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와이파이 곱셈 나눗셈 2 : 초3 과정 - 한 자리 수 곱셈 나눗셈 연산 와이파이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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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첫째와

새 학기가 시작과 함께 해 본 수학교재입니다



늘 그렇듯 길벗스쿨 교재로 연산을 놓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운 교재 연산와이파이가 나왔다고 해서 함께 살펴보고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그동안 해 보았던 연산교재와 비교했을 때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설명이 더 자세하면서도 쉽게 나와있어요. 호기심을 유발하는 why 질문으로 아이가 개념을 잡아 볼 수 있는 첫번째 why 파트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꼭 알아야하는 부분은 말풍선을 이용해 설명을 해주니 아이가 빠뜨리지 않고 잘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한두페이지에 설명된 Why!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간단한 연산연습문제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파악해볼 수 있고요.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연산에서 빠뜨릴 수 없는 반복연습으로 눈과 손에 연산법을 익혀봅니다. 아이가 제일 지겨워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하루 두 페이지 분량이라 부담없이 해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연습을 한 이후에는 다양한 형태의 응용문제를 통해 연산력도 업그레이드 해 볼 수 있어요. 빈칸연산, 문장제 같이 빠뜨릴 수 없는 문제들도 모두 연습해 볼 수 있답니다.



제목에서 보듯 WHy!라는 원리가 켜지면 계산방법을 자동접속되는 네단계 구성.





첫째가 하는 곱셈나눗셈은 아이가 더 연습을 했으면 했던 곱셈, 나눗셈이 함께 묶여있는데다 단계별로 3권구성이라 우리 아이에게 맞게 선택해보기 수월했습니다



반복되기만하는 지겨운 연산교재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단계를 따라 차근차근 해 볼 수 있는 연산교재라 아이가 한 번도 지겨워한 적이 없었어요.





집에서 엄마와 학습을 하기때문에 제일 어려운 것이 교재정하는 것 다음으로 학습분량을 정하는 것이었는데, 하루치 분량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두페이지라 성취감을 높여주기에도 좋았고, 상황에 따라 추가해주더라도 2페이지니까! 하며 해보려고 하더라고요. 무리없는 구성! 이것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연산 교재로 아이들과 함께 학습을 해보면서

아이가 왜? 라고 물었을 때 그 수학적 호기심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고 함께 해답을 찾아보기로 마음 먹게된 엄마의 마음가짐이 가장 큰 변화네요.

물어보고 함께 찾아보고 이해하면서 우리만의 와이파이 영역을 더 확장해 나가려고 해요.

기적의 학습단을 통해 만난 다양한 형태의 연산교재가 있어 연산와이파이로 제대로 개념을 잡아 연습해보고 더 연습해 보고 싶은 부분은 기적의 계산법과 응용업을 추가해 함께 해보려고 해요.

새로운 책으로 학습해서 더 좋았던 기적의 학습단이었습니다.



혼자서 해내기 어려운 것도 함께하면 해낼수 있는

길벗스쿨 기적의 학습단을 통해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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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서유기 서사원 어린이 고전 2
송재환 엮음, 만취쿠먀오 그림, 오수현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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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엄마는 어렸을 때 만화를 통해 알게 된 너무 익숙한 서유기를
우리 아이들은 친근하게 다가오지는 않나봐요.
어렸을 때 그림책을 읽어준 적이 있었는데
인상깊게 남아있지는 않았더라고요.

그림책으로는 모두 담을 수 없는
14년에 걸친 10만 8천리의 여정과 81가지 고난들을
30가지의 핵심 에피소드로 정리해
한 권의 책에 압축해서 실어놓았는데
줄글과 만화형식의 일러스트가 함께 섞여 있어서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고, 더 재미있는 상상도 해 볼 수 있었답니다.

만화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그림만 휘리릭 보고 넘어가기도 하고,
줄글로만 되어 있었다면 지겨울 수도 있었을 법한데,
줄글로 스토리를 따라가며 한 페이지에 두세컷 정도로 만화가 실려있어
만화와 줄글책을 장점을 둘 다 느낄 수가 있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잘 읽지 않는 고전이야기들인데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면 아이들이 낯설지 않고 쉽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만화를 통해 친숙하게 서유기를 접했듯
우리아이도 ‘한 권으로 읽는 서유기’를 통해 재미있게
고전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타임라인을 통해 전체이야기의 흐름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요괴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신문기사, 십자낱말퍼즐까지
재미있게 활동해 볼 수 있는 파트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서유기입니다.

