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가 되는 법 읽기 친구 꼬북
김지영 지음, 김보라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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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오늘의 책은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 <읽기 친구 꼬북>의 다섯 번 째 이야기 <복덩이가 되는 법> 입니다 :)

💬 복덩이가 되고 싶은 홍구와 복덩이 같은 건 상관 없는 유준이의 유쾌한 일상! 난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복덩이라는 것을 알았다.

무더운 여름밤, 홍구와 아빠는 선풍이 하나를 두고 티격태격 하지만, 엄마는 절대 에어컨을 틀어줄 기미가 없습니다.
그러다 아파트의 한마음잔치에서 경품 뽑기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지요.
경품들 중에는 무려 선풍기가 있네요!
홍구는 경품권으로 444가 뽑힌 종이를 뽑았고, 기분이 나쁜 숫자라고 생각해 사정사정하고 경품권을 바꾸지요.
옆에 있던 복덩이 유준이는 느낌이 좋은 770을 뽑았어요.
홍구는 이번에 선풍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엄마도 주변 친구들도 스스로도 ‘복덩이’라고 부르는 유준이.
처음에 홍구는 유준이가 복덩이라 좋은 일이 자꾸 생기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우연치 않은 기회로 친해지자 그게 아니라는 걸 점점 알게 되었어요.
유준이는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언제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그렇게 보였다는 것을요.
그렇게 복덩이 유준이 옆에 있는 홍구도 점점 자신도 복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유준이처럼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가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기운이 나에게도 오게 되지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친구가 함께 있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복입니다.

<꼬북> 시리즈는 저학년 친구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만큼의 분량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만큼 책과 친하지 않은 친구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시리즈에요.

<꼬북> 시리즈로 책과 친해지는 즐거움을 아이들과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빛에듀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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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피아노 차차 노란 잠수함 22
이필원 지음, 미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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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또또의서평단

💬 <안녕, 피아노 차차>는 피아노를 낫게 하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과 피아노를 낫게 하고 싶어 노력하는 윤아 언니의 마음이 연주하는 책이다.

오늘의 책은 <안녕, 피아노 차차> 입니다 :)

📍”차차의 목소리를 찾아 주고 싶어!” 버려진 피아노 차차로 모이는 따스한 손길 다정한 마음이 빛나는 이야기

토요일 아침, 그네를 타고 있던 ‘예림이’는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끌려 분리수거장으로 갔어요.
그곳에서 폐기물로 버려진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은수’를 발견했지요.

건반이 잘 안눌리는 피아노를 보신 한 아주머니께서 조율사인 딸 ‘윤아 언니’를 데리고 왔어요.
윤아 언니는 피아노에는 요정이 산다며, 요정이 아파서 이런 소리가 나는 거래요.
정성을 다해 피아노를 고쳐주는 윤아 언니 덕분에 피아노는 다시 제 소리가 납니다.
피아노는 버려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사를 가면서 어쩔 수 없이 피아노를 두고 가야했던 준호와 버려진 피아노를 보며 마음 아파한 예림이와 은수.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따뜻한 마음으로 피아노 ‘차차’를 위한 연주회를 열지요.
오래되고 고장이 난 물건이지만 아이들은 피아노를 단순한 물건으로 보지 않고 생명을 불어 넣어주었어요.

그림도 내용도 너무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피아노 차차’를 위한 연주회를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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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보기 학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시리즈
길벗놀이학습연구소 구성, 박정미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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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오늘의 책은 <학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시계 보기> 입니다 :)

내년에 학교 입학하는 귀염이에게 딱 맞는 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바로 시계보기 워크북 이에요.
아직 시계를 보지 못해 시간을 알려줄 때 짧은 바늘 몇, 긴 바늘 몇으로 알려줬었거든요.
그런 친구들을 위한 책입니다.

처음에는 정각보는 법, 그 다음에는 30 분, 5분, 1분 단위로 시계 보는 법을 천천히 알려줘요.
그리고 스티커 붙이기, 글씨 따라 쓰기, 미로 찾기, 선 잇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학습이라는 거부감 없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귀염이도 처음 받자마자 재미있다며 몇장을 풀었는지 모르겠어요.

시계를 조금씩 볼 수 있으면서 형님이 되었다는 자신감도 함께 얻었어요.
아직은 조금씩 틀리지만, 그래도 이제 스스로 시간 개념이 조금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얇아서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할 수 있어요.
카페나 여행갈 때 한권 챙기면 지루한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지요.

귀염이처럼 아직 시계를 볼 줄 모르거나, 아직은 서툰 친구들에게 시계 보기 첫 책으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에 시계 보는 시작을 할 수 있어요.

길벗스쿨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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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J 달달 옛글 조림 1
유준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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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오늘의 책은 #유준재작가님 의 #루돌프J 입니다 :)

크리스마스를 무사히 마친 날, 나의 빨간 코가 그믐달처럼 희미해지더니 사라져버렸어요.

그리하여 산타님은 나에게 그동안 수고 많았다며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 나의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하셨지요.
다음 날 고향으로 떠난 나는 다시 혼자가 되어 모든 일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하나씩 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루돌프K가 나타나 가르침을 달라고 합니다.
그저 나이 든 사슴일 뿐인 나는 루돌프K에게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쓸쓸해보이는 색감과 배경이 루돌프J의 심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읽는 내내 경력 단절되어 가정주부로 살고 있는 저와, 최근에 은퇴하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는 책이에요.
나의 쓰임이 다해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네요.
빛 바래진 나의 쓰임이 다시 환하게 빛나기를 바래봅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새롭게 나온 <달달 옛글조림>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고전의 뼈대를 살려 ‘지금 읽어도 공감되는 이야기’로 재창조한 그림책 시리즈에요.
이번 <루돌프J>는 조선 후기 문인인 ‘홍우원’의 ‘노마설’을 루돌프J의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지요.

- 홍우원 <노마설>
저의 발굽은 서리와 눈을 헤쳐 나갈 수 있고,
터럭은 찬 바람을 막아 줄 만 하니,
풀 뜯고 물 마시며 스스로를 기르고 주어진 천성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의 첫 책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할게요.

#웅진주니어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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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빵 상점 웅진 우리그림책 147
토마쓰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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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오늘의 책은 <날씨 상점>, <별 조각 상점> #토마쓰리 작가님의 #마음빵상점 입니다 :)

비늘 언덕 마을에 일주일 동안 빵 축제가 열린대요.
이웃 마을 빵 가게들도 다 같이 모이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비늘 언덕 마을 끝에서 온 ‘포카치’의 ‘바다 소금 빵’에는 손님이 거의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진심으로 빵을 만들고자 하는 포카치 앞에 공룡 마법사 ‘바게티’가 나타나 ‘마법 마음 가루’로 마음 빵을 만들어보라고 합니다.

“자, 시작해 볼까? 퐁, 퐁, 퐁!”

‘어떤 마음이든 빵으로 만들어 드려요!’

어떤 마음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올까요?
포카치는 무슨 빵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선물해 주게 될까요?

귀염이가 정말 좋아하는 토마쓰리 작가님이에요.
아기자기한 내용과 귀엽고 포근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들이거든요.
이번 <마음 빵 상점>도 역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하고 풍성해지는 책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빵을 만드는 포카치와 바게티.
찾아온 손님들은 포카치의 마음이 담긴 빵을 받고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이번 마음 빵 상점에도 아이들과 함께 놀러오세요 :)

#웅진주니어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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