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58th #협찬 #원고료제공 #리치먼드힐의이층버스 #이경진 #북플레저🔪359번째 도서제공민정이 캐나다 웰링턴 카운티에 위치한 리치먼드힐에 온 지도 곧 9년이 다 되어 갔다‘리치먼드힐-바람의 도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기쁨과 아픔이 공존하는 인생그래도 멀리라도 응원하는 관계라도 그래도 곁에 있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그런 사람때문에 일상이 무너진 적은요?이층버스를 타고 다시 과거로 갈 수 있다면무엇을 바꿀까?언제나 그 사랑하는 사람 곁에 오기 위해 버스에 오르겠죠?아무리 힘들어도아무리 덧없어도지금의 자리 말고는 생각할 수 없는걸당신의 소중한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해줄 책자신의 자리를 지키게 힘이 되어줄 책다시 돌아올 나의 공간이 새삼 애틋해진다다시 그 상실을 맞이하기란 쉽진 않겠지만그래도 다시 돌아오겠죠?옆에 있는 그 사람을 다시 만나러 갑니다 🚍 임신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보다 더 힘든 건, 그 사실을 여러 번 입 밖으로 꺼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자꾸 설명하게 되는 것이마치 변명하는 것같이 힘든 그 기분🚍 둘이어도 괜찮왔는데, 셋이 되자고 마음먹은 후부터는 둘이라는 사실이 문득 외롭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이 생겼 다 🚍 삶에 꼭 의미가 있어야하나. 의미를 부여하는 삶만이 값 진 삶인가.#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