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또또의서평단 • 비밀 책 어린이 서평단👧🏻 이 책은 꼬리가 8개인 산들이가 장애를 이겨내고 극복하는 내용이다. ‘모든 장애인들을 차별하지 말라’는 내용도 담겨 있다.오늘의 책은 <샘터 비밀 책 어린이 서평단>으로 선물 받은 ‘샘터어린이문고’ 86번째 이야기 《산들이는 팔미호》 입니다 :)‘산들이’는 다른 구미호들과는 달리 꼬리가 여덟개인 ‘팔미호’입니다.그래서 다른 구미호들과는 어울리지 못하고 동떨어져있지요.그런 산들이에게 어느 날 미션이 주어졌습니다.사라진 아기 구미호들을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가서 여우 사냥꾼을 잡아오라니요!그래서 인간으로 변신한 산들이는 은하수 초등학교 2학년 2반으로 갔습니다.산들이가 체육시간에 공중제비를 잘 돌자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했어요.그런데 ‘이수’가 몰래 불러내 말합니다.자신은 꼬리가 열개인 ‘십미호’라구요.그러면서 자신의 꼬리 하나를 주겠다고 하지요.팔미호는 꼬리도 하나 얻고 여우 사냥꾼도 잡을 수 있을까요?우리는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조금만 다른 모습을 하면 조금 이상하게 보고 경계를 합니다.그래서 모두들 유행을 따라가고 거기서 뒤쳐지지 않으려 하지요.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가 더욱 윤택하고 건강하게 돌아가려면 필요한 것은 모두 동일함이 아닌 다양성입니다.모두 같은 모습 보다는 서로 다른 개성이 있는 모습으로 존재해야지 좀 더 발전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모두의 개성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고, 다름 자체를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우리를 만드는 것임을 아이들과 함께 산들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해보시길 추천합니다.아이들과 꼭 한번 생각해봐야할 주제이기도 하지만, 산들이의 모험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이상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에요.<샘터>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