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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
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7월
평점 :
2026-193rd #협찬 #어떻게살아낼것인가 #짐콜린스 #필름 #자기계발
👙373번째 도서제공
계기 ; 책 소개글에서 ‘삶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재생시키는 공통의 원칙들‘이 눈에 띄어서
🔥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의 생애를 깊이 분석하며, 삶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재생시키는 공통의 원칙들을 정리했다, 또한 저자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가장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기도 하다.
🔥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자기 인식에 관한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르치기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
나는 안개 속인가?
나는 절벽 위인가?
이것이 두번째 두더지인가?
나는 내면의 불꽃이 아직 남았는가?
나를 자꾸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얼마전에 영상을 봤는데 딱 이 이야기가 책에 소개되어 있었다
<백 투 더 퓨처> 아시나요? 배우 마이클 J. 폭스가 있어요
그가 파킨슨병이라는 절벽이 그의 삶을 강타합니다
그 후로 폭스는 두번째 고슴도치 ,즉 파킨슨병 연구를 위한 재단을 설립해서 새로운 목적을 발견합니다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이 진짜 사랑하는 일을 깨닫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이라 규정하고는 안개 속을 걸어 나와서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꾼 이야기
🔥 이런 이야기들은 폭스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 자제를 바꾸었다. 그는 단순히 '병을 공개한 사람'에서 멈추지 않고, 공동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과 유머 감각,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과 꺾이지 않는 긍정적인 태도를 활용해 연구 기금을 모았다. 더 나은 치료
법과 궁극적인 완치를 향한 연구를 신하기 위해서였다.
요컨대 폭스는 새로운 프레임 안으로 이끌려 들어가고 있었다. 삶 전체가 크게 흔들리면서, 병이 아니었다면 끝내 발견되지 않았을지도 모를 밝고 강한 인코딩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 인코딩 incodings 이란, 한 사람 안에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능력을 말한다. 삶의 경험 속에서 드러나기를 기다리는, 그 사람만의 고유한 구조다.
🔥 나만의 고습도치를 찾기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단 하나의 큰 것을 안다." 고대 그리스의 한 시인이 남긴 말로, 훗날 철학자 이사야 벌린이 널리 알렸다. 고슴도치는 몸을 동글게 말아 가시를 바깥으로 세우는 단 하나의 강력한 방어 방식으로 자신을 지킨다. 반면 여우는 수많은 공격 전략을 알고 있지만, 이를 압도할 결정적인 하나는 갖고
있지 않다
나만의 가슴뛰는 고슴도치는 찾았는데…
이제는 그것만이 아니라 변화를 요구하는 환경도 있고
익숙함에 젖어서 새로움을 도전할 여력이 없어도 더 잘 살기 위해 도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레드 오션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나의 방법을 강구한다
하지만 이만큼 먹고 살고 있는 것도 감사하다고 겸허해지기도 한다(오락가락하지만 진심)
🔥 영국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의 《울리시스)에 나오는 한 구절이 떠오됩니다. 나는 내가 만난 모든 것의 일부이다.
🔥 연구에 등장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코딩이 가장 밀집된 영역에서 활동할 때 삶이 가장 잘 작동했다. 나는 이를 줄여서 '프레임 안에 있다'라고 표현한다
인코딩이 밀집된 곳?
프레임 안에 있다?
잘 생각해보자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 맞는지(=인코딩이 밀집된 곳)
익숙해진건지
모든 것이 잘 작동하는 프레임 안에 있는지
헷갈린다
성장가능성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
🔥 우리는 방법을 찾게 될 거야
이 말 듣고 싶었다!
🔥 페이는 평생 그 세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값으로 받아들였다. 심지어 창조 과정 그 자체에도 늘 세금이 존재했다.
🔥 어떤 형태로든 스트레스와 고된 노동의 세금을 치르지 않으면서 강 렬한 몰입 상태를 유지한 사람은 없었다.
네.. 투정이 심해서 죄송합니다
🔥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강하게 끌리고, 그 일에 불꽃을 집중 시키기 위해 기꺼이 큰 세금까지 감당하려 한다면, 바로 그때가 자신이 진짜 고슴도치 안에 들어와 있다는 신호다.
몇 번째 고슴도치인지…
🔥 절벽이 당신을 기존의 프레임에서 거칠게 끌어내 다른 프레임 안으로 던져버릴 때, 당신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능력을 발견할 수도 있다. 삶의 거대한 절벽들은 다시 한번 삶을 어떻게 만들어 잘 것인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든다.
맞다. 내던져진게 너무 비극이었을 수도 있는데
돌아보니 땡큐구간일 수도 있다는 걸 지금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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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는 결함이 아니다
🔥 화이트는 회고록에서 이런 "소위 실패들이 자신을 완전히 흔들어놓았다고 고백했다. 마치 처음부터 다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기분이었다는 것이다.
실패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공도 아닌 어정쩡한 지금 상태
나를 다시 증명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을 꿈꾼다
힘들겠지만 세금을 내야지
🔥 그녀는 불안과 자기 의심이라는 내면의 동요를 완전히 참재우지는 못했다. 하지만 일단 안개를 벗어나자, 자신도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리에 힘이 풀려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 운은 주어지지만, '운의 결과'는 내가 만든다
내면의 불꽃을 끌어올려 실제의 능력으로 바꿔서
우리의 삶들이 더 의미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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