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장 초등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 Basic(첫걸음) - 매일 1장 100일 영어 쓰기 습관으로 우리 아이 ‘영어 뇌’ 만들기! 매일 1장 초등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시원스쿨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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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1장 100일 영어쓰기 습관으로 우리아이 영어 뇌 만들기를 할수있다는 영어책이예요. 키도 한꺼번에 갑자기 크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 결국 큰 키가 되듯이 영어도 매일매일 꾸준하게 하면 탄탄해져 결국 모국어처럼 될수있기 때문에 매일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초등영어 첫걸음으로 매일 1장 초등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으로 이제 막 초등영어를 시작하는 학습서로써 이책은 파닉스를 뗀 후 이제 막 초등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쓰면서 저절로 초등필수 영단어 + 영문법 +영어회화 동시에 마스터할수있게 습관을 잡아주는 책이네요

영어는 즐거운 매일의 습관이라고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받는 영어공부가 아닌 편안하게 느끼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네요. 그만큼 매일1장 영어쓰기 습관으로 영어와 친해야합니다.

총 10개의 Chapter 되어있으며, 부록으로 영어단어 INDEX까지 배웠던 영어 단어들을 알파벳 순으로 한눈에 훑어보기 까지 구성이 잘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습 시작전에는 기본기 다지기로 영어단어 읽고 쓰기, 영어 문장의 어순, 기본적인 문법용어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수 있게 설명되어있으며, 알파벳 에서 5개의 모음과 나머지 글자 21개는 영어단어를 읽을때 [괄호]안에 소리로 발음하면 되기 때문에 파닉스를 알고나면 쉽게 읽을수 있어요

매일1장씩 새로운 단어를 듣고 써보기를 하면서 오늘의 문장 듣고 써보기를 통해서 공부하는 초등영어 책이네요

Chapter 넘어갈때마다 오늘 써 볼 영어문장 및 학습목표, 주요내용까지 미리 공부하고 들어가기때문에 어떤의미로 사용해야하는지? 매일1장안에서 영단어, 영문법, 영어회화를 알수있어요

총 100일간 매일1장씩 공부함으로써 문장100개 및 단어 300개를 배울수 있으며, 이렇게 400개의 영어문장과 영단어들을 직접 쓰면서 익히면 그냥 읽고 암기만 하는것 보다 몇배나 더 강력하고 뚜렷이 뇌에 각인되기 때문에 매일영어가 쉽게 느낄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100일동안 매일1장씩 공부했던 초등영어를 마지막에 모든단어들을 알파벳 순으로 정리해 놓은 영어단어 INDEX를 수록하여 단어들을 훓어보다가 기억이 잘 안나는 단어들은 손쉽게 찾아 복습할수 있도록 하였네요

매일1장 영어쓰기 습관으로 우리아이 영어 뇌 만들기 책 초등영어 추천책이예요. 억지로 안외워도 쓰면서 저절로 영어가 늘고, 영어가 공부가아닌 매일의 습관처럼 영단어, 영문법, 영어회화를 동시에 마스터할수있기 때문에 이책을 통해서 초등학교 자녀에게 추천하고 싶을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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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 3대를 이어가는 부자되는 습관
세렌시아 지음 / 북스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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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무너지지 않는 경제교육으로 부자는 돈 버는 법이 아닌 돈 지키는 법을 물려준다고 하네요. 가난의 대물림을 귾어내고 싶다면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180도 바꿔야하며, 잃지 않는 자산 관리로 세대를 잇는 방법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경제교육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자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남다른 경제 교육을 받아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며 자산을 불렀으며, 자신이 배운 돈 관리법을 한층 발전시켜 아이에게 물려주면서 3대째 내려온 그들만의 탁월한 경제 교육은 4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3대를 이어가는 부자되는 습관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부의마인드 책입니다.

