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카 ㅣ 새소설 23
강지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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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st #서평단 #인디카 #강지구 #자음과모음

🎀 334번째 도서제공

서평단을 통해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jamobook 도서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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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후퍼(hoofer)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후퍼는 프로댄서 특히 탭 댄서나 뮤지컬 댄서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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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 모든 후퍼(hoofer)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후퍼는 프로댄서 특히 탭 댄서나 뮤지컬 댄서를 일컫는다
작가님은 현재 탭댄서로 활동하고 있고 주인공 역시 댄서다


💬 뉴욕에 가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다소 충동적이었다. 나는 무언가에 잡아먹히기 직전이었다.

코로나 시기에 충동적으로 뉴욕으로 떠나갔다
처음엔 거의 위드가 댄서보다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생각의 흐름이 의미있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 방황을 하여도 춤이 항상 마음에 있었다
지독한 춤에 대한 사랑이야기로 비췄다



💬 지금 상황이 책의 한 페이지처럼 느껴졌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더 이상 들춰 보지 않고 어렴풋하게 기억으로 남을 내용들

그렇게 지나갈 인연인 줄 알면서도
그렇게 속내를 터놓거나
혹은 잊고 다른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면서
다시 제자리에 돌아올 기회를 찾던 순간들에 대한 묘사다
당신도 그렇게 지독하게 사랑하는 것이 있지 않나요?



💬 너에게 새로 시작한다는 건 어떤 의미지?"
"미래는 물론 과거까지 안을 수 있는 출발."

그렇게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그런 용기를 끌어모으기 위해서 떠난 것이다


💬 캐나다를 떠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벗어나는 것 만큼이나 머무는 것 역시나 자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 같았다. 항상 제자리에 있는 나무들과 잔디를 보고 싶지 않았다. 나는 다른 나라로 가 그것들을 바라본 시간을 다독여야 했다.

그렇게 다독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가 되었던
내가 집중했던 그 시간이었든
춤을 출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같이 여행을 떠나온 듯
그 곳에서도 이곳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고자 떠났다
그런 순간이 있다
이 곳이 숨막혀서 떠날 수밖에 없던 순간
내가 내 편이 되어야만 다시 걸어갈 수 있던 시간들이 기억나는 소설이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비슷한 패션, 비슷한 경계심. 그들은 수없이 많은 개성에 이리저리 치이며 여기에 온 목적만큼이나 불투명한 미래를 눈으로 휘젓고 있었다.

💬 나는 한 계절이 완전히 물러났음을 냄새로 느꼈다. 사 물들이 움츠러든 자리로 밀고 들어온 공기가 사람들이 묵 혀뒀다 꺼내놓은 물건, 감정의 냄새와 뒤섞였다

💬 한 번의 호의나 무관심으로 인해 섞일 수도 갈라설 수도 있는. 우리의 작별은 가벼웠다. 내일이라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의지가 모든 것을 설명했다. 그것은 위협만큼이나 뜨겁고 또 차가웠다.

💬 모든 잘못을 스스로에게 돌리는 방식이 정답일 수는 없지만, 어쨌든 세상에 반응했다는 심증, 그것만큼은 쉽게 내칠 수 없었다

💬 지나온 것이 아니라 함께 있었음을, 인정할 때가 온 것 같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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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 가볍게 (풀빛 에디션) -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당신에게 건네는 말
정우성 지음 / 북플레저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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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th #서평단 #산책하듯가볍게 #정우성 #북플레저

🎀 333번째 도서제공

서평단을 통해 북플레져 출판사로부터 @_book_pleaser 도서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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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은 현실이 아니다. Fearis never actualty

💬 세상은 냉소주의자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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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우리가 느끼는 것이 새삼스레 새롭지 않아 정말 산책하듯 편하게 읽는 내가 좋아하는 에세이 스타일이었다

우리의 불안도 읽어주고
우리의 불평, 사랑, 질투, 꿈, 일상까지 모두 담겨 있는데
그것이 골치아프게 진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한없이 가볍기만 하지도 않고
묵직하면서도 산뜻한 에세이 원하세요?
추천합니다❣️



💬 다만 바뀌지 않는 사실 하나는 있습니다. 우리는 퇴근을 하고 나면 집으로 돌아온다는 사실. 크든 작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에서 잠깐이나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예요. 하루종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드디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잘 달 랠 수 있는 순간이 온 겁니다.

