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아사이 료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322nd #서평단 #생식기 #아사이료 #리드비

​#239번째서평단

#서평단 모집을 통해 리드비출판사로부터 @readbie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2025 서점대상 후보

정해진 길을 벗어난 삶은 실패작인가요?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성체… 수컷 개체
정말 생각해본 적 없는 글의 소재다
글을 풀어나가는게 워낙 재미있게 위트있게 짜여있다보니 그 흐름에 자동탑승이 된다
소설이 아닌 인류보고서라고 느껴진다
열심히 신나게 까내린다 ㅋ

쇼세이는 분위기를 읽는 능력만큼 뛰어나다
남을 잘 돌보는 개체를 재빠르게 찾아내 그 개체 옆에 있으려 영아같게 행동한다
듣고 보면 칭찬이 아닌데,
처음에는 칭찬같이 말하는 표현들 재밌다

쇼세이는 성체일 뿐 실제 화자는 그의 몸 안에 있다
인간 이외의 종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그런생각은 어떤 개체도 하지 않는다

몸의 주인이 휴식시간일 수면 시간이 나에게 가장 바쁜 시기
렘수면에 들어가면 성적 흥분이나 의식의 유무와 상관없이 나는 팽창해야한다
야간 발기 개체라고 칭한다

이 개체가 사는 세상은 도대체 SF야? 미래야? 싶지만
이야기가 재밌어 킥킥거리다
상징따위는 잊지만
쫌 찔리는 부분에서는 멈칫하게 된다
유머는 정말 고단위의 지능을 요한다
여차하면 바보같이 웃기만 하면서 당한다
그냥 SF라기보다 상징이 많다
미래가 이렇게 되는 건가라는 생각도 든다

미래에는 유전자조작이나 디자이너 베이비의 첫걸음(맞춤 아기, 유전자 구성을 선택하거나 변경한 아기)으로 간절히 아이를 갖고 싶은 가정에도 행복을 전해주세요

p13-14
주위 또래 세대의 개체는 누군가의 부모 개체나 상사라는 식으로 자기정보를 갱신하고 있는 까닭에 자기만 여전히 어린 채 몸만 아저씨로 변하는 게 영 찜찜했던 모양입니다

p26
아, 정말! 생물학이나 생물의 생식에 관해 잘 모르면 떠들기 전에 상담해 주면 좋겠어요. [저]한테 말입니다

p154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다는 말, 진짜네, 어른이 될 수록 그 뜻이 이해돼.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9
특별히 무리 지어 살지 않아도 될 만큼 문명이 발달했음에도 성향에 따라 무리를 지으려는 점이야말로 인간의 불가사의한 면인 듯합니다

p12
쇼세이가 하품제조기로 변한 건 조금 전 잔뜩 먹은 오코노미야키때문입니다

p14
맑았던 날이 갑자기 흐려질 때처럼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정리되었을 어둠이 느닷없이 우르르 나타납니다

P14
저는 이제까지 이토록 논리보다 감정으로 사는 종을 그리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p15
인간과 지구를 놓고 보면 당연히 지구가 먼저 있었고 인간보다 훨씬 오래 살아온 종도 정말 많은데,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지구나 다르 종은 깡그리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느낌, 있지 않나요?

p15
먹으면 졸리고, 생식 방법도 유성생식의 전형이고, 다양한 면에서 분명히 동물인데, ‘우리는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에요’라며 잘난척하는 게 솔직히 좀 웃기긱도 합니다

p15
인간은 동물로서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이 지구에서는 최대한 건강하게 오래 생식하고 싶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할 때가 늘었습니다

p33
실수만큼은 어쩐지 아주 또렷이 드러납니다

p92
손을 얹고 있으나 힘을 주지는 않는다. 이제는 암기하셨죠?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p102
현상 유지는 쇠퇴야!

