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쫌 아는 10대 -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고, 왜 지켜야 할까? 사회 쫌 아는 십대 20
김나영.김택수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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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뭔가 강력한 힘이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싸우는 상황에 자주 들리는 말이 '법대로 해!'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들을 만난다. 다른 사람들과 얽혀있는 문제들을 만날 때, 쉽게 해결되지 않을 때, 법으로 해결하면 쉽게 풀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도 있지만,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기준이 되어주는 게 법이라고 생각한다.

법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법 쫌 아는 10대는 10대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책이다. 법이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고,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면 인권 의식과 정의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서울 양정중학교에서 사회교사로 재직하며 생활 속 법과 경제를 체험하고 연구하는 동아리 법과 경제 연구, 실험과 게임을 통해 경제이론을 체득하는 실험 경제반을 운영 중인 김나영 선생님이 지으셨다. 저서로는 <최강의 실험 경제반 아이들>, <세계시민이 된 실험 경제반 아이들>, <경제 수학, 위기의 편의점을 살려라!>가 있으며 모두 베스트셀러이다. 최근 집필한 <법 쫌 아는 10대>에는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제도와 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각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책은 아빠와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10대 청소년이 읽기에 딱딱하지 않게 대화를 계속 읽어나간다.

프롤로그에서 왜 법을 알아야 할까?를 생각하고 1장에서 법은 왜 생겼을까?를 배운다. 2장은 법과 근대 사회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법이 보호하는 우리의 권리에 대해 알려준다. 자유권과 사회권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4장은 법이 추구하는 목적을 알려준다. 법이 추구하는 정의란 무엇일까? 다수의 의견은 언제나 정의로울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5장은 범죄와 형벌을 이야기한다. 생활 속 법과 정의에서는 10대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법에 대한 전문적인 단어들이 나와서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빠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 구성이라서 잘 읽히는 책이라고 본다. 법이 왜 필요한지부터 생각하면서 학교폭력 이야기까지 읽었으면 좋겠다.

학교폭력 부분을 읽으면서 괴롭히는 아이들은 장난이라고 표현한다는 게 참 화가 났다. 161페이지에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걸 알게 된다면 반드시 부모님과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야 돼.

문제를 드러내는 게 해결의 시작이 되는 건 분명해.라는 말이 인상 깊다.

법의 역할이 죄를 지은 사람에게 벌을 주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법은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규칙을 잘 지키고 착한 사람에게 주로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을 보호해 주는 게 법이다. 법 쫌 아는 10대를 읽으면서 10대들이 법에 대해 잘 알고 잘 지키면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풀빛 #미자모서평단 #법쫌아는10대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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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고 너를 사랑하는 관계 맺기 연습 만화로 읽는 초등 자기계발 시리즈 1
한투 지음, 김희정 옮김 / 데이스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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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자기 계발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나를 지키고 너를 사랑하는 관계 맺기 연습!!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늘 궁금한 것이 내 아이의 친구 관계이다. 친구들과 잘 지낼까, 싸우지는 않을까, 학교를 졸업하고도 끊임없는 인간관계를 마주하면서 필요한 것이 관계 맺기 연습이 아닐까?

아이도 배우고 나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관계 맺기에 대한 고민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만화책은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만화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관계 맺기에 대한 고민도 풀어보자~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갖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만화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 내면을 이해하고 마주할 좌절과 어려움을 성장의 양분으로 삼는 기회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성장기 아이를 더 나은 길로 인도하는 수단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등장인물을 소개한다. 5학년 강환희, 2학년강질주, 강환희 단짝 왕고은, 강질주의 앞자리 친구 이강한, 남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천산호, 반장을 도맡는 온누리, 아동심리학 전문가 한빛 선배, 강환희와 강질주의 엄마 도 여사님, 강환희와 강질주의 아빠 강 선생님, 국어 선생님 왕 선생님, 천산호의 엄마 옆집 진씨 여사님이 등장한다.

차례를 살펴보자.

1. 똑똑하게 '나'를 표현하고 싶어요.

2. 멋진 친구,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3. 단체 활동을 잘하고 싶어요.

4. 친구 집에 놀러 갔어요.

5. 선생님과 잘 지내고 싶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문제를 보여준다. 내 마음 들여다보기를 통해서 나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내 아이들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그리고 마음속 고민에 대한 만화가 나온다.






