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도쿠 : 학교 괴담 맛있는 공부 64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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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토쿠: 학교 괴담》
한날 글, 그림
파란정원 출판사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에 스토쿠로 재미있게 두뇌 훈련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인 책!




- 책을 꺼내기가 무섭게 "우와~"하는 감탄사와 함께 바로 집어 가는 둘째 아이. '이럴 때 너는 먹이를 낚아채는 독수리 같구나.^^'
첫째 아이 포함해서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에게 엄청난 인기있는 책이지요.
6학년이라 이젠 안 읽을줄 알았던 첫째가 둘째와 번갈아가며 책을 읽느라 서평을 쓸 수가 없었네요. >.<
학년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그런 책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학교 괴담이에요.
국제도서전 때 시리즈 몇 권 더 사고 한날 작가님 싸인 받으려고 한 시간 넘게 줄을 섰던 기억이 나요. 부스 천장에는 귀신캐릭터가 공중에 데롱데롱 붙어있고, 직원분은 다음 시리즈는 '학교 괴담'이라는 말에 모두를 설레고 기대하게 했지요.

드디어 학교 괴담 시리즈 출시!! 뚜둥~~~

귀엽고 사랑스러운 찹이 패밀리는 학교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물리치기 위해 4×4 스토쿠를 시작으로 12×12 스토쿠까지 풀어내지요.
스토쿠를 한번도 접하지 못한 친구들부터 단계별로 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스토쿠가 무엇인지 몰랐던 친구들도 첫 스토쿠를 경험하고 재미와 흥미를 쌓을 수 있지요.

만화 형식의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이야기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스토쿠의 매력에 빠지게 돼요.
에피소드 1에서는 삼신할미의 부탁, 에피소드 2에서는 음악실의 섬뜩한 연주, 에피소드 3에서는 공포의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토쿠: 학교 괴담》
한날 글, 그림
파란정원 출판사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에 스토쿠로 재미있게 두뇌 훈련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인 책!




- 책을 꺼내기가 무섭게 "우와~"하는 감탄사와 함께 바로 집어 가는 둘째 아이. '이럴 때 너는 먹이를 낚아채는 독수리 같구나.^^'
첫째 아이 포함해서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에게 엄청난 인기있는 책이지요.
6학년이라 이젠 안 읽을줄 알았던 첫째가 둘째와 번갈아가며 책을 읽느라 서평을 쓸 수가 없었네요. >.<
학년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그런 책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학교 괴담이에요.
국제도서전 때 시리즈 몇 권 더 사고 한날 작가님 싸인 받으려고 한 시간 넘게 줄을 섰던 기억이 나요. 부스 천장에는 귀신캐릭터가 공중에 데롱데롱 붙어있고, 직원분은 다음 시리즈는 '학교 괴담'이라는 말에 모두를 설레고 기대하게 했지요.

드디어 학교 괴담 시리즈 출시!! 뚜둥~~~

귀엽고 사랑스러운 찹이 패밀리는 학교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물리치기 위해 4×4 스토쿠를 시작으로 12×12 스토쿠까지 풀어내지요.
스토쿠를 한번도 접하지 못한 친구들부터 단계별로 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스토쿠가 무엇인지 몰랐던 친구들도 첫 스토쿠를 경험하고 재미와 흥미를 쌓을 수 있지요.

만화 형식의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이야기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스토쿠의 매력에 빠지게 돼요.
에피소드 1에서는 삼신할미의 부탁, 에피소드 2에서는 음악실의 섬뜩한 연주, 에피소드 3에서는 공포의 방울 소리, 에피소드 4에서는 무대 위 춤사위, 에피소드 5에서는 기괴하고 요상한 실험, 에피소드6에서는 소녀를 구하라 이렇게 여섯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만 봐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이 되시죠?


시중에 나와있는 스토쿠 책을 저도 몇번 구매했지만, 아이가 수학, 두뇌훈련처럼 공부로 받아들이고는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토쿠》는 놀이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했어요.
핸드북도 있어서 외출할 땐 주머니에 쏘~옥 넣어 다니기도 좋아요.



