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 양도세, 종합소득세, 매매사업자, 임대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금 필독서
김동우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경제적 자유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꿈일 것이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자유.

물론 그 개념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경제적 기준은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기준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돈이라는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러한 꿈을 향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IMF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을 사라져갔고, 점점 더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의 일자리가 늘어가고 있는, 그와 동시에 부익부빈익빈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많은 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고자 뜨거운 불에 유혹되어 결국 자신의 몸까지 불사르는 불나방들처럼 화려한 성공담만을 들려주는 여러 가지 재테크라는 것에 뛰어들고 있다.

그리고 결국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뛰어든 대부분은 불나방과 같은 처지로 전락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보고 듣고 있다.

 

그렇다면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하는 재테크 - 그것이 주식이나 펀드든, 부동산이든, 동산이든 상관없이 € 라는 것을 통해 왜 돈을 버는 이들보다 가진 것마저 잃는 이들이 더 많은 것일까를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쩌면 일확천금만을 바라며 남들을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닐뿐 자신이 투자하기로 결정한 재테크 방법에 대해 탄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와같은 현상은 로또와 같은 복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부자들을 보면서, 왜 돈도 많으면서 저런 소소한 푼돈까지 따지고 들까 싶은 적도 있었고, 저 사람도 틀림없이 정상적으로 돈을 벌지는 않았을 거야 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 자신이 돈에 대해 조금은 더 솔직해지면서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부자는 돈을 많이 벌기도 하지만, 버는 것보다 내 손에 들어온 돈을 쉽게 내보내지 않는 이들이라고 생각한다.

 

“투자 규모가 점점 커질수록 세금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는 항상 세금을 따져보기 바란다.” - P. 88.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는 오랜 시간 부동산에 투자해왔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어렵게 벌어들인 재산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절세를 하여 보존할 것인가를, 또 어디에서 세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부동산 취득에서부터 매매, 임대 사업자, 그리고 증여, 상속까지 상세하고 쉽게 이야기해주는 책으로, 투자자이거나 자신의 부를 지키고자 하는 이라면 반드시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사실 우리는 우리에게 보여지는 겉으로 드러난 커다린 수익 수치에만 집중하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높은 수익률 이후의 세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현명한 투자를 위해서 반드시 절세에 대한 배움이 있어야함을, 그것도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여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 할수록 공격(투자) 못지않게 방어(절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동산 세금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투자자라도 세금이라는 총알로부터 나를 지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 P. 15.

 

“다시 한번 강조한다. 세금에 대해서만큼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들과 상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다.” - P. 48.

 

세금은 국민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는 없다. 다만 합법적인 방법으로 줄일 수는 있다.

그리고 이런 절세의 방법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행해가는 것이 바로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차이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는 처음은 비슷하겠지만 갈수록 그 차이가 벌어지는 단리이자와 복리이자의 차이와 같을 것이다.

어쩌면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내용을 알고 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알고 있으면서도 아직 내 상황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니까 하면서 배움을 미루고 있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첫 걸음을 내딛는 바탕이 튼튼하지 않으면 곧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 내가 알든 모르든 세금은 따라 다닌다.

그렇다면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내 돈이 새어나가는 것보다는 제대로 알고 내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그런 이들이 부자가 되리라 생각한다.

 

“투자를 오래하다 보면 세전수익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세금까지 모두 납부한 후 내 손에 쥐는 돈이 진정한 수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수들은 철저하게 ‘세후수익’으로 수익률을 따진다. 세금을 잘 알고 절세를 잘 하는 사람이 더 나은 수익을 거두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 P. 5.

 

“절세를 통해 절약할 수 있는 돈은 생각보다 크다. 적게는 수 만원에서 크게는 몇 천만원까지 차이날 수 있다. 그만한 돈을 세금으로 내버리는 사람과 다시 투자에 활용하는 사람이 10년 후에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생각해보라.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골치가 아프더라도 세금 공부는 반드시 해야 한다.” - P. 1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땅투자 10단계 절대불변의 법칙 - 토지 투자 전문가 박프로의 실전 부동산 투자 노하우 ㅣ 땅투자 실무 시리즈 2
박규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이제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나로서는 아직도 투자와 투기의 경계를 명확히 나누기가 어려운 것 같다. 어떻게 보면 투기인 것 같은데 투자라 하고, 투자인 것 같은데 투기라 하는 그 기준에 대한 나만의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토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보면 볼수록 정말 무지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나 할까. 모든 것이 투기로 보여지는 것이 더욱 그런 느낌을 더한다.

