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수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 4명 작가님의 도서관 이야기 《환상의 도서관》 입니다 :)👧🏻 ‘어쩌면 우리도 책의 주인공일 수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생생해서.<너라서 고마워> : 김인영6년간 선수 생활을 했던 배구를 다리 부상으로 그만두게 된 예린이.교실로 다시 돌아갔지만 낯설기만 하고 영 적응하기가 힘듭니다.점심시간 아이들을 피해 잠시 들어간 도서관에서 고양이 한 마리와 한 남자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예린이는 학교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요?<유령 도서관 사수기> : 전건우묘지 위에 지어진 몽상 도서관에는 유령이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이곳에 자주 오는 중학생 규민이 유령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경영난으로 도서관을 팔아야 할 위기에 처하자, 둘은 도서관을 지킬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이들은 어떻게 도서관을 지킬 수 있을까요?<도서관을 찾아서> : 정명섭전 세계의 핵전쟁 이후, 녹았다 얼어붙은 지구에 살고 있는 데이션.의지했던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스나와 함께 ‘도서관’찾기에 나섭니다.할머니는 도서관에 가면 이 지옥 같은 삶을 끝낼 수 있다고 하셨지요.과연 도서관을 찾을 수 있을까요? 거기엔 어떤 해결책이 숨어 있을까요?<던전 도서관> : 설민영추운 어느 날, 집을 뛰쳐나온 모나 앞에 의문의 회백색 문이 나타나고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마법의 공간 던전으로 들어간 모나는 오즈와 팅커벨을 만나고 던전의 주인이라는 말을 듣습니다.이곳은 어떤 공간일까요? 이 곳에서 나와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4편의 이야기에 나오는 도서관은 저마다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누군가에게는 따뜻한 공간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유령과 함께 지켜내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지구 멸망을 막을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공간,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을 스스로 깨고 나올 수 있는 공간으로 그려졌지요.여러분에게 도서관은 어떤 공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