- 참, 아이에게 어떤 귀신이 가장 무서웠냐고 물어보니 '교교귀'래요. 일단 얼굴이 크고 표정이 무섭대요. 하지만 몸통까지 나오면 이등신이라서 덜 무섭다네요
가장 좋은 귀신은 귀여워서 방울고양이 귀신이래요.
다 읽고나서 아이는 찹이 패밀리와 귀신 친구들을 그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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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와 종이배 봄봄 어린이 25
김일광 지음, 변보라 그림 / 봄봄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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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와 종이배》
김일광 글, 변보라 그리
봄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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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는 판타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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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달님이와 종이배》책표지를 보여주면서 "어떤 이야기일 것 같아?"라고 물어보았어요.
"빨간 배에 타면 달빛이 신기한 모험을 시켜줄 것 같아요."
라고 답했어요.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고 읽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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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스 언니는 어릴 때 헤어진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한국에서 날아왔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제니스언니는 '엄마 찾기'를 그만두기로 했어요. 한국을 떠나기전에 모국의 모습을 사진과 가슴에 담기 시작해요.
그녀는 엄마가 그리울 때 이 사진들로 위로를 받고 싶어 경주, 서울의 옛 궁궐, 제주도 등 을 다니며 카메라에 담았지요.
돌아갈 날이 다가왔을 때 고인돌 이야기를 전하는 전화 한 통을 받고는 그곳으로 아침 일찍 향해요.
고인돌을 찾아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고인돌 근처에 달님이네 집 근처에서 달님이를 만나요.
달님이를 따라 '할배바우'를 보게 되지요.
제니스 언니가 카메라로 찍는데 할배바우가 그녀를 위해 슬쩍 자세를 고쳐잡아요.
할배나무와 함께 찍힌 달님이는 사진 속에서 작은나무의 모습처럼 보여서 제니스 언니는 신기해해요.
이후, 둘은 달님이네 집으로 가요.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종이배를 접은 달님이는 제니스 언니와 빨간 종이배를 타고 그리운 엄마를 찾아나서는데....
과연 달님이에게는 어떤 사연과 비밀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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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이와 제니스 언니의 공통점은 엄마를 몹시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이 책은 그리움을 토닥토닥 위로하는 따스한 판타지 동화예요.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동굴 벽이나 바위에다가 그림을 그렸대요.
그들은 어떤 그림을 왜 그렸던 걸까요?
다양한 그림들 속에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가장 많이 그렸을 거예요.
나라면 누구를 그렸을지 잠시 생각해봤어요.
단단한 바위에 그림을 새기기 위해 노력과 시간의 공을 들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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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생태통로 - 전 세계 야생동물들의 이동권 보호 이야기 로빈의 그림책장
캐서린 바 지음, 크리스티안 엥겔 그림, 유윤한 옮김 / 안녕로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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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생태통로>
캐서린 바 지음, 크리스틴 엥겔 그림, 유윤한 옮김
안녕로빈 출판사





☆ 꼬~~옥 알아야 할 전 세계 야생동물들의 이동권 보호 이야기!



-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십 년 가까이 시골에 살았을 때 도로에서 너무나 흔하게 고라니 로드킬을 발견하고는 적지않게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 아이에게 생태통로 관련 그림책들을 읽어줬지요. 그후로 장거리 이동 때마다 도로에서 육교형 생태통로, 터널형 생태통로를 발견할 때 딸들은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워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미리 혼자서 <야생동물 생태통로>를 읽었는데,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다양한 생태통로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깜짝 놀랐어요.
<야생동물 생태통로> 책 표지를 보여주니, "동물들이 로드킬 당하지 않게 사람들이 만든 길이잖아요. 거기로 다닐 수 있게요."라고 아이가 말하네요.
물론 도시로 이사를 와도 변한건 없었어요. 개, 고양이, 비둘기, 청설모 등의 로드킬의 흔적을 여전히 보게 되어 씁쓸했어요.

이미 무슨 내용인지 다 알고 있다는 표정의 아이에게 인도의 코끼리 길, 고슴도치가 다니는 길, 연어의 고향길, 철새의 이동길 등 세계의 야생동물들을 위해서 사람들이 만든 다양한 생태통로를 함께 알아 보자며 넌지시 제안했지요.




📖
- 지구에는 오래 전부터 야생동물이 만든 수많은 길이 있어요.
동물들은 이 길을 따라 먹이와 짝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오고 가지요.
그런데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숲은 파괴되고 도시와 농장, 도로가 생겨나요.
사람들이 사는 곳과 겹치면서 야생동물들은 생존의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
인도의 코끼리는 마을과 논밭이 들어서면서 그들이 다니던 길이 도로나 기찻길이 되어 길이 막혀요.
굶주린 코끼리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소란을 피우지요.
그런 코끼리들을 위해 사람들은 코끼리 생태통로를 만들어요.
그외에도 영국의 고슴도치, 동아시아의 철새들, 중국의 긴팔원숭이, 독일의 연어, 캐나다와 미국 등 도시의 개발로 자동차의 위협을 받는 동물들 등 야생동물들을 돕기 위해 과학자들과 환경 운동가들은 고민하고 노력해요.
과연 그들은 어떻게 '생태통로'를 되살려서 야생동물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 사람들 때문에 삶을 위협 받는 동물들은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숙제지요.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할 필요가 있어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소중한 존재잖아요


<야생동물 생태통로>를 읽으면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 이 책은 지식정보 그림책인데 사실적이고 세세한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중간중간에 코끼리 10마리 찾기, 고슴도치 7마리 찾기, 넓적부리도요 5마리 찾기 등 숨은 그림 찾기가 있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지요.