p123
공동체로부터의 거절은 너무나 일상적인 일이라 더는 일일이 감정이 움직이지도 않은 시기였으니까요

p124
전혀 의미가 없다거나 가치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p124-125
아이를 낳든 안 낳든, 누구나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관여하고 공헌한다

p125
생산성없는 사람은 없다

P130
인생의 구축 단계에서 발생하는 고민이라니, 쇼세이에게는 액자로 장식된 그림같은 겁니다

p130
특정 공동체의 비호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의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비축에 힘쓰자

p131
“응, 리스”
상상보다 쇼세이와 먼 이야기가 튀어나오고 말았습니다. 이 개체, 리스는커녕 네버인데 말입니다

p133
“아이 갖고 싶어”
꺅!
있잖아, 상담 상대가 틀렸다고!

p140
인간이란 정말 고민을 좋아한다니까요

p141
훨씬 예전에 남들과 다른 인생을 내내 혼자 살아갈 미래를 받아들인 쇼세이,
(우아한 고민이네~) 만개한 벚꽃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이쓰키의 옆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p154
인간은 어차피 자기가 듣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인다니까요. 애당초 전문서란 [그것]과 관련된 삼라만상이 적혀있기보다는 저자가 인지한 정보, 저자가 연구한 주제와 관련된 정보가 모여있으니까요. 인간은 항상, 한 방향으로 편향된 정보를 취사선택합니다

p155
“왜 그럴까? 부정하지 않고 들어줘서 그런가?”
아, 틀렸습니다
어찌 되든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p156
우와, 아주 더 떠들 거야?

p157-158
다른 종에는 없는 언어능력으로 모든 현상을 의식의 지배 아래 둬 온 인간은 통제할 수 없는 사안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오히려 문명이 진화될 수록 더 다스리지 못하는 듯합니다

p158
아, 자각했네요. 그렇다면 얼른 말해. 대단한 고민인 듯 그만 떠들고

p161
이럴 때 쇼세이의 고뇌를 얼버무릴 수 있는 게 뭔지 아세요? 맞습니다. 맛있는 음식입니다

p160
아무리 심신을 단련했더라도 이렇게 갑자기 멈춰 설 때가 있스빈다

p199
쇼세이, 머리를 정신없이 굴립니다. 프로펠러였다면 날아올랐을 정도로 굴립니다

p204
어느 게 더 대단할 건 없어. 저마다 우선하는 게 다를 뿐이지

p222
그때 저는 인간이란 옳고 그름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지능력과 그에 따른 감정만 쓸데 없이 발달한 존재임을 재인식했었죠

p228
셧다운해 내 세계를 좁히면 피난에 성공해 쾌적할 수는 있겠죠

p229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외면하고 싶은 곳이잖아. 이 사회라는 거 말이야

p234
이 개체, 긴장감이 강해지면 배설 기능이 고장납니다

P250
다이쓰케는 순조롭게 찌고 있답니다


2025-322nd #서평단 #생식기 #아사이료 #리드비

​#239번째서평단

#서평단 모집을 통해 리드비출판사로부터 @readbie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2025 서점대상 후보

정해진 길을 벗어난 삶은 실패작인가요?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 왕자 영어판 - The Little Prince - English Learner’s Edition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미니학습지 콘텐츠 개발팀 기획 / 노이지콘텐츠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318th #서평단 #어린왕자 #thelittleprince #antoinedesaintexupery #노이지콘텐츠 #studymini #필사 #외국어필사 #서평단 #서평단이벤트

#237번째서평단

서평단 모집으로 스터디미니출판사로부터 @studymini_official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어린왕자>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들
​p22
If someone loves one flowers, and it is only flower among millions of stars, and if a sheep eats that flower, he would feel like all the stars had disappeared.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어린 왕자>의 좋은 점
1. 그림만 봐도 행복하다
2. 영어공부도 할 수 있다
3. 예쁜 마음으로 다듬어줄 이야기
4.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는 시간
노트를 꾸미는 행복한 시간

어린왕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무한 반복하고 싶어진다
너무나 감사한 힐링되는 시간들로 꽉꽉 채우고 싶다면 추천해요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16
Children understand important things.

P16
But grown-ups didn’t care about small planets or stories about little princes. They only cared about numbers.

P20
You know, when you’re very sad, you love sunsets.

p30
He asked, “Do you admire me?”
“What does admire mean?” said the little princes.
“It means you think I’m the best man on this planet.”
“But you’re the only man here.” said the little prince.

P50
When you tame someone, you became special to each other.