서유기를 아직 읽지 못한 친구들부터
제대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친구들까지
초등어린이들을 위한 고전입문서로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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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의 급식 시간
신현경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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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된 둘째가
지난 겨울부터 손가락을 꼽아가며 입학식을 기다린 이유는
형아가 그렇게 맛있다고 극찬하는
학교 급식을 드디어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에요.

이제 초등 두 달차에 들어섰는데
아침에 눈뜨자마다 제일 처음하는 일은
학교 어플에 올라온 오늘의 식단을 확인하는 일이지요.

초등학교 형님이 되었다고 조금 자신감이 생겼는지
잘 먹지 않았던 초록색 채소들도
식단표에 들어있어도 음!맛있겠네 라며 허세를 한 번 부리고는
하교하고 나서는 누구누구는 채소 안먹더라, 나는 세 번 먹었는데 하며
괜히 어깨를 으쓱거리기도 해요.

친구들과 복작복작 어울려 먹는 점심급식이 너무 행복하대요.

이 책은 우리집 아이와 같이 급식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물론 좋겠지만
아직은 먹어본 음식도 많이 없고, 먹어볼 용기가 안나는 음식이 많은
우리 친구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이에요.

뭐든지 잘 먹을 것 같은 곰들이 이책의 주인공이 되어
학교에 처음 들어가 함께 먹는 점심급식 시간에 편식을 하고 음식을 가리는 이야기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우리 1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아서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간식을 늘 가지고 가고 싶어하는 ‘해이’
먹는 속도가 느려 시계를 보며 밥을 먹는 ‘달이’
먹기 싫은 음식이 너무 많은 ‘몽이’ 까지
실제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랍니다.

재미있는 학교 생활 이야기과 급식시간 이야기가
줄글책이 아니라 만화로 구성된 그래픽노블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속도가 느린 친구를 위해 기다려주기도 하고
못먹는 친구를 위해 맛있게 먹어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기도 하고
아픈 친구를 걱정하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을 사탕에 담아 표현해 보기하는
곰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헤이야, 넌 왜 ‘급식은 친구’라고 썼어?
급식을 같이 먹으면 친구가 되잖아.
맞네! 우리 셋이 친구가 됐잖아.
난 ‘밥 친구’라는 말이 마음에 들어.

급식 시간이 단순히 밥을 먹는 식사시간이 아니라
친구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마음도 같이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급식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다정하고 귀여운 그래픽노블
곰들의 급식시간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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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1 : 우리 역사의 시작~삼국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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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첫째의 관심사는 한국사예요.

여행을 다니며 보고 들은 것들에 관심이 생기더니

이런저런 책을 찾아보며 읽고서는 더 관심이 커졌답니다.

한국사는 일찍 시작해도 좋을 것 같은 분야라고 생각해서

아이와 함께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문해력이 강화된 개정교육과정을 시작한 2017년생 아이라

집에서도 문해력 강화를 위해 독해를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한국사를 독해에 포인트를 준 독해서를 만나서 먼저 살펴 볼 수 있었어요.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

천재교육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1. 우리역사의 시작 ~ 삼국

 

오늘 공부 할 주제를 확인하고

한두페이지 분량의 지문을 읽어보는데 큐알코드를 찍으면 바로

생생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주는 지문 오디오가 들어있어

아이가 더 집중해서 잘 듣더라고요.

지문에서 어려운 어휘는 풀이가 함께 실려 있고

한국사 어휘를 배워볼 수 있는 한국사 사전 파트가 있어서

빼놓지 않고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어보게 했습니다.

지문을 읽고 나면 이야기 독해와 이야기 정리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요.

지문을 파악한 이후에는 그림독해도 해 볼 수 있고요.

수능 유형 그대로 나와 있는 한국사 기초 수능 문제들도 직접 풀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장의 중요정보들을 정리하고 다시 한 번 복습해보면

나도 1등급 수능 한국사 페이지와 십자낱말풀이 페이지까지 만나고 나야 각장의 학습이 끝나네요.