그리고 뒷면지에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발자국 그림들이 있는데, 아이와 어떤 동물 발자국인지 책을 다시 되짚어가며 찾아보는 놀이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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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만나, ㅏ - 자모음 한글 원리 그림책 3
유은미 지음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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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만나, ㅏ》
유은미 글, 그림
상상아이 출판사





☆ 모음 ㅏ와 자음의 만남으로 한글의 핵심 원리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글자 그림책!



- 이 그림책은 소리와 글자를 모두 담은 <한글 원리 그림책> 시리즈로 1권《입에서 톡!》은 발음기관을 닮은 자음의 모양과 가획 원리를 익힐 수 있어요. 2권 《하늘에서 포르르》에서는 나뭇가지와 무당벌레가 펼치는 모험으로 하늘, 땅, 사람을 합해 만든 모음의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이번에 출간된 3권《나랑 만나,ㅏ》에서는 모음 ㅏ와 자음의 만남으로 여러 음절과 단어를 학습할 수 있지요.

한글 공부를 막 시작하는 유치원 아이들, 초등 1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한글을 그냥 익히는 게 아니라 한글의 핵심 원리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주인공 모음 ㅏ는 멋진 소리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지요.
여행길에서 모음 ㅏ는 다양한 자음 친구들을 만나서 여러 글자들을 만들어요.
이야기 속에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글자를 익힐 수 있지요.
과연 모음 ㅏ는 자음 친구들과 어떤 글자, 단어들을 만들었을까요?


한글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뒷표지에 한글 원리 영상과,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어서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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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꼭 찍어야 돼요? - 국어 잘하는 문장 부호 활용법 슬기사전 8
김민영 지음, 지은 그림, 이수연 감수 / 사계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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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꼭 찍어야 돼요? : 국어 잘하는 문장 부호 활용법》
김민영 글, 지은 그림
사계절 출판사



☆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헷갈리기 쉬운 문장부호 안내서!




- 6학년인 첫째 아이에게 "문장 부호 다 알아?"하고 물으니 여유있는 표정으로 "당연하죠~~~ "라고 대답하네요.
그리하여~~ 책을 읽기 전에 책과 함께 온 '문해력을 높이는 문장 부호 사용법' 카드를 꺼내서 즉흥적으로 문장 부호 맞히기 대결을 시작했지요.
🎶빠밤빰~~~빠밤빰~~~~🎶
빈통에 카드를 넣고 한장을 뽑아서 정답을 맞히기로 했어요.
첫째는 호기롭게 시작해서 기본적인 문장 부호는 콧방귀를 뀌며 너무 쉽게 맞혔어요.
그러다가 첫째 아이는 기준 단위랑 수량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빗금(/) 문제에서는 머리를 갸웃거리며 당황했지요.
그래서 첫째 아이는 《마침표 꼭 찍어야 돼요?》책을 발췌독으로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었어요. 둘째 아이는 알고있는 문장 부호부터 확인하고 처음부터 읽어줬어요.

평소에 저도 헷갈려서 두루뭉술하게 사용했던 문장 부호를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중에 맞춤법에 관한 책은 많지만, 문장 부호 책은 그림책 빼고는 자주 접할 수 없었거든요.
이번에 이렇게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문장부호를 한 권에 정리한 책이 나와서 좋았어요.
또한 문장 부호 외에도 지도 기호, 이모티콘,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단위, 점자, 교정기호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더 알차네요.

페이지마다 그림이 재미나게 설명을 돕고 있어서 저학년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맨 뒤쪽 부록에는 문장 부호, 교정 부호, 띄어 읽기 기호 한눈에 보기 코너가 수록되어 있어서 정리하기 좋아요.
그리고 책과 함께 온 문장 부호 카드가 들어있어서 수업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카드의 앞면에서 잘못 쓰인 문장 부호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카드의 뒷면에 있는 정답을 확인하고 문장 부호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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