많은 이들이 부동산보다 더 큰 수익을 위해 국토계발계획을 따라 토지에 몰려드는 현상을 볼때마다 투자보다는 투기로 보여지는 것은 나만의 시각일까 궁금하다.

그리고 저런 사람들 때문에 땅값, 집값이 올라간다고 욕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들의 경제적 부를 부러워하는 것 또한 나만의 감정인지 궁금하다.

 

“초보가 항상 초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생각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뀝니다. 항상 부정적이고 두려움에 떨고 재기만 하고 실천은 안 하는데 무슨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겠습니까? 돈이 묶이고 손해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 P. 122.

 

<땅투자 10단계 절대불변의 법칙 € 토지 투자 전문가 박프로의 실전 부동산 투자 노하우>는 제목 그대로 토지 투자 전문가인 저자의 토지 투자 경험을 그대로 글로 옮겨 놓은 책으로, 토지가 개발되고 지가가 상승하는 과정을 10단계로 구분하여,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어떤 토지에 어떤 과정에서 투자가 실행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하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생각하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그래서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지역 € 새만금, 부안, 군산 등지 - 을 이야기하고 있어 토지 투자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투자든 사업이든 수요가 많거나 많아질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땅 투자도 똑같습니다. 수요가 많아질 지역 가수요와 실수요가 많아질 지역을 택하면 됩니다.... 사업도 수요가 많고 잘 팔리는 것을 만들어 팔면 되듯이 땅 투자도 수요가 많고 잘 팔릴 땅을 사면 됩니다.” - P. 35.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토지 투자입니다. 토지 투자 원칙과 실무를 알면 너무 쉬운 것이 토지 투자이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것이 토지 투자입니다. 투자 원칙은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는 것입니다. 실무는 돈이 무엇을 따라 움직이고 언제 오르는지 그리고 매수자들이 언제 사려 하고 매도자는 언제 팔려 하는지 등이 실무입니다.” - P. 49.

 

이제 부동산에 대해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나로서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어떤 것이 옳은 것이고, 어떤 것이 틀린 것인지.

그냥 읽고 보고 듣기에 다 나를 유혹하는, 조금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만 들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이러한 투자를 통해 성공한 이들이 우리 주변에 나름 투자 고수로 알려지고 있으니 그들의 말과 글이 완전히 거짓은 아니라 생각한다.

또한 그렇기에 나도 그들의 투자법을 배워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다만 성급히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이 아닌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돌다리도 두드려가면서 긴 안목에서 투자를 배우고 실천하고 싶을 뿐이다.

이런 방식이 투기가 아닌 투자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자기 자산, 자기 돈은 자기가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지키고 자기가 불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수와 고수들의 큰 차이입니다. 내 피 같은 돈과 내 자산을 지킬 줄 알고 불릴줄 아는 능력을 반드시 배양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투자이고 수억원이 부럽지 않은 수십억원의 자산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P. 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동산 투자 교과서 소액 편 - 대박땅꾼 전은규 훔쳐서라도 배워야 할
전은규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내년의 경기전망이 갈수록 어둡게만 보이는 것은 나 혼자일뿐일까? 아닐 것이다.

국내외의 혼란한 정세와 갈수록 깊어져만 가는 경기침체는 경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이들에게도 점점 더 깊은 공포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나 그나마 가진 것마저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공포는 상류층 10% 외에는 전국민이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여유자금이 있으면 불려보고자 하는 노력들이 재테크, 그 중에서도 부동산 € 갭투자, 경매, 공매, 토지 등등 - 에 쏠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시장도 그리 만만치 않다고 본다.

가진 자가 더 가질 수 있는 구조이기에. 물론 소자본으로도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부동산에 대해 배우면서 가겠다면 나름의 성과를 낼 수 있겠지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그냥 덤볐다가는 그나마 가진 자금마저 한번에 홀랑 잃어버릴 수 있는 시장이 바로 부동산시장일 것이다.