P50
It’s better if you come back at the same time… For example, if you come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i’ll start feeling happy from there.

p76
You know, one loves the sunset, when one is so sad.

P92
If you want to enjoy the sunlight, you only have to walk more slowly.

P92
This planet had the extraordinary feature of 1,440 sunsets every 24 hours-that was what he liked most of all.


2025-318th #서평단 #어린왕자 #thelittleprince #antoinedesaintexupery #노이지콘텐츠 #studymini #필사 #외국어필사 #서평단 #서평단이벤트

#237번째서평단

서평단 모집으로 스터디미니출판사로부터 @studymini_official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어린왕자>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들
​p22
If someone loves one flowers, and it is only flower among millions of stars, and if a sheep eats that flower, he would feel like all the stars had disappeared.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렛뎀 이론 -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멜 로빈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270th #서평단 #렛뎀이론 #멜로빈스 지음 #소이어로빈스 지음 #윤효원 옮김 #비지니스북스 #렛뎀 #렛미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228번째서평단

출판사 비즈니스북스로부터 @bizbooks_kr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출간 당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전세계 누적 판매 600만부 돌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글로벌 60개 이상 언어 판권 계약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내려놓기가 아닌 내버려두기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무엇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보다 나에게 몰입하는 것을 말한다
질투심,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 타인을 용인하기, 자신에 대한 평판, 변하는 우정 파트에서는
특히나 그것들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라 많은 공감이 되었다
당신은 따뜻한 사람이라서 남을 생각하는 것도 맞지만 당신이 힘들다면?
이제 답을 찾자

p23
나는 다른 사람을 대하거나 그들에 관해 걱정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p23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무슨 수를 써도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없다. 그러에도 우리는 마치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삶을 살아간다

p29
문제는 당신에게 있지 않다. 문제는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내주는 힘에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사랑받고 싶어서 그 힘을 쉽사리 내준다
그렇게 을이 된다

P30
아무리 열심히 하고, 더 노력하고, 자신을 낮춰도, 여전히 누군가는 당신에게 실망한다

p117
모든 사람은 낯선 사람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갖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망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라

p53
내버려두기는 항복이 아니었다. 애초에 내게 없었던 통제력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더 꼼짝못하게 되고 자기 탓을 하게 된다
스스로 믿지 못하니 불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확인을 받으면서 오히려 자기의심만 키운다
자기 문제가 되면 쉽사리 해결책이 안 보인다
왜냐면 그 안에서 너무 가까이서 다른 사람의 관계까지 봐서 그렇다
그래도 결국은 내가 행복해야 한다
내가 잘 살아야 한다
나에게 집중하여서 내가 기꺼이 즐거워야 한다
그래야 나에게도 여유가 생긴다
나도 완벽하지 않듯 다른 사람에게도 이해까지는 못하더라도
다양한 사람과 삶이 있음을 알게 된다

p183
질투는 미래의 당신에게서 온 초대장이다

P285
힘든 경험은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며 더 나아지기로 선택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다

나에게 확신이 없을 때 자기 방어기제만 발동했지만
좀 더 인생을 기왕이면 나중에 보면 그리운 시절이 될 지금을 더 즐겨야 한다
내가 지금 즐거운 것을 변화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그것도 감행하면서 사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인 사연까지 떠오를 만큼
와닿는 사연들에 깊이 몰입하면서
답답한 상황들에서도 간단한 해결책이 있음을 알게 됐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어렴풋이 실행하고 있다
바로
나부터 충만해기이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아닌
내가 누군지 더 잘 알기, 나를 더 믿어주기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53
기분이 나아지기 위해 친구들을 악당으로 만들려 했을 것이다

p53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는 ‘내버려두자’라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야 한다.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상처가 그냥 사라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상처는 계속해서 다시 떠오른다

p54
어떤 일이 예상대로 되지 않으면 나를 향한 비판으로 느껴졌다

p55
철학자 에픽테토스Epictetus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다

p120
방어적인 삶을 사는 대신 적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

P121
당신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자신의 힘을 다른 사람에게 내주지 말고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자

