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1st #서평단 #나는그대의책이다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276번째서평단서평단 이벤트로 열린책들 출판사로부터 @openbooks21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세계와 우주를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대 자신이라는 것을*・゜゚・*:.。..。.:*:.。. .。.:*・゜゚・*와우 아트북같은 멋진 책 감사합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예전에 읽었던 책이었다한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모든 책을 정주행했었다나에게는 이 책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아서더 가깝게 느껴졌다책이 주는 의미책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기에 더 즐거움이 컸다누군가는 독특하다고만 치부할 그의 문체일지라도나는 그의 가벼운 농담에 깊은 통찰이 보였고깊은 지식에 입이 벌어질 만큼 반하기도 했다내가 못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보다 (어느 정도 흉내라도 낼 수 있어야 질투가 나지)대단하다 멋있다라는 감탄을 연신 자아낸다그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보여준다여러분의 상상력으로 이 책은 무한히 팽창할 것이다글자의 단어들을 상상하고마음대로 머릿속에서 춤추도록 둔다그냥 알아서 안심하고 놀 수 있게 이 책은 안내해준다하늘을 날다여러 자세를 취하고돌고래를 만나고책의 귀여운 핀잔에 피식거리게 되고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서 자유롭게 유영한다나의 정신이 아바타가 되어 환상적인 여행을 떠난다우리의 인생이라는 긴 여정처럼 갖가지 세계의 모습을 그리면서…#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17th #나를살리는다정한말 #수정빛 #부크럼 #에세이추천 #책추천275번째서평단🎀 광고서평 제의로 부크럼 출판사로부터 @bookrum.official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소중한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이었으니 *・゜゚・*:.。..。.:*:.。.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나를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이내가 반드시 당신보다 잘 살거다라며마음을 담금질하며 산 나에게도다정한 말 한 마디로 무너질때가 많다결국은 그 한 마디가 더 중요한 것이다가장 강력한 것은큰 소리가 아니라다정하게 포근히 감싸주는 말들이었다시같이 달콤하기도 하고필사집처럼 한 글자씩 꾹꾹 눌러서 글도 써보고시간이 금방 흘러간다오래돈 상처든갓 돋은 상처든그 곳에 상처가 있음을 어느새 잊게 된듯이 행복냥냥하다책을 읽다가어느 한 순간이 힘들때는눈감고 그냥 하루가 지나길 바라기만 하던 때에도 닿았다가너무 맘에 맞는 친구와 밤새며 통화하고서로 데려다주다가 어느덧 새벽이 와서 헤어지기도 했던추억과 열정의 장소도 갔다가어느새 그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뭉쳐서 지나간 것들이 모두 추억이 될 수 있게 되듯이그래 그래 그랬지 그렇지라며 수긍하며 읽게 된다인생. 참. 늘 새롭지만사실 늘 부단한 지루함과 싸우기도 하고숨이 컥컥 넘어가게 힘들게도 하지만그래도 하루하루 웃을 수 있었다면 오늘 하루 잘 때 단잠을 잘 수 있으면. 그 고단함이 쉴 수 있다면 충분하다당신의 주변에도 다정한 말들을 주고받는 그런 존재 대신 어느 날들은 이 책 또한 위로가 되어줄테다그 어떤 날, 위로가 필요한 날은 분명 있었을테니깐공감과 위로의 문장으로 다독임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또한 자기 확신도 덤으로 가져가시길.#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17th #서평단 #마음의장소 #나희덕 #달출판사 274번째서평단서평단 이벤트로 달 출판사로부터 @dalpublishers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산책과 여행, 삶을 견디게 하는 두 가지*・゜゚・*:.。..。.:*:.。.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여러분의 오늘의 한 장면은 무엇을 남길건가요?누구와 어떤 시간에머물렀나요?그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책을 읽으며작가님의 따뜻한 온기와 시선이 옮아온다어떤 단어가 설레는가?설레지 않아도 그저 포근해도 좋다삶이란 닳고 닳아도내 몸에 딱 맞는 그 삶의 모양대로 좋을때도 있다안전하게 마음의 장소에오늘도 푹 쉬었기를당신의 안전을 바라게 된다➰ 여행, 산책 좋아하는 분 but 책으로 대리만족하실 분➰시인이 말아주는 낭만, 감성 치사량에 취할 분➰차분하게 책으로 힐링하고 싶은 분➰인생의 고난도 전화위복으로 봐줄 수 있는 분➰책에 나오는 장소의 이름에 혹은 사진에 꽂혀 따라 여행가실 분➰인생의 갖가지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놓고 싶은 분네… 접니다! 함께해요!p77-78말테야, 너는 소원을 비는 것을 잊지 마라. 소원을 비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돼. 이루어지는 것은 없더라도 소원을 품고 있어야 해. 평생동안 소원을 계속 품다보니, 그것이 이루어지길 기대할 수 없는 그런 소원도 있어#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14th #서평단 #바람이사라졌다 #북멘토273번째서평단김정숙, 김채현, 정승희, 주봄 글남수현 그림서평단 모집으로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bookmentorbooks__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북멘토 가치동화 75*・゜゚・*:.。..。.:*:.。.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바람이는 시장 근처에서 지내던 작은 길고양이예요.그러던 어느 날 ‘괜찮겠지’하고 지나친 사람들의 아주 작은 행동들이 모여바람이에게 되돌릴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아요.도대체 바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뒷표지표지에 너무 포근하고 아름다워서 이끌렸다하지만 거기에 슬픔은 읽을 수 없었다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너무 마음이 아프다살다보면 그 때로 시간이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든다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어쩌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그렇기에 읽고 나서 마음에 바람이 분다반면 그림은 너무 아련하게 이쁘다내용은 안쓰러운데바람이의 눈동자는 너무 이쁘고체구는 너무 작아서 앙증맞고아이들도 귀여워서 다들 안아주고 싶다집에 와서 내가 다 키우고 싶다사실 현실에서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안다지나칠 수 있는 그런 작은 일처럼 보이는 것이마음에 남아 오래 아플 거 같은 책이다너의 삶이 조금 더 포근했으면 좋았을텐데…세상이 더 따뜻한 곳이 많아졌으면…#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3rd #오늘의젊은독자단 #외계인이인류를멸망시킨대 #박대겸 #민음사🍀272번째서평단민음사 출판사 민음북클럽으로부터 @minum_bookclub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의 젊은 작가 48p16슬프게도 이 선택지 중에 우리가 고를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우리는 지구에서 108만 광년 떨어진 별 더플칸리엡에서 왔다.”라는 단체 문자일주일 뒤에 대부분의 인류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진짜일까라는 두근거림에는 설레는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공존하고 있다책을 읽는 나도 디데이의 숫자가 페이지가 줄수록 긴장과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멸망은 진정한 해피엔딩아닌가?다같이 죽을거니까 덜 외롭잖아라는 생각에 한 표 스윽.외계인이 있을까?있으면 분명 더 똑똑할 거 같은데만나면 가망없지 않을까?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떠오르지만이런 상상을 무한대로 충족시켜주는 영역 재밌다재밌는 건 좋다끝을 예상하지만 역시 벗어나야 제 맛.🍀인상적인 구절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p60아무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어차피 다같이 죽을 테니 조금은 덜 외롭지 않을까?p121그 순간의 말투가 어떤 촉매 작용이 되어 0으로 수렴하던 전투력이 다시 치솟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p149우연이 겹쳤을지언정, 이건 내가 선택한 행동으로 발생한 일이니까p199나는 통증을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p229무엇보다 우리가 전부 기억할 테니까#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