 

“초보자들에게는 천만원으로 일억원을 만드는 단계, 일억원으로 십억원으로 만드는 단계, 십억원으로 그 이상을 만드는 단계가 무척이나 두렵다. 필자는 과거 언젠가 은퇴한 고수에게 단계별로 투자자금을 굴리는 노하우를 배웠는데 결국 맥락은 같았다. 다만 단계가 높아질수록 여러 규제나 법을 적절하게 응용해야 할 일이 많아서 난이도가 높아질 뿐이다.” - P. 172.

 

<대박땅꾼 전은규 훔쳐서라도 배워야 할 부동산투자 교과서 € 소액편>는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흙수저로 살지 않기 위해 부동산, 특히 토지에 투자하여 성공한 저자가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과정,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향후 유망한 투자처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초창기 시절부터의 경험이 녹아져 있는 글들은 부동산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저자만큼은 아니더라도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이라면 열심히 부동산과 토지, 그리고 관련법 등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됨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처럼 주변 환경을 잘 살피고, 공부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려 노력하면, 쓸모없어 보이는 저렴한 토지에 투자하더라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생각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아보는 발상의 전환이 투자에서 자금보다 더욱 더 중요한 자산이다. 첫눈에 부족할지 몰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토지는 지천에 널려 있다. 진정한 투자란 바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한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 P. 98.

 

최근 몇 년사이에 부동산에 투자하여 대박을 터트렸다는 이들의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가고 있다. 물론 나도 여러권의 투자서적들을 읽었고,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 실행했고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다고 본다.

실제 현장에서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관련법률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는 대박은 로또보다 어렵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고 얻은 돈은 그만큼 허망하게 사라져갈 뿐이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소시민들은 만약 누가 부동산 투자로 얼마만큼의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투기꾼으로 비하할 뿐이지, 그들의 노하우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이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두려움때문일 것이다. 두려움은 확신이 없을 때 생겨난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과거, 현재, 미래의 연속이다. 지금 당장 시장을 예측할 수 없더라도 성공한 투자자들을 따라다니며 배우다 보면, 그들과 같은 생각으로 판단하는 훈련을 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투자에 대한 안목이 생길 것이다.” - P 29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직장인 주식투자의 정석 - 주식과 직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차영주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거의 모든 국민들 - 극히 일부의 최부유층 또는 권력층은 예외겠지만 € 이 직업현장에서나 생활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나아질 것이란 희망도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이 어려운 시기에, 이미 어느 정도 예상한 것이긴 하지만 최고위 권력층의 비리까지 드러나면서 국가의 경쟁력과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까지 입혀 사실상 대한민국 경제가 초토화되어가고 있고, 단기간에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안그래도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서민 한사람 한사람이 월급만으로는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해 가는 것이 힘겨울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여유를 가지려면 결국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만 되는 현실인 것이고, 어떻게든 재테크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기업과 경제 상황 등 여러 변수를 과학적 분석으로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분석 과정을 힘겹게 익히고 또 공을 들여 분석해도 실제 투자 과정에서 투자자는 현실적인 혼란에 직면하게 된다. 주식시장은 과학적 데이터 분석 결과대로 정확하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 P. 92.

 

<직장인 주식투자의 정석 € 주식과 직장, 두 마리 투끼를 잡는 법>는 직장을 계속 유지하면서 주식이라는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부법과 투자법에 대해 쉬우면서도 간결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주식시장의 특성이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기에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직장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한걸음씩 배우고 실전경험을 해 나갈 것을 이야기하면서, 높은 수익에 대한 기대로 성급한 투자를 하는 잘못을 범하게 되고, 결국은 실패의 길로 들어서게 될 수 있음을 간곡히 말하고 있다.

또한 직장에 다니고 있기에 매일매일의 주식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보다 멀리서 지켜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투자법으로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이야기한다.

 

“주식투자의 근본원리는 간단하다. 좋은 주식을 잘 고르고, 잘 사고, 잘 파는 것이다. 주위를 보면, 주식투자를 통해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직장인 투자자는 직장인 현실에 맞는 투자법을 잘 익히면 된다.” - P. 12~13.

 

“올바른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나 역시 특별하지 않다’는 냉엄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돈을 벌 수 있는 확률은 반대로 돈을 잃을 수 있는 확률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법’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찾는 것이다.” - P. 44.

 

“직장인 투자자가 올바른 투자를 통해 성공을 거두려면 먼저 주식시장에서 떨어지는 법을 익히고, 계획을 통해서 자금과 심리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거듭 강조했듯이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수립하는 것이다.” - P. 317.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또는 경매든 재테크에서 대박은 거의 행운에 가깝다고 본다.