하루가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싫었던 진절머리가 나도 우리는 돌아온다
퇴근후에 돌아올 오롯한 공간이 있다
노동 또한 고마운 줄 알지만
그래도 애틋한 나만의 시간이 하루를 달리게 해준다



💬 싸우고, 의심하고, 상처받고, 실수하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자기만의 데이터를 쌓아가는 거지요. 그 과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몇 가지 신호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빅데이터에 따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고등을 켤 수 있게 되었지요.

여러분의 빅데이터는 무엇인가요?
저는 자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는데 그 때 상담할 때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쎄함은 나에게 주는 경고이니 가벼이 무시하지 말자! 이겁니다



💬 알게 모르게 서로가 주고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 깊어지면 회복보다 이별이 이로운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굳이 화해하느니 서로 얼굴을 보지 않는 편이 여러모로 편한 거지요

사람은 가깝다고 영원한 사이가 되란 법은 없다
오래 만났다고 반드시 지켜야 할 의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알게 모르게 나도 상대방에게 준 상처도 있을 거고
수없이 내가 받은 상처에
손절이라는 인생의 선물을 내놓을 수도 있다



💬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는 거예요. 잘못 생각했던 거지요. 친구를 덜 만났으면 내 인생이 더 풍요로웠을 것 같아요. 쓸데없는 술자리에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했어요. (중략)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이나 읽을걸. 잠을 자거나 음악이나 들을걸. 그냥 거리를 걷던가.

김영하 <다다다>에서의 일부 구절인데
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건 너무 내 마음 아닌가?하는 책일 것 같다



💬 이 정도의 불안이라 다행이라고, 매일매일 생각합니다

맞다. 감사하다. 무탈이면 더 좋지만
괜찮다 이정도면 하루의 수면이면 잊히기 딱 좋아! ㅋ



💬 이런 식의 냉소에는 강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개인이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그저 우습게 여길 뿐 입니다. 공들여 내놓은 결과물을 두고는 ‘구리다거나 별로’라는 말로 일축합니다. 그 한 마디로 결과물을 내놓은 그 사람보다 자신이 나은 사람이라는 심리적 우위를 느끼는 거예요. 팔 짱을 끼고 있는 내가 결과물을 내놓은 그를 평가했기 때문이지요. 그게 자신의 실력이라는 착각에 잠식된 거예요. 평가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진짜 대단한 건 계속해서 결과물을 내놓으며 발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건 오로지 냉소주의자뿐이지요.

덧.
그런 얼간이같은 말이라며 냉소주의자를 비웃어요
그리고 대단한 우리는 계속해나가는 겁니다
뭐 대단하진 않아도 정신승리라도 하자고요!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불안에는 '엄습'이라는 단어만이 어울리지요

💬 싫어하기만 하면서 쉬워지지 마세요. 부정적인 마음으로 흔한 사람이 되지도 마세요

💬 지나가는 인연에 집착하지 않는 태도. 이미 층분하고 효율적인 의미의 손절입니다.

💬 우리는 타인들이 판단하는 잣대로 우리 자신을 판단한다. (중략) 세 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타인 들의 판단과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샤르트르

💬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 해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법정스님

💬 요즘의 냉소주의는 세상을 등지지 않습니다. 그럴 용기도 철학도 없어요. 대신 세상의 모퉁이에서 팔짱을 끼고 있지요. 자기만의 철학으로 세상을 조롱하며 메시지를 던지지도 않습니다. 그럴 실력이 없어요.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뿐이에요.

💬나이가 든다는 건 여러모로 좋은 일이지만, 그중 가장 흐뭇한 건 아마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더 또렷하게 알게 된다는 사실 아닐까요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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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쉬는 숨 - 공기, 물, 햇빛이 우리를 아프게 할 때
데브라 헨드릭슨 지음, 노지양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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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th #서평단 #아이들이쉬는숨 #데브라핸드릭슨 #흐름출판

🎀 332번째 도서제공

서평단을 통해 흐름 출판사로부터 @nextwave_pub 도서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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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어린 시절을 보호하기 위하여

💬<변화를 만들기에 너무 작은 사람은 없다No One Is Too Small to Make a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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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우리는 네 개의 계절 중 벌써 몇 마디를 잃어버리고 있다

우리의 뚜렷한 2계절 속에서 나의 잃어버린 소중한 봄과 가을…


자연은 우리인간에게 자비는 없다
특히나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SF영화의 장면이 크게 과장이 아닐 것 같아 아찔하다
특히나 저자는 소아과의사라고 하니 얼마나 더 선명한 미래일까?

💬 의사로서 나는 새로운 잠재적 공포를 보고 있다.