여기 두 부모가 있다. 한부모는 늘 돈이 없다며 전전긍긍하고 가정 내 재정상황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치곤하였다. 그결과 부모의 불안이 전염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왜곡된 경제적 가치관을 바로잡을 기회마저 사라지면서 부모와 똑같이 자본주의 시스템과 부자에 대해 적개심과 열등감을 가질수 있다. 또 다른부모는 돈에 대해서 늘 시혜적으로 본인들의 재정 상황은 고려하지않고 오직 내 아이를 위해 최고의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는 부모의 사랑이 아닌 우리집의 돈이라고 여길수있다. 그런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돈의 기준의 제대로 서 있지않아서 돈을 모을수 없거나 돈을 모으더라도 그 과정 자체가 극도로 고통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제대로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

돈을 대하는 세가지 유형으로는 첫째는 돈에 지배당하는 사람이다.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여 자유를 뺏기고 돈에 의해 부려지는 사람을 뜻하며, 이런사람은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삶을 사는것이 아니라 돈이 먼저 길을 가고 그에 따라 허겁지겁 쫓아가거나 목줄이 채워진 거처럼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태도를 취하고 마련이다. 두번째는 돈을 숭배하는 사람으로 황금만능주의 형상화한 금 송아지라는 메타포가 나온다. 그래서 돈이라는 대상에 본인 스스로 권위와 가치를 부여하여 이를 떠받들고, 인생의 전부이자 지향점으로 생각하게 된다. 마지막은 돈을 이용하는 사람은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그 길을 닦기 위한 삽이나 곡괭이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도구를 제대로 갖추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인생의 목표가 좋은삽과 곡괭이가 아닌 돈을 이용하는 사람은 돈에 끌려다니거나 숭배하지않고 오히려 돈을 하인처럼 부리는것이다.

저자는 아이를 항상 데리고 다닌곳은 마트와 시장이고, 은행과 증권사라고 한다. 마트와시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의 연장선상으로 가격은 얼마인지? 당야한 정보를 통해서 아이기준으로 소비를 배울수 있으며, 금융기관은 딱딱한 금융지식이 아니라 은행은 즐거운곳으로 좋은 일이 생기는 장소라는 기억을 심어주면서 은행과 친숙해지고 금융상품과 투자 대상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일하는 곳에 가본적이 있는 저자는 노동에 대가로 돈을 버는구나라는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는것으로 간접 체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근로소득과 투자소득의 관계로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해야 더 빨리더 많은 자산을 모을수 있다는것을 알려줘야한다. 그래서 종잣돈을 얼마나 모으냐에 따라서 자산이 빠르게 불어나기 때문에 차근차근 모으는것이 중요하다.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왔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은 V자 반등했고, 부동산시장도 치솟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가 된듯한 절망감을 느낀다. 그래서 재테크 붐이 불면서 경제교육을 시작한 학부모들은 돈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만 집착하는편으로 현명한 소비에 대한 교육은 없다는것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현명한 소비를 한다면 저축은 자동적으로 되기 때문이다.

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책은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용돈교육이다. 우리는 자녀에게 용돈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용돈교육을 제대로 A to Z 까지 잘 설명되어있어서 이부분이 이책에서 가장 집중있게 본거같다.

부자는 좋은 물건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현명한 소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있다. 물건의 가치는 감가상각된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모든 물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모든 물건을 살때는 좋은물건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방법으로 현명한 소비를 해야한다.

평소에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 잇다. 바로 한정된 돈과 기회에서 최선을 선택하는 법으로 자본주의 사회라 하더라도 재화를 무한대로 사용할수 잇는 사람은 없으며 좋은 기회 또한 자주 오지않기 때문에 올바란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고민하는 연습을 해보는게 중요하다.

한번의 여행으로 최대 만족을 얻는 방법으로 오랜 기간동안 일정과 동선을 수정하고 계획하기 때문에 여행이 짜임새 있으며, 1년간 해당 여행지를 공부하면서 사전에 지리적, 역사적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고, 그이후 실제로 여행을 가면 남들이 볼수 없는 사소한 디테일까지 볼수 있다.

