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드디어 완간된 김영주, 밤코작가님의 <반려요괴 5 : 호랑이>입니다 :)반전의 반전!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반전의 판타지!일 년 중 딱 하루, 요괴와 괴물, 귀신 가리지 않고 모두 인간 세계에 나갈 수 있는 ‘귀신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수레지기인 주희는 대나무 통 요괴들의 ‘반려 인간’을 찾아주기 시작하지요.그런데 조건이 조금 까다롭습니다.주희처럼 다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함께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어야 하며, 어깨가 넓고 덩치가 커야 합니다.그러던 주희 눈에 새로 축구 클럽에 들어온 ’창훈’이가 눈에 띄었습니다.그런데 초대하기도 전에 이미 와 있고, 샛길까지 아는 창훈이가 조금 수상합니다.과연 창훈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반려요괴>는 우리 설화에 등장하는 요괴들과 인간들이 만나 서로의 반려가 되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주인공 ‘주희‘는 수레지기로 인간과 요괴를 이어주는 특별한 존재이지요.우리는 혼자 살 수 없어요.다른 존재들과도 서로 배려하며 위하며 함께 살아야만 하지요.그리고 위험이 닥쳐와도 혼자보다는 서로 도와야만 더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김영주작가님은 요괴라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해주고 있어요.<반려요괴>가 완간이 되어 기쁘면서도 아쉽습니다.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