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토쿠: 학교 괴담》
한날 글, 그림
파란정원 출판사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에 스토쿠로 재미있게 두뇌 훈련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인 책!
- 책을 꺼내기가 무섭게 "우와~"하는 감탄사와 함께 바로 집어 가는 둘째 아이. '이럴 때 너는 먹이를 낚아채는 독수리 같구나.^^'
첫째 아이 포함해서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에게 엄청난 인기있는 책이지요.
6학년이라 이젠 안 읽을줄 알았던 첫째가 둘째와 번갈아가며 책을 읽느라 서평을 쓸 수가 없었네요. >.<
학년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그런 책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학교 괴담이에요.
국제도서전 때 시리즈 몇 권 더 사고 한날 작가님 싸인 받으려고 한 시간 넘게 줄을 섰던 기억이 나요. 부스 천장에는 귀신캐릭터가 공중에 데롱데롱 붙어있고, 직원분은 다음 시리즈는 '학교 괴담'이라는 말에 모두를 설레고 기대하게 했지요.
드디어 학교 괴담 시리즈 출시!! 뚜둥~~~
귀엽고 사랑스러운 찹이 패밀리는 학교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물리치기 위해 4×4 스토쿠를 시작으로 12×12 스토쿠까지 풀어내지요.
스토쿠를 한번도 접하지 못한 친구들부터 단계별로 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스토쿠가 무엇인지 몰랐던 친구들도 첫 스토쿠를 경험하고 재미와 흥미를 쌓을 수 있지요.
만화 형식의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이야기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스토쿠의 매력에 빠지게 돼요.
에피소드 1에서는 삼신할미의 부탁, 에피소드 2에서는 음악실의 섬뜩한 연주, 에피소드 3에서는 공포의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토쿠: 학교 괴담》
한날 글, 그림
파란정원 출판사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에 스토쿠로 재미있게 두뇌 훈련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인 책!
- 책을 꺼내기가 무섭게 "우와~"하는 감탄사와 함께 바로 집어 가는 둘째 아이. '이럴 때 너는 먹이를 낚아채는 독수리 같구나.^^'
첫째 아이 포함해서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에게 엄청난 인기있는 책이지요.
6학년이라 이젠 안 읽을줄 알았던 첫째가 둘째와 번갈아가며 책을 읽느라 서평을 쓸 수가 없었네요. >.<
학년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그런 책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학교 괴담이에요.
국제도서전 때 시리즈 몇 권 더 사고 한날 작가님 싸인 받으려고 한 시간 넘게 줄을 섰던 기억이 나요. 부스 천장에는 귀신캐릭터가 공중에 데롱데롱 붙어있고, 직원분은 다음 시리즈는 '학교 괴담'이라는 말에 모두를 설레고 기대하게 했지요.
드디어 학교 괴담 시리즈 출시!! 뚜둥~~~
귀엽고 사랑스러운 찹이 패밀리는 학교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물리치기 위해 4×4 스토쿠를 시작으로 12×12 스토쿠까지 풀어내지요.
스토쿠를 한번도 접하지 못한 친구들부터 단계별로 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스토쿠가 무엇인지 몰랐던 친구들도 첫 스토쿠를 경험하고 재미와 흥미를 쌓을 수 있지요.
만화 형식의 오싹오싹한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이야기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스토쿠의 매력에 빠지게 돼요.
에피소드 1에서는 삼신할미의 부탁, 에피소드 2에서는 음악실의 섬뜩한 연주, 에피소드 3에서는 공포의 방울 소리, 에피소드 4에서는 무대 위 춤사위, 에피소드 5에서는 기괴하고 요상한 실험, 에피소드6에서는 소녀를 구하라 이렇게 여섯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만 봐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이 되시죠?
시중에 나와있는 스토쿠 책을 저도 몇번 구매했지만, 아이가 수학, 두뇌훈련처럼 공부로 받아들이고는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토쿠》는 놀이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했어요.
핸드북도 있어서 외출할 땐 주머니에 쏘~옥 넣어 다니기도 좋아요.
- 참, 아이에게 어떤 귀신이 가장 무서웠냐고 물어보니 '교교귀'래요. 일단 얼굴이 크고 표정이 무섭대요. 하지만 몸통까지 나오면 이등신이라서 덜 무섭다네요
가장 좋은 귀신은 귀여워서 방울고양이 귀신이래요.
다 읽고나서 아이는 찹이 패밀리와 귀신 친구들을 그려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