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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매스컴에 자주 언급됐고,베스트 셀러로도 유명해서 어떤 내용일까 싶어서 읽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결말이 허무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며,다음페이지에는 줄거리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재미있었다.
그런데,2권 후반부로 갈수록 허구성이 너무 많이 엿보이고,1권보다 긴장감이나,
재미가 덜했다.
나중 결말이 제일 허무 하고 ,헛점이 많이 보였다.
그냥,재미로 읽기에는 괜찮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