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숲>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별숲 동화 마을>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입니다 :)👧🏻 실제로 지니어터가 있다면? 책에 나온 것처럼 문채 같은 아이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합니다.학교 숙제를 계속해서 안해가다가 결국 엄마의 손에 이끌려 글쓰기 학원에 다녀야할 위기에 처하지요.딱 한 달 동안 숙제를 잘해보겠다는 약속을 엄마에게 하는 문채.그런 문채의 핸드폰에 글을 써주는 AI 프로그램인 ‘지니어터’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그 날 부터, 모든 글쓰기 숙제를 지니어터에게 맡기고 상을 받기 시작했어요.하지만 점점 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문채입니다.문채는 과연 이 사실을 고백할 수 있을까요?요즘 AI를 사용하여 글쓰기는 일상이 되었습니다.실제 사람이 쓴 글과 AI가 쓴 글을 구분하기가 힘들정도지요.하지만 너무 완벽해 보이는 AI가 쓴 글보다는, 조금 서툴더라도 각자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든 글이 더 좋은 글이 아닐까 싶어요.AI가 일상화 된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이야기 해봐야 할 주제입니다.어떻게 AI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지, 이런 흐름속에 내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낼 지를 고민해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