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아이
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거북이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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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울’(2021)과 드라마 ‘눈이 부시게’(2019)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그림책. 비록 삶이 힘들지라도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고, 태어난 이상 살아갈 가치가 있음을 알려준다. 삶과 존재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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