이 책의 분명 나의 어린시절과는 다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읽기에 좋은 책이다
당연하게 우리가 누려야 할 것은 없다
아이들도 함께라면 좋을 것이다
그냥 이대로 흘러가게만 하지 않을 거 같은 이 책에서 희망을 찾아 읽는다



💬 나날이 뜨거워지는 태양 아래에서 아이들은 전보다 더 자주, 많이 아프다. 헨드릭슨은 소아과 진료실에서 만나는 아동 청소년 환자들의 사례와, 기후 재난으로 인한 질병, 사건 사고를 겪은 아이들과 그 가족을 직접 취재하며 피해자인 아이들의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기후온난화를 비롯한 기후 재난 속에서 다양한 사례가 있어서 더 생생하게 전달된다



💬 아이들은 그냥 작은 성인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왜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라고 하는걸까?
아직 자라지 않은 성장중이라는 것에 촛점을 둔다
어느 환경 속에서 자라는지의 중요성은 말하면 입아프다
‘학습된 무기력’과 ‘침묵’은 그들의 전략이다
함께 ‘서로의 존재’만이 ‘유일한 약’이라고 한다



💬 코로나19 이전부터 환자들에게 N95 마스크 착용을 권해왔다. 아직 너무 어려서 마스크를 쓸 수 없는 아이에게 는 카시트 위에 얇은 천을 덮으라고 말해주기도 했다

💬어렵더라도, 절망보다는

이 책은 절망만 말하지 않는다
어렵더라도 가능성을 말해준다
그 가능성에 우리의 아이들이 약한만큼 더 위태롭게 달려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어린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세상은 알아듣지 못한다
- 오구라 게이코
(히로시마 원폭 피폭자로 당시 여덟 살이었다)

💬 자연은 자신만의 법칙이 있고 인간을 향해 딱히 연민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 대기는 오직 지구를 덮을 만큼의 두께로 이루어져서 마치 농구공을 감싼 얇은 포장지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공기 와 물을 공급하고 태양열과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며 기온과 강수량을 조절해준다.

💬 기온이 높아지면 왜 세상은 더 위험해질까?

💬 가뭄이 이어져 농작물이 파괴되고 식량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대기 오염이 심해지면 알레르기 환자가 늘어날 것이고 많은 이들이 호흡기 관련 질환을 앓을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200년에 걸쳐 이뤄낸 공중 보건의 발전을 위협 할 것이며, 우리가 공격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수 십억 명의 건강에 위협이 될 것이다. 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린이들은 그들의 부모보다 더 큰 위협을 받고 있다

💬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싸운다는 마음이 있어야 자신의 자녀도 보호할 수 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약은 서로의 존재뿐이다. 또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함께 목소리를 내고 말하는 것,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기업들의 판단을 거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짙은 연기와 쉽게 아픈 아이들과 우리의 학습된 무기력과 침묵은 모두 그들이 원하는 전략이고 그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쓴 수십 억 달러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 내 머릿 속에 있는 계절성 질환 달력에는 독감 유행 기간'이 있었는데 이제 산불 기간'이 들어가게 되었다. 예전에는 따뜻한 계절이 오면 환자가 줄고 일정이 느긋해졌는데 이제는 이 계절이 두렵다.

💬 증가하는 질병들 대부분이 모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기후에 매우 민감한 몇 가지 범주에 속한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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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 - 브랜드의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AI가 결정한다
이재홍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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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th #광고 #AI의선택을부르는AEO,GEO생존전략 #이재홍 #미래의창

🎀 331번째 도서제공

서평단제의로 미래의창 출판사로부터 @miraebook 도서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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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좋든 싫든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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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1. 만약 내가 가성비 좋은 청소기가 필요하다면?
2. 네이버나 쿠팡에 추천을 받는다 / 다나와도 있다
3. 블로그/sns 후기를 살펴본다 / 쿠팡리뷰도 필수
4. 결제

아직도 나는 사실 이렇게 물건을 산다
네.. 뒤쳐졌을지도 모른다
현재 AI는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나마나다


💬 책이 제시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와 AEO(답변 엔진 최적화)는 단순한 마케팅 방법론이 아닙니다

AI라는 것은 내가 보지 않고 싶다고 안 보기엔 우리의 일상까지 어느새 재미로든 흥미로든 닿아있다
이 책의 제목에 보이는 용어부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전혀 낯선 것이 아니었다. 이름 모르는 아이였다
그리고 마케팅 책이 아니었다. 실전활용서로 보였다는데. 근데 지루할 틈이 없는 AI입문서라서 더 좋았다




💬 SNS는 편집권의 필터를 무너뜨리고 진실의 중심축을 군중의 정서로 이동시켰다.

