하다는 말을 꺼내기가 더 어려울 때가 있지만, 진심 어린 말 한 마디가 더욱 그 사이를 끈끈하게 만들어 줄거에요.
<별숲>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별숲 동화 마을>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입니다 :)👧🏻 실제로 지니어터가 있다면? 책에 나온 것처럼 문채 같은 아이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합니다.학교 숙제를 계속해서 안해가다가 결국 엄마의 손에 이끌려 글쓰기 학원에 다녀야할 위기에 처하지요.딱 한 달 동안 숙제를 잘해보겠다는 약속을 엄마에게 하는 문채.그런 문채의 핸드폰에 글을 써주는 AI 프로그램인 ‘지니어터’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그 날 부터, 모든 글쓰기 숙제를 지니어터에게 맡기고 상을 받기 시작했어요.하지만 점점 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문채입니다.문채는 과연 이 사실을 고백할 수 있을까요?요즘 AI를 사용하여 글쓰기는 일상이 되었습니다.실제 사람이 쓴 글과 AI가 쓴 글을 구분하기가 힘들정도지요.하지만 너무 완벽해 보이는 AI가 쓴 글보다는, 조금 서툴더라도 각자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든 글이 더 좋은 글이 아닐까 싶어요.AI가 일상화 된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이야기 해봐야 할 주제입니다.어떻게 AI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지, 이런 흐름속에 내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낼 지를 고민해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