P140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방식으로 살아가자

P147
아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자기감정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p169
인생은 불공평하다

p172
세계적인 카드 게임 선수라면 누구든 당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중요한 건 어떤 패를 들고 있으냐가 아니라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라고

p202
스무살이 넘어가면서 성인의 우정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이유는 우정이 단체 스포츠에서 개인 스포츠로 바뀌기 때문이다

p211
당신이 지치기 시작하면 우정이 강요되고 있거나 에너지가 변하고 있다는 신호다

p211
우리는 마음 속으로 우리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p219
연락이 끊겼다면, 행운을 빌어주자

p252
아무리 도움을 주려고 한 제안이어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으려는 것처럼 느껴진다

p285
문제를 피하는 편이 더 쉽다면 사람들은 절대 문제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p299
사람은 힘들 때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이 부담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p314
잘못된 관계에 ‘노No’라고 말해야 자기에게 맞는 관계를 찾을 수 있다



2025-270th #서평단 #렛뎀이론 #멜로빈스 지음 #소이어로빈스 지음 #윤효원 옮김 #비지니스북스 #렛뎀 #렛미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228번째서평단

출판사 비즈니스북스로부터 @bizbooks_kr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출간 당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전세계 누적 판매 600만부 돌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글로벌 60개 이상 언어 판권 계약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광남 - 그는 왜 괴물이 되었는가
서린 지음 / 잇스토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227th #광남 #서린 #잇스토리

*・゜゚・*:.。..。.:*:.。. .。.:*・゜゚・*

한 인간의 붕괴가 아닌
한 시대의 고통이 드러난다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p67
그렇게라도 마음속으로 웅얼거려야 이 지옥같은 나날 속에서, 조금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다

광남의 40년동안의 삶은 얼마나 지옥같았을까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개인의 테두리만 다룬 문제가 아니라 그것보다 많은 것의 큰 범주에서 사회적인 문제까지 다루었다

사건 중심에는 납치와 서산개척단이 있었다(p180)
서산개척단은 1960년대에 국가 주도하에 난민 정착 및 자활 사업의 목적으로 설립되고 운영되었다(202p)
허울뿐인 과정 속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이 소설 전에는 잘 알지 못했다
이것이 소설이라 어느 부분까지 과장되었는지 그것까지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과연 이것이 그냥 잔혹함만 다루었다고 볼 수 없다
역대급 시작장면이었다.
믿을 수 없었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이지?!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진다
인간적인 모습을 상실한 동물적 감각만이 남은 그를
과연 소설을 읽고 난 후 어떻게 나는 생각해야 하나?

소설은 처음부터 나의 상상력의 범주를 넘어가서 잔인하다.
근데 소설을 잡자마자 소설을 끝까지 읽게 되었다

과연 누가 그렇게 억울할 수 있을까?
정말 억울할 사람이 누군데
소설 제목부터 내용까지 광적이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처절하게 우울하고 억울한 사람만 있다
끝까지 맘껏 확대 해석하면서 끝까지 주시해야한다.
소설은 끝나지 않는다
당연히 자극적인 내용 그 이상이 있다
우리는 약자들의 세상을 제대로 기억해야한다

p185
남은 내가 해야 할 일은, 국가로 인해 무분별한 피해를 입은 한 맺힌 목소리가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 닿을 때까지, 글을 쓰며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23
결혼 전 누구보다 밝고 생기 가득했지만 반복되는 습관 유산 탓인지 말수가 부쩍 줄었다. 이제는 조카 임신 소식을 알릴 수 없을 정도로 사람 그릇 크기가 작아졌다

p56
우리네 인생은 늘 한치 앞날을 모른 채 그 순간을 모면하며 살아왔다

p71
행복하다는 감정이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입꼬리가 삐쭉삐쭉 올라가는 표정과 어울릴까?

p78
안개는 하얀 커튼처럼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콧잔등에 물방울이 닿는게 느껴질 정도다.

p97
분하고 억울해도 힘이 없는데 말이여

p105
이런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것이 신이라고?