내집마련 꼭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의식주에서 주거는 없으면 안되는것처럼 부동산재테크를 통해서 내집마련을 해야한다. 내집마련에 대출을 이용하면서 그 이자를 감당할수 있을정도의 내집마련을 통해서 자산을 불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신용카드의 위험성을 경고하셨기 때문에 나는 누구보다 신용카드를 조심스럽게 사용하였다고 한다. 신용카드 사용은 신용점수에 유리한게 아니라 성실한 상환에 점수가 더해지는것으로 현금서비스, 카드론, 리볼빙을 사용하면 오히려 신용카드 사용자체가 신용점수에 악 영향을 주는것이 때문에 신용카드의 활용을 잘 해야한다.

세대를 이어갈수록 부자가 되는 그들의 결정적인 마인드로 내가 먼저 경제에 관한 개념을 확립하고 아이에게 가르친다면 적어도 내아이는 나보다 더좋은 출발점에서 시작할수 있기 때문에 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제대로 알려줄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라고 말하는 저자말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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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시작하는 월급쟁이 탈출 프로젝트 - 싸게 사고 똑똑하게 투자하는
빠른느림보.호랭이아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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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지속할수 있는 부동산투자 입문서로 하루일과를 해내는것도 바쁜 직장인에게 부동산투자 공부를 하라고 하면 엄두가 안 나는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책제목 처럼 부동산으로 시작하는 월급쟁이 탈출 프로젝트 책을 통해서 부동산투자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읽어보면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읽어봅니다. 

싸게 사고 똑똑하게 투자하는 방법으로 우리는 이대로 봉급쟁이로 살것인가? 쉽게 재미있어야 꾸준하게 할수있기에 어떻게 부동산투자를 해야할지? 직장인이자 10년이상 부동산투자를 해온 빠느와 호아가 알려주는 직장인 누구라도 투자할수 있는 쉬운방법을 제시해주는 부동산으로 시작하는 월급쟁이 탈출 프로젝트 책이네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매달 월급을 기다리는 월급쟁이입니다. 지금의 월급을 받기위해 꽤 많은 노력을 하였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경쟁력 있는 대학원에 진학 후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여전히 돈 모으는것이 쉽지 않아 10년후의 미래 조차 장담할수없어서 찾은방법이 바로 부동산투자입니다. 

근로자를 흔히 현대판 노예라고 말하고 있다. 그이유는 조선시대에도 먹고 살기 위해 부잣집에 스스로 노예로 들어가는 겨우가 허다했다. 밥은 먹을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측면만 보면 월급쟁이가 현대판 노예라고 말하기도 한다. 월급쟁이 노예는 정해진장소에 출근, 정해진만큼의 일을 하면 매달 일정한 급여를 받고 월급이 늘어나면 그만큼 업무량도 늘어나고, 늘어난 월급은 이직할수 있는 회사의 선택지를 줄게 만들면서 회사에 일을 계속하게 된다. 

그래서 월급쟁이 노예에서 탈출하기 위한 방법은 부업, 투자로 돈을 버는것이다. 

일하는 기간보다 은퇴 이후의 기간이 더길다. 근로자의 평균퇴직 연령이 49.3로 법적 정년인 60세보다 10년이나 먼저 퇴직하지만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3.6세대로 50세에 퇴직해도 84세까지 산다면 은퇴 후 삶이 34년이나 되기때문에 20년간 받은 월급으로 34년을 살아야하기 때문에 월급만으로 은퇴이후의 삶을 준비할수 없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래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고 누구도 해결해줄수 없기에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참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직장도 다니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이것저것 공부도 하지만 열심히 산다고 해서 꼭 잘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대단한 비법을 찾았다며 돈도 내고 시작했는데 결국 일주일만에 그만두는사람, 그게 바로 저자라고 말한다.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작은것이라도 꾸준하게 끝까지 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며, 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 

자본주의를 단어 그대로를 해석하자면 자본이 주인인 생각이다.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 체제이자, 극단적으로는 자본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힘이자 권력의 원척인 사회를 자본주의라고 할수 있어서 자본주의의 경제 시스템은 자유로운 경쟁을 바탕으로 재산을 쌓기위해서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재산을 쌓은 방법은 생산자가 되어 사업소득을 얻는 방법과 생산자에게 노동을 제공하고 돈을 얻는 방법인 노동소득이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사업소득이 노동소득보다 많아야 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해야한다. 