익히 우리는 편집을 하면서 우리의 손가락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



💬 문제는 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는 바이럴이 사실을 압도한다는 점이다. MIT 미디어랩의 연구에 따르면, 거짓 정보는 진실보다 평균 6배 빠르게 확산된다. 왜일까? 정확한 정보보다 분노나 공포 같은 감정의 전염성이 확산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 분노를 우선하는 '분노 경제'가 만든 현상이다. 기업과 유명인은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기 전에, SNS의 군중 법정에서 먼저 처벌받는다

SNS가 진실을 전달한다고는 믿지 않고 거르기도 한다
하지만 알고리즘은 위험하게 전염되기도 한다



💬 AI 에이전트 시대: 인간은 판단에서 퇴장한다

💬 이것이 무서운 점이다. AI는 이제 고대 역사부터 오늘 아침 발생한 속보까지, 모든 정보를 자신만의 논리로 해석하여 우리에게 정답처럼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Al 는 쉬지 않고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고, 자신의 세계관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아직은 정확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더 무서워지겠지. 이 녀석
우리는 편리함이라는 이름 하에 판단을 위탁시키고 있다
클릭의 종말을 지켜보고 있다


💬 편향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인터넷 데이터의 60% 이상은 영어다. 전 세계 인구의 16% 만이 영어를 쓰지만, AI의 뇌구조는 철저히 영미권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특히나 우리의 우려사항에 관심이 갔다. 이대로 당할 순 없지 않나.
우리에겐 힘이 있다고 말해준다



💬 외부 전쟁이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전장이라면, 내부 전쟁은 빅테크 기업들만이 참여하는 비밀 전쟁이다.

특히 이 전쟁은 외부 전쟁과 내부 전쟁으로 나눠진다
이 전쟁을 피할지 말지를 논할 때가 아니다
이미 벌어지고 있는 사태이다라고 경각심을 일으킨다
포기하지말고 가능성을 말해준다



💬글로벌 모델의 튜닝 권력은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다

💬 국가 브랜드, 영토 문제, 역사적 정당성까지도 AI가 학습한 데이터의 양과 질에 따라 재편되는 것이다. 일본이 영어로 된 독도 관련 콘텐츠를 한국보다 더 많이, 더 체계적으로 인터넷에 배포한다면? AI는 그 데이터를 학습하고, 일본의 주장에 더 높은 확률 가중치를 부여하게 된다.

가장 심각하게 받아지는 허위 정보들이 진실을 가린다는 이 부분!



💬AI의 답변 목록에 없다는 것은 소비자의 고려 대상조차 되지 못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은 난관이 있었다
그 난관에 부딪쳐 있기에는 조심성도 필요하지만 공부는 필수!



💬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AI가 보여주는 세상을 맹목적으로 믿을 것인가, 아니면 그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의심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인가.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후자를 선택했기를 바란다.

우리 같이 저물어가지 말고 적극 활용해 보아요!
함께 규칙을 만드는 자가 되어요!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검색 시대에도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었다. 최종 선택권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다는 점이다

💬 더 나아가 SNS는 사실 여부보다 여론의 흐름이 먼저 판결을 내리는 군중 법정이 되었다

💬우리는 이것을 '편리함'이라 부르지만, 본질은 '판단의 위탁'이다

💬 AEO Answer Engine Opimization (답변 엔진 최적화)는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때 특정 브랜드나 정보가 인용되도록 최적 화하는 전략이다. … 검색 결과를 '답변' 형태로 제공하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다.
GEO Generative Engime Op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더 넓은 개 념이다. 챗CPT, 클로드, 제미나이

💬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사 회적 불평등을 더욱 고착화시킬 수도 있다는 경종을 울렸다

💬 글로벌 튜닝 권력에서 배제된 한국

💬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B2B 구매자의 89%가 이미 생성형 AI를 구매 프로세스에 활용하고 있으며, 밀레니얼과 Z세대 가 B2C 구매 그룹의 60% 가까이를 차지한다(The State of Business
Buying, 2024).

💬 GEO는 더 잘하기 위한 선택지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생명줄이다

💬패러다임의 대전환:SEO에서 GEO로

💬지난 20년, 디지털 마케팅의 제왕은 단연 SEO(검색엔진최적화)였다.

💬 SEO 시대에는 검색 순위, 클릭률, 페이지뷰라는 명확한 지표가 있었다. GEO 시대의 새로운 지표는 무엇인가?

💬 썸네일로 클릭을 유도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GEO 시대 에는 화려함보다 밀도가 중요하다.

💬이것은 단순한 미래 예측이 아니다. 이미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다행히 한국은 이미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K-콘텐츠다.