p114
몇 번 끌려간 뒤로, 국물과 고기 몇 조각 맛본 뒤로부터 내 발로 걸어갔다

p153
어느 시점에서 생겼는지 모를 정도로 오랜 기간 앓던 우울은 끊는 기름에 물이 닿았고, 내 안에서 폭발한다




2025-227th #광남 #서린 #잇스토리

*・゜゚・*:.。..。.:*:.。. .。.:*・゜゚・*

한 인간의 붕괴가 아닌
한 시대의 고통이 드러난다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 관계에 배신당하는 당신을 위한 감정 브레이크 연습
하야시 겐타로 지음, 한주희 옮김 / 갤리온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219th #서평단 #혼자기대하고상처받지마라 #하야시겐타로 #한주희 옮김 #갤리온 #웅진지식하우스

#216번째서평단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 @woongjin_readers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매번 사람 때문에 아프다면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 아닐까?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제목부터 호기심이 지대했다

p4
기대는 모든 비극의 원인이다

이 말은 평소에 기대치를 낮추는 게 습관이 나의 모토 비슷한 것이다

P10
상대방에게 기대하며 일희일비하는 삶을 ‘타인에게 주도권을 넘겨준 삶‘이라 하고,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기대하는 원인을 알아보고 기대와 어울려 사는 방식을 ‘삶의 주도권을 쥔 삶’이라 정의한다

자주 주도권을 놓치는 사람들 주목해야 할 책이다

p22
상대방에게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 매커니즘이기도 한데, 그 이면에 기대라는 충동이 존재한다. ‘그렇게 속없는 말 좀하지 않았으면…’하는 자기중심적 기대다. 다만 그 바람은 상대방에게 말로 가닿지 못하고 자기의 마음 속에 뿌리를 내려 자라나며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는다

나는 기대를 참으로 많이 하고 살았구나.
내 마음대로 상대를 상상하고 내 마음대로 이상을 그리고 살았구나
그것이 정말 어려운지 살면서 더 느낀다

p22
왠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이면에는 상대에 대한 기대라는 충동이 숨어 있음을 기억해두길 바란다.

하루에 대한 기대.


p31
기대를 제한한는 건 인생을 제한하는 것이다

맞아. 기대가 바로 어쩌면 꿈이고 희망인데

*・゜゚・*:.。..。.:*:.。. .。.:*・゜゚・*

p60-61
정성 정보를 구체적으로 정량화하는 것을 나는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라 한다.
…“책상 위에 있는 장난감을 밥 먹기 전에 상자 안에 전부 집어넣어줄래?

이 책은 막연한 기대를 지양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한 표현하는 방법이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P72
상대방에게 아무런 의사도 전달하지 않은 채 기대치를 점점 높이는 건 풍선을 점점 더 부풀리는 행위다. 그리고 빵빵하게 부푼 풍선은 한계에 달하면 터져버린다. 이렇게 되기 전에 자신의 기대로 부푼 풍선 속의 공기를 빼주자

마음 속의 세번의 기회를 주자는 식으로 참다보면 터진다
조금씩 나눠서 화를 표현하자
그밖에도 이번생은 망했어라는 오해 버리기
기대에 휘둘리는 사람의 말버릇이 무엇인지 알아보면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안하고 사는 것은 너무 슬프다
삶에 대한 기대도 마찬가지
하지만 기대를 좀 더 건강한 것으로 바꾸기
혹은 너무나 상처받고 깊이 좌절만 하지 않는 법을 전해준다
좀 더 현명한 지혜로운 삶을 살게 해준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22
우리는 ‘기대의 피해자‘이기도 하며, 때로는 상황에 따라 반대로 ‘기대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이런 ‘1인 2역’을 해내는 우리는 어쩌면 기대라는 존재에 매번 휘둘리는지도 모른다

P27
생각해보니 강한 기대는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할 때 생겨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p27
기대 이전에는 반드시 우리외의 ‘사람’이 존재한다

p32
사람은 상대에 대한 바람이 있기 때문에 기대한다

p45
사실 기대하지 않는 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3장_사람에게 기대하지 않는 연습]
<3.11_원래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3.12_모든 게 엉망이라는 오해버리기>




2025-219th #서평단 #혼자기대하고상처받지마라 #하야시겐타로 #한주희 옮김 #갤리온 #웅진지식하우스

#216번째서평단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 @woongjin_readers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매번 사람 때문에 아프다면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 아닐까?

*・゜゚・*:.。..。.:*:.。. .。.:*・゜゚・*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