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ㅣ 별숲 동화 마을 69
지슬영 지음, 주성희 그림 / 별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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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별숲 동화 마을>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입니다 :)

👧🏻 실제로 지니어터가 있다면? 책에 나온 것처럼 문채 같은 아이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

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합니다.
학교 숙제를 계속해서 안해가다가 결국 엄마의 손에 이끌려 글쓰기 학원에 다녀야할 위기에 처하지요.

딱 한 달 동안 숙제를 잘해보겠다는 약속을 엄마에게 하는 문채.
그런 문채의 핸드폰에 글을 써주는 AI 프로그램인 ‘지니어터’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날 부터, 모든 글쓰기 숙제를 지니어터에게 맡기고 상을 받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점점 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문채입니다.

문채는 과연 이 사실을 고백할 수 있을까요?

요즘 AI를 사용하여 글쓰기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과 AI가 쓴 글을 구분하기가 힘들정도지요.

하지만 너무 완벽해 보이는 AI가 쓴 글보다는, 조금 서툴더라도 각자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든 글이 더 좋은 글이 아닐까 싶어요.

AI가 일상화 된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이야기 해봐야 할 주제입니다.
어떻게 AI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지, 이런 흐름속에 내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낼 지를 고민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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