💬이 모든 것이 말해주는 것은 하나다. 판이 바뀌고 있다. SEO가 20년간 지배한 디지털 마케팅의 질서가 무너지고, GEO라는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새 게임의 규칙은 아직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지금 뛰어드는 자가 규칙을 만든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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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 우리 삶에 우여곡절이 필요하다는 과학적 증명
오이시 시게히로 지음, 신소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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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th #서평단 #인생은행복으로완성되지않는다 #오이시시게히로 #위즈덤하우스

🎀 330번째 도서제공

서평단으로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wisdomhouse_official 도서제공받았습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 우리는 성공에 따라올 행복뿐만 아니라 실패에 따라올 불행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행복은 어디까지 이르러야 완성되는 것일까?
그 행복은 어디서 오는지 그걸 바라보는 관점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답을 이미 알고 있을 수 있다
나도 사회 초년기에는 원대한 꿈에 부풀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시련과
나와는 맞지 않는 길을 가면서 알게 되는 시행착오들과
많은 방황과 혼란이 내가 바라는 꿈만큼이나 나를 질식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전히 꿈은 꾸지만 야트막한 꿈이라고 할까?
그러니까 인생은 꿈이 큰 만큼 실망하게 된다고나 할까?
하지만 저자는 너무 성공과 불행이 비대해져 있으니
스스로를 너무 잠식시키지 마라고 해준다



💬 행복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떨쳐내고 부정적인 기분을 잠시 내버려두면 우리 내면의 정신적 면역계가 작동하여 불행이라는 '정신적 바이러스'를 공격하고 제거해줄 텐데 말이다. 행복의 함정에 존재하는 이런 측면은 우리를 파괴적이고 불건전한 대처 방식으로 이끌 수 있다.

그런데 참 어려운 게 가만히 두면 부정적인 기분이 가라앉는다는데…
속이 답답할 때 바닷바람이라도 코에 입에 눈에 잔뜩 불어넣어주면 살 것 같고
맛난 거 먹으면 이미 포악한 성격이 차분해져 있는데
정신적 면역계를 어찌 믿으란 거란 말입니까!
내가 약한 부분입니다



💬 탐험과 호기심, 정신적 풍요로움으로 이뤄진 삶이 중요하다


평온하고 기대를 낮추고 대인관계가 좋고 소소한 기쁨을 느끼는데도 인생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내가 가장 동의하는 부분은 지적 호기심 즉 정신적 풍요로움을 탐닉하는 것
질적 양적으로 균형잡힌 삶을 추구하는 것까지 갖춘다면
인생이라는 과정에서 충분히 버거운 삶이 아닌
자유로운 삶으로 새로워질 것이다



인생에 대한 생각이 많지만
조금은 가벼운 생각으로 지친 마음에 확신을 얻고자 하시는 분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가실 분
추천합니다!




💬 대다수의 덴마크인도 휘게nygge, 즉 안온함과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즐기며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한다.

💬 항상 행복해야만 한다고 느낀다면 가끔은 슬퍼하거나 화를 내거나 두려워해도 괜찮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런 감정들은 내면을 더욱 복잡하고 풍요롭게 한다.

💬 행복한 날은 가슴이 훈훈해지는 뭔가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웃고, 죽음이나 야망이나 사랑에 관해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 때로는 절망하거나 불쾌할지라도 평소와 다른 경험을 하고 도전하며 새로운 뭔가를 배우는 것이 정신적 풍요로움의 비결이다.

💬신경성이 있더라도 그것에 압도당하지 않는다면 의미 있는 삶은 충분히 가능하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면 자신도 행복해지는 반면,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고 한다

💬 자기희생 은 존경받을 가치이지만, 이를 우선시하다 보면 자신의 욕망과 이상을 잊어버려 내가 정말로 살아 있는지 모르겠다고 느껴지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

💬 행복이란 개인의 성공이 아니라 대인관계의 성공이다.

💬충분히 괜찮음 good enough의 힘을 발견했다

💬 상향 사회 비교에 집착하는 사람보다 그러지 않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

💬많은 덴마크인은 삶에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람들 대부분이 행복하고 고결해져야 한다는 기만에 빠져 있다고 믿었다.

💬 니체는 행복하고 고결하게 살고자 하는 유혹에 관해 이렇게 서술한다. ‘그들은 나를 추켜세워 사소한 미덕으로 유인한다. 나를 사소한 행복에 안달복달하게 만들려고 한다

💬여정이 곧 보상

💬 승리에만 집착하면 삶이 너무 버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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