이런 행운은 일생에 한번 정도 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행운에 자신의 일생은 건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임에도 많은 이들이 한번의 행운에 매달리고 있다.

솔직히 현재의 나 자신도 말은 아니라하면서도 한번의 대박을 꿈꾸고 있다.

물론 내 자신이 허황되서가 아니라 경기가 너무 어렵기에 그렇다는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의 성공은 천천히 한걸음씩 배우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갈 때 성취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루하루 배움이 쌓이고 경험이 쌓임으로써 진정한 투자 고수의 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의 도전자들이 중도포기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 명은 고수가 되어갈 것이고, 그것이 나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주식투자로 꾸준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려과 더불어 자신만의 방법이 꼭 있어야 한다. 물론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고 모두가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한 수익을 내는 사람치고 자신만의 방법이 없는 사람은 없다.” - P. 136.

 

“어떤 위대한 투자자도 항상 주식시장을 정확히 보고 수익만 낼 수는 없다. 주식 매매가 연거푸 성공을 거두고 있다면, 행운이 자신에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시장을 두루 살피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 P. 30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김봉국 지음 / 시그니처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속 이야기들은 이미 지나간 시대의 과거의 이야기들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삶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앞선 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물리적 환경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기에 그들이 겪었던 많은 사고와 사건들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현재와 미래를 알려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역사속에는 많은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그리고 승자들에 의해 기록된 역사는 자신들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패자들의 이야기는 축소되거나 비참하게 기록되어 사라진 것이 진실일 것이다.

즉, 기록된 역사가 무조건 사실이고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모든 서사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이쪽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과 저쪽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의미가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새로운 의미가 부여됩니다. 내가 알고 있던 고사성어가 어느 순간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의미로 퍼뜩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맛이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 P. 8.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는 승자와 패자가 함께 공존하는 복잡한 역사이야기 속에서 그들이 승자와 패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또는 역사에서 오랫동안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를 한마디의 사자성어로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개인에게도 조직이나 기관의 리더들에게도 한번쯤 읽고 생각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자칭타칭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단순히 사자성어만을 보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겠지만, 총 70가지의 사자성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성어가 유래하게 된 이야기까지 알고 나면 그 의미가 확연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사자성어들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성어들도 있을 것이다.

 

“짧은 한마디가 역사를 바꾼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지점은 언제나 명확했습니다. 중심을 잡고 과감하게 결단하느냐, 아니면 머뭇거리다가 상황에 떠밀리느냐입니다. 과감하게 결단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흔들리는 가운데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는 무게추가 있습니다. 지향점 혹은 방향성이라 불리는 그것들은 대게 짧은 한마디로 요약되어 마음속에 박혀 있습니다.” - P. 7.

 

“리더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을 점검하고 그에 걸맞은 대응책을 진두지휘해야 한다.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위기 탈출의 열쇠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리더가 우물쭈물할수록 사태는 그만큼 더 나빠진다. 리더의 안이한 판단과 행동이 위기관리의 최대 적이다.... 위기관리에 허둥대는 리더의 신뢰는 추락하고 만다. 리더는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꼭 명심해야 한다. 위기는 리더의 자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 P. 230.

 

 

예전에는 어느 집에나 가훈이라는 것이 있었다. 학교에는 급훈이 있었고, 회사엔 사훈이...

이 가훈이라는 것이 그 집의 정신을 표현하는 글 또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어려울 때 가족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런 가훈처럼 각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의미를 가지고 어려울 때 힘을 주는 결정적 한마디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 사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고 말하기는 하지만 -, 만약 없다면 자신만의 결정적 한마디를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나만의 결정적 한마디가 나를 바로 잡아주고, 나에게 성공적인 인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고 자신만의 한마디를 찾아보자. 아마도 각자의 성향에 따라 그 단어들이 다 다를 것이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인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있으면 책임을 넘겨버릴 수 있고, 변명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의 싸움은 스스로 선과 악, 근과 태, 진과 퇴, 득과 실을 선택해야 합니다. 당연히 선택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때로는 그 결과로 인해 심각한 시련도 찾아옵니다. 아쉬움과 후회도 남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도 선택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고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주는 운명같은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 P. 361~3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