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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
아테나 액티피스 지음, 김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3월
평점 :
2026-112th #서평단 #암세포의진화 #아테나액티피스 #열린책들
🎀 335번째 도서제공
서평단을 통해 열린책들 출판사로부터 @openbooks21 도서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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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 어디에서 왔고 왜 존재하며 왜 그토록 완치가 어려운지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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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암이란 정말 너무나 가까운 곳에서 있다
하지만 언젠가 치료법이 나오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암이란 모르면 무섭지만 알면 덜 무서울 수도 있을 것도 같다
자꾸 알고싶지 않은 것으로 차치하기보다는 알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됐지만
암에 대한 완치보다는 아테네 접근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진화론적으로 적합해 보이는 것에 이해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론적인 부분은 많이 어지러웠지만
암의 완치보다는 느리께 함께 가는 것이 멀지 않은 미래인 것 같다는 부분에는 완전 공감이 갔다
💬 우리는 암을 일으키는 힘을 생각할 때 굳이 진화를 떠올리지는 않는다.그러나 진화는 암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생명을 만들어 낸 역사적 과정은 암을 만들어 낸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암세포의 진화』는 이 특별한 관계를 샅샅이 파헤치고, 암의 진화적 기원을 이해함으로써 연구자들이 더 효과적이고 진화적인 치료법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 <암세포의 진화>는 생물학, 생태학, 의학, 사회 과학에서 나온 연구를 아울러 살펴봄으로써, 암의 근본적 특성과 더 효과적인 암 치료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뒷표지>
책 표지를 본 것처럼 이 책은 암의 근원적인 기원부터 시작된다
💬 단세포 생물이 군림하던 이 20억 년 동안은 암이 없는 세상이었다. 그런데 다세포 생물이 무대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출연자를 함께 데리고 나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암이었다.
진화과정과 함께 암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 같아 보인다
💬 암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서 그들 삶의 질을 개선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큰 것은 분명 아테나의 접근법이다. (내 이름이 아테 나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 아테나는 자신의 지혜와 전략적 추론으로 적을 궁지에 몰아넣어서 큰 희생을 치러야 하는 전투를 피하려고 한다.
💬 암은 우리 과거의 일부다. 그리고 우리 미래의 일부가 될 것 도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암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계속 극 복할 수 없는 적일지 아니면 우리가 암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우리는 우리 인간의 집단 지성을 지렛대 삼아서 더 훌륭한 솜씨로 암을 통제할 기회가 있다
💬 우리는 암을 근절시키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암의 완치를 장기적인 암의 조절로 다시 정의하는 세상을 만들 수는 있다. 우리는 인간의 생명을 지키고 가능한 한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출 수 있다. 그런 종류의 미래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𝕤
💬 암은 어떤 비용을 치러서라도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조절해서 우리와 함께 살아갈 동반자로 만들어야 한다
💬 본질적으로 우리의 일부인 뭔가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암을 제거해야 할 적으로 본다면, 암에 대한이런 공격적인 접근법이 좋은 생각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암은 우리가 제시하는 모든 치료법에 반응하여 진화하는 다양한 세포의 집단이다.
💬 본질적으로 우리의 일부인 뭔가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 가능하다. 만약 암을 제거해야 할 적으로 본다면, 암에 대한이 런 공격적인 접근법이 좋은 생각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암은 우리가 제시하는 모든 치료법에 반응하여 진화하는 다양한 세포의 집단이다.
💬 책에서 나는 우리의 진화 역사를 기 반으로 암이 무엇이고, 왜 생기며, 어떻게 하면 암을 더 잘 치료 할 수 있을지에 관한 통찰들을 살펴볼 것이다. 암은 단순한 질병이 아니다. 암은 생명의 기원을 엿보는 창이자 대규모 협력이 처한 문제다. 다세포성의 본성이자 진화 과정 그 자체다.
💬 암세포를 얌체라고 말하는 것은 암세포가 다세포 협력의 규칙을 깨고 몸 전체를 희생시켜서 자신의 이득을 얻는 착취의 방식으로 진화했다는 이야기를 간단히 줄인 것이다
💬 우리는 암과 함께 태어나서 암과 함께 죽는다. 그리고 암과 함께 살아간다. 암은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 삶의 일부다. 우리가 다른 병으로 죽더라도,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우리 몸속에는 현 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크기의 종양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장수하는 사람 중에도 암을 지닌 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운 좋게 종양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의 몸은 여전히 암 돌연변이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성 성장물의 온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사실 암은 <낫지 않는 상처〉 라고 불리기도 한다." 암은 상처를 치유하는 우리의 능력을 때때로 강탈할 수 있다. 어떤 암은 치유의 기반이 되는 신호 체계를 이용해서 우리의 조직에 염증 상태를 지속시킨다.
💬 우리는 더 나은 영양 상태와 더 나은 의료 덕분에 조상들보다 더 오래 산다. 즉, 암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인 말년이 더 길어진다는 뜻이다.
💬 사실 다양한 종을 두루 살펴보면, 몸집이 클수록 암 발병 위험이 더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몸집의 크기와 암발병 위험의 연관성은 종 내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 포르투나토는 암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몇몇 종에 연구의 초점을 맞췄다
💬 지금까지 우리는 암세포 콜로니에서 암세포들 사이에 일어나는 협력이 세포 협력을 선호하는 자연 선택의 결과일 수 있다는 가 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두 가지 가능성도 살 펴보아야 한다. 우선, 암세포들 사이의 협력이 세포들이 하는 다른 일의 부산물로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암세포들 사이 의 협력이 우연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암이 치료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진화한다는 것도 안다. 따라서 진행 중인 암을 완전히 없애는 방식의 완치는 극도로 어려울 것이다. 우리가 어떤 방식의 치료를 하든지, 암은 거기에 반응해서 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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