아이가 나도 이런 적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들도 있다. 아이의 학교생활을 엿보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한빛 선배가 고민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만화가 이어진다. 만화로 이야기하니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이 주어지고, 친근한 캐릭터들이 고민을 상담하는 부분이 좋았다. 만화 아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하지 않아도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기 시작한다.







친구 문제로 고민이 많은 어린이, 인간관계가 막막하고 두려운 친구들, 당당하고 똑똑하게 행동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데이스타 #나를지키고너를사랑하는관계맺기연습 #한투 #김희정 #미자모서평단 #만화로읽는초등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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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 부의 불평등을 따라잡는 시간X투자의 법칙
김경록 지음 / 흐름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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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라는 말이 낯설기만 했던 나의 젊은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 늘 안전제일주의를 지향하시는 부모님 덕에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았다. 투자를 해서 망한 이야기들만 잔뜩 듣고 겁내 하던 나에게 주변 지인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는 소리와 안정적인 자산을 관리한다는 소리에 자산관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책 표지에 돈은 없어도 시간은 있는!!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 이건 내가 읽어야 해~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30년간 투자 전문가, 경제학자, 그리고 은퇴설계 전문가로 거시경제의 흐름과 사람들의 삶을 읽어 온 김경록 작가가 지었다. 그는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경제는 항상 울퉁불퉁하며 바람잘 날이 없었다 그러면서 성장을 했다. 병아리는 알을 깨고 나와 가장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여긴다고 한다. 코인이 시장을 지배하는 것을 본 사람에게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마음이 자리 잡는다. 부동산 투자가 성행하는 시장에서는 부동산이 풍요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투자에는 많은 사람들의 검증을 거친 보편적 법칙이 존재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 운용 최고 책임자, 미래에셋자산운용 관리 대표이사,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모 테크가 온다>, <60년대생이 온다> <벌거벗을 용기>가 있다.

차례를 살펴보면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성장이 멈춘 시대, 우리의 자산은 안전한가?

2장 돈을 버는 원리

3장 예금이냐 자본이냐, 당신의 선택은?

4장 랜덤이 아닌 패턴에 투자하기

5장 분산, 분산, 결국 분산이다

6장 투자의 심리학

7장 적자 인생에 대비하는 생애 자산관리

8장 성실한 직장인의 뒤에는 연금이 버티고 있다.

9장 당신이 가장 먼저 부닥칠 문제들

10장 금융상품을 활용하라

차례는 10장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내용의 흐름으로 볼 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장은 우리나라 경제 환경 변화에 이야기한다. 2장부터 6장 까지는 '부의 원리'에 대해 말한다. 이 원리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공통 원리를 기술했다. 7장부터 10장은 실제 적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생애 자산관리, 연금관리, 자산 배분, 금융상품을 각각 설명했다. 9장과 10장은 투자를 실행할 때 부닥치게 되는 문제를 설명한다.

  • 부의 비밀 3요소는 자본을 가지는 것, 자본이 파괴되지 않는 안전한 곳에 두는 것, 상속을 잘 받는 것이라고 한다.

  • 우주는 근본적으로 확률적이지만 우리는 패턴을 활용해 그런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 투자도 랜덤이 지배하는 곳이 아닌 패턴이 지배하는 곳에서 놀아야 한다.

  • 돈은 개인이 노후를 스스로 관리하는 수단, 효는 가족 구성원이 노후를 책임지는 장치, 노령연금은 국가가 개인의 노후에 관여하게 된 것. 그러나 결론은 돈으로 스스로 생애 자산관리를 준비하는 시대이다.