 

이렇게 25일간 학습을 하고나면 책 뒤편에 있는 한능검 기출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어서

검정대비를 하는 친구들이 보아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간 아이와 함께 학습해보니

지문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혀서 너무 좋았어요.

큐알코드로 찍어서 들으니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옆에서 동생도 함께 들어보며 관심을 더 가질 수 있었답니다.

중요한 내용은 활자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 아이도 한 번더 읽어보게 되고요,

한국사 사전에서는 한자표기와 함께 훈음이 같이 적혀 있어

어휘력 확장에도 너무 좋았답니다.

초성퀴즈처럼 주요 어휘를 적어보고, ox로 사실여부도 확인해보고, 선잇기 과정까지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로 확인 과정을 거치고,

지문을 구조화 하고 요약하는 과정까지

여러 문해력 학습서를 접해보았는데 독해 문제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성이 모두 들어있더라고요.

어렵지 않게 반복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 역사 배경지식 덕분에 한국사 독해가 더 쉽고 재미있어졌어요.

 

한국사를 시작하는 친구들과

새로운 독해서를 찾는 친구들

함께 해 보면 좋을 책을 초등 3학년 이상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학습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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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 제1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이여민 지음, 유영근 그림 / 비룡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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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돈을 주워본 적이 있나요?
우리집 아이들은 여직껏 동전 한 두 개를 주워본 게 다였는데
엄마도 대수롭지 않게 동전이다! 주워~ 했던 것 같아요.
그냥 내 손안에 돈이 생겼다는 게 신기했는지
그 뒤로 한동안은 바닥만 보고 걸어 다니더라고요.

동전을 주웠을 때 우리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흘린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작은 돈이지만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지 알려주었어야 했어요.
이 책의 주인공 3학년 ‘두민이’처럼 만원짜리 지폐를 주웠을 때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생각하니까 말이죠.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이야기.
길에서 돈을 줍는 이야기를 10살 두민이를 통해 실감나게 접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가족들과 중국집에서 외식을 하고 나오다 4만 3천 원이라는 큰 돈을 처음 발견한 두민이는 가족들과 상의 끝에 지구대에 돈을 가져다 주게 된답니다. 돈을 주워 경찰서에 신고하고 상을 받은 기사들을 검색해보며 큰 칭찬을 바라며 간 지구대에서는 칭찬을 커녕 부모님께 서류를 작성하게만 하는 경찰관을 만나게 되고 칭찬을 바랐던 두민이는 다시는 돈을 줍지 않기로 마음먹게 되어요.

그렇지만 그 뒤로도 자꾸 돈을 줍게 되는 두민이.
아파트 야시장 장터에서 다시 또 돈을 줍게 되고 다른 친구들과 그 돈의 주인을 찾는 여정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이어진답니다.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상황들을 보며 엄마도 우리아이라면? 하는 물음표를 그리며 함께 생각해보고 읽어보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아이도 야시장 이야기부터는 책에 더 빠져들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네요.

나같으면 관리사무실에 그냥 갖다 줄 것 같아. 돈 찾아주는 일이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 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도 이야기 해보며 읽어보았어요.

돈의 주인을 찾아주는 일을 생각보다 간단하지는 않았지요.
돈의 주인이라고 나타나는 사람들을 대응하고, 그 돈을 뺏으려는 무서운 형아도 만나게 되고, 결국에는 돈의 주인을 찾게되는데 거기에 또 다른 반전의 재미까지 가득해서 아이가 진짜 두민이와 친구들 무리에 함께 하는 듯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지난주 여행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주운 휴대폰을 주인을 찾아주며
어떻게 주인인지 확인했던 일들도 다시 이야기 해보며 주인을 찾아주는 좋은 방법에 대해서도 더 많이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마음속 양심을 들여다 볼 수도 있었답니다.

이야기가 더 재미있도록 실감나고 귀여운 삽화가 많이 들어있어서 더 상상하기도 좋았고요.
일상에서 우리가 겪을 수도 있는 일들을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며
우리 마음속의 양심과 욕심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2026 비룡소 문학상 수학작 <돈 주운 자의 최후>
초등저학년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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