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말고 오로지 나로 존재 하자!오늘의 책은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림 문학상 수상 작가 <이서현> 작가님의 첫 청소년 소설 《시대의 아이콘》 입니다.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던 아역배우 김두리.그러나 성장하면서 조금씩 외모가 변하기 시작하고, 인터넷에서는 ‘역변의 아이콘‘이라 불리기 시작합니다.그러던 중 두리네 교실 칠판에 누군가가 쓴 김두리 자살 투표 사건을 두리가 SNS에 올리게 되고, 두리의 이미지가 곤두박질 치기 시작합니다.남들이 원하는 대로만 살아왔던 두리는 ‘내 멋대로, 나 답게’를 외치며 살고 있는 심리 상담가 이시대 선생님을 만나며 조금씩 생각을 바꿔가기 시작하지요.두리는 정말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연예인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남들의 시선에 갇혀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잊고 살때가 많은 것 같아요.남들에게 좋아보이는 좋은 성적, 학교, 직업 등 그 기준에 맞추려 내가 누구인지는 생각조차 않은 채 그 기준을 쫓아가지요.하지만 한 번 사는 인생, 남들의 시선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그 아까운 시간을 내 안의 내 목소리를 듣고, 내가 원하는 삶과 나를 찾아 가는 시간으로 채워보면 좋겠습니다.청소년 소설이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까지 돌아보게 만든 책이었어요.무엇보가 이야기의 흐름 자체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 단숨에 읽게 되는 책입니다.두리가 두려움을 뚫고 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만나 보셨으면 좋겠네요.
<한경키즈>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1 : 초록 괴물의 정체》 입니다.👧🏻 다정한 할아버지와 아라, 럭키가 이루는 ‘희왕래’의 다정한 향기가 여기까지 풍겨 온다!부모님의 사정으로 낯선 동네로 이사 오게 된 5학년 효재.좋아하는 공포 소설 <식인 잡화점>을 읽다 그만 길을 잃고 잡화점을 발견합니다.그 곳에서 초록색 괴물을 보고 놀라 도망가다 그만 책을 떨어뜨리고 옵니다.용기내어 다시 찾으러 그 곳에서 주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지요.이곳의 정체는 무엇일까요?처음에 효재의 시선을 긴장감 있게 따라 가다 보니, 이 잡화점이 전천당과 비슷한 곳이 아닌가 했었어요.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전혀 다른 이야기였어요!이곳이 낯선 효재에게 할아버지와 그 초록색 괴물 (정체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또래인 아라는 새로운 가족이 되어줍니다.매일 편의점에서 밥을 먹던 효재에게 할아버지는 손수 정성끗 따뜻한 밥을 지어주시고, 아라 역시 천천히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갑니다.낯선 곳에서 시작된 작은 관심과 따뜻함이 효재에게 잠시 잊고 있었던 가족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었지요.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이웃간에 이런 따뜻함을 느끼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그런 모습은 대만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나봅니다.오랜만에 잔잔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창비>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조우리작가님의 <도도클럽 1 : 보름밤의 담력 시험> 입니다 :)👧🏻 도사, 도깨비, 외계인의 찬란하고 멋진 도량중학교 생활!도깨비의 심장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를 모으려는 도깨비 왕의 후계자 ’비아’, 유서 깊은 도사 집안의 막내딸 ‘도림‘, 지구인을 관찰하고자 지구에 숨어든 외계인 ’소이‘.이 세 소녀는 서로의 비밀을 감춘채 도사를 육성하는 ’도량중학교’에 입학해, 도사부가 숨어있다는 도서부 ‘도도 클럽‘에 까지 가입하게 됩니다.첫 번째로 기숙사의 전통인 보름밤에 열린 으스스한 담력 시험에 참여하게 된 세 친구.그런데 이들이 향하던 도서실에서 의문의 괴성이 울려 퍼지는데, 무슨일일까요?비밀을 감춘채 입학한 이 셋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앞으로 이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도깨비, 도사, 외계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다, 이들이 도량중학교에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담긴 한국형 판타지입니다.무엇보다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는 책이에요.찾아보니 벌써 2권까지 나왔더라구요.당장 또또와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드디어 완간된 김영주, 밤코작가님의 <반려요괴 5 : 호랑이>입니다 :)반전의 반전!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반전의 판타지!일 년 중 딱 하루, 요괴와 괴물, 귀신 가리지 않고 모두 인간 세계에 나갈 수 있는 ‘귀신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수레지기인 주희는 대나무 통 요괴들의 ‘반려 인간’을 찾아주기 시작하지요.그런데 조건이 조금 까다롭습니다.주희처럼 다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함께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어야 하며, 어깨가 넓고 덩치가 커야 합니다.그러던 주희 눈에 새로 축구 클럽에 들어온 ’창훈’이가 눈에 띄었습니다.그런데 초대하기도 전에 이미 와 있고, 샛길까지 아는 창훈이가 조금 수상합니다.과연 창훈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반려요괴>는 우리 설화에 등장하는 요괴들과 인간들이 만나 서로의 반려가 되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주인공 ‘주희‘는 수레지기로 인간과 요괴를 이어주는 특별한 존재이지요.우리는 혼자 살 수 없어요.다른 존재들과도 서로 배려하며 위하며 함께 살아야만 하지요.그리고 위험이 닥쳐와도 혼자보다는 서로 도와야만 더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김영주작가님은 요괴라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해주고 있어요.<반려요괴>가 완간이 되어 기쁘면서도 아쉽습니다.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
<토끼섬>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내마음 ㅅㅅㅎ>시리즈 김지영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 <파파로 동물원의 비밀>입니다 :)20년만에 다시 문을 연 파파로 동물원.‘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이 곳에 취업하기 위해 지원자들이 줄을 섰고, 이 중에 사람 아빠와 반달곰 아빠도 있습니다. 과연 두 아빠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김지영작가님은 동물원을 단순히 사람들이 동물들을 관람하는 곳으로 그려내지 않았어요.반달곰 아빠와 사람 아빠가 모두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그런 곳이에요.즉, 파파로 동물원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공간입니다.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반달곰 아빠와 사람 아빠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줍니다.힘들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더 안정적이고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어하지요.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그리고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사랑도 느낄 수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