  • 주식은 기업을 소유하는 것. 주식 수익률이 높은 것은 위험도가 크기 때문에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 수익률에는 그만큼 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맘에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투자 용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단어들이 가득했다. (펀드, ETF, 리츠 투자법, TDF, ELS 등)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아서 몇 번을 다시 앞으로 돌아가 읽기도 했다.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해서 증식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방법을 소개한 것 같다. 부동산, 예금, 주식, 채권, 연금 등 시간을 가지고 장기투자하여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자산을 잘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포트폴리오를 현명하게 선택해야겠다. 당장 이 책 한 권을 읽고 부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투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흐름출판 #김경록 #미자모서평단 #성장이멈춘시대의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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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등 뉴스왕 : 영어 편 - 현직 교사 4인이 선정한 60가지 교과 연계 이슈 나는야 초등 뉴스왕
엄월영 지음, Michael Morgan 감수 / 책들의정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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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등 뉴스 왕 영어 편은 인천에서 근무 중인 15년 차 초등 교사이신 엄월영 선생님께서 글을 쓰셨다. 교실에서는 학생들과 책으로 소통하며 가정에서는 사교육 대신 엄마표 독서교육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독서합니다>, <나는야 초등 뉴스 왕: 사회 편>이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고 있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미래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것이라는 생각에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영어책과 디브이디로 영어를 놀면서 배우고 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신문도 구독하고 있다. 나는야 초등 뉴스 왕 영어 편을 보고 그래 바로 이 책이야 싶어서 아이들에게 권했다. 두툼한 책이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울 주제들로 영어뉴스들이 가득하다. 뉴스 읽기 초보부터 시작한다. 6~7문장 정도의 짧은 뉴스와 함께 신문 읽기 전, 지식 챙기기도 세심하게 들어있다. 뉴스를 읽고 옆에는 기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퀴즈가 있다. 뉴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할 수 있는 퀴즈들도 있고, 영어 단어를 써 볼 수 있는 퀴즈도 있다. 뉴스 속의 새로운 단어들은 단어 배우기를 통해 알 수 있다.



뉴스 읽기 초보를 공부하고 나면 기본 - 심화 - 뉴스 읽기 완성 단계로 진행된다. 심화라고 해서 문단이 갑자기 엄청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 글의 내용이 고학년에 맞게 심화되는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경제, 문화, 환경, 세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뉴스 읽기 초보 단계에서는 영어 문단 아래 해석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심화단계에서는 해석을 영어 문단 아래 보이지 않게 별도의 페이지에 두었으면 어떨까 싶다. 영어 문단에 집중해야 하는데 한글이 먼저 눈에 들어오면 영어 읽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현직 교사 4인이 선정한 60가지 교과 연계 이슈를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하면서 어휘력과 문해력, 이해력까지 꽉 잡을 수 있는 나는야 초등 뉴스 왕 영어 편을 추천한다.






#책들의정원 #미자모서평단 #나는야초등뉴스왕 #영어편 #엄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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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9 : 근육 질환, 더 단단해져라! -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19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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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 두구~ 의사 어벤저스의 새로운 이야기! 벌써 19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엔 근육 질환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이들 동화책인데 엄마가 더 재미있게 읽는 건 안 비밀~ ㅎ

어렸을 때 다리가 아파요~ 하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키 크려고 그래~'

엄마가 된 나도 내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 하면 '키 크려나 봐~'라고 말해주고 있다. 사실 병원 가도 별다른 처방이 없으니까. 다리를 못 움직이는 게 아니고 손가락이 움직이면 다친 거 아니고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해준다.

이번에 근육 질환 이야기는 이런 생활 속 경험을 떠올리면서 흥미롭게 읽었다.

섬유 근육통이라는 질병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았다. 섬유 근육통은 근육이나 뼈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피로를 자주 느끼고 자다가 자주 깨고 두통이나 불안감, 우울감을 호소한다길래 내가 아닐까 걱정도 되었다.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니, 스트레칭이나 유산소 운동을 해서 통증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야기를 따라 읽으면서 어려운 의학 용어나 전문 지식은 만화를 통해 쉽게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다. 환자 보호자가 화를 내는 상황에 힘들어하는 구해조의 마음이 공감되어서 더 몰입해서 읽기도 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관계 속에서 상처받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아이들은 이 부분이 이해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구해조의 마음으로 읽었다.

구해조는 강훈과 같은 능력 있는 의사가 되려면 실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겠지만, 환자나 보호자의 과도한 말과 행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35p

근육통에 쉽게 사용하는 파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성분에 따라 반대 자극제와 소염진통제로 나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파스는 소염 진통제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특정 연령 미만은 사용할 수 없다니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가 약물을 흡수해 통증을 줄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약제가 파스라고 한다.

성장기 아이들이 관심 있게 읽을 수 있는 근육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근육통과 파스부터, 소아 근육병, 루게릭 병과 스티븐 호킹 박사까지 다양한 의학 지식도 넓히고 의사 어벤저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이번 이야기도 알차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님은 더 좋아하는 의사 어벤저스!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된다!










#미자모서평단 #가나 #의사어벤저스19 #고희정 #근육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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