빠르게 자산을 모으는 방법은 덜 쓰기와 더 벌기가 있으며, 직장인은 더 벌기방법으로 부업과 투자가 있다. 돈은 우리의 분신을 만들어 돈이 스스로 일하는 시스템을 만든것이 가장 중요하다. 

돈으로 돈을 벌어오는 가장 쉬운방법은 은행에 얘금을 넣고 이자수익을 올리는것처럼 부동산투자에서는 월세수익을 통해서 내가 일을 하지않아도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수 있기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부동산투자로 월급쟁이 탈출 프로젝트로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투자 시장에서는 사이클이 존재하기에 사이클에 따라서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이클과 사람의 심리를 활용하는투자에 있어 코스톨라니의 투자철학과 이론을 빼놓을 수 없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사이클의 원리를 알기에 너무 좋은 이론으로써 3단계 국면으로 구분했고 각 단계들이 끊임없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상승장과 하락장의 3단계 국면은 조정국면, 적응국면, 과열국면이다. 

그렇다면 부도산을 매수하는 시점은 언제가 좋을까? 하락이 과열되는 시점이 매수를 시작하기좋은시기이며, 부동산을 매도해야 하는 시기는 상승장의 제3국면인 호황기에 매도를 시작해야한다.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땅은 안전하다? 땅에 투자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한 편으로써 안전성을 놓고 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8점이상으로 땅은 없어지지 않고 또 새로 생기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은 땅으로부터 시작되며, 토지가 부동산의 가치와 수익성을 결정하는 큰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까? 신축?대단지?입지?학군?교통?일자리?호재?발전가능성?남이 모르는정보? 사실 다 중요하지만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가격이다. 

모든 요인들이 반영된 결과가 가격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에서 가격은 누가 결정해주는것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정하며, 다수의 사라들이 좋은곳이라고 생각하는 아파트는 수요가 몰리니 비쌀것이고, 반대로 별로라고 여겨지는 곳은 쌀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투자는 입지이다. 입지를 결정짓는요소가 교통, 학군, 상권, 환경, 일자리이다. 이 요소들은 이미 시장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 

내집 마련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다. 그래서 언제 내집마련을 해야하는가는 단골주제로써 내집마련을 어떻게 해아하나? 무주택자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부동산은 다른 자산과는 다르게 무조건 시장에 참여해야 하는 자산으로써 집을 사든가? 전월세로 살든가? 둘중 하나는 선택해야한다. 내집마련은 리스크가 가장 적고 대응할수 있는 선택을 해야할때로 내집마련을 하는데 있어서는 타이밍을 재지말고 내가 무리하지 않는 자금 내에서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는것이 좋다.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모두에게 매일 24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간동안 누군가는 금값보다 비싼 가치를 생산해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생산력 하나없이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래서 퇴근후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아닌 효율적으로 시간활용하는것이 직장인으로써 중요하다. 

직장인이 부동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손품으로 90%이상 정보를 온라인으로 먼저 파악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임장을 통해서 해당물건을 투자해야한다. 

부동산으로 시작하는 월급쟁이 탈출 프로젝트 책 제목처럼 직장인이 부동산투자를 어떻게 하면 꾸준하게 투자할수 있을까? 단순하다 쉽고 재미있어야 지속할수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삶을 누리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하게 부동산공부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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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때려치우고 상가주택 건축주가 되었습니다
소니도로(김유성)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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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직장인이라면 관심가지는 부동산투자 책이네요. 공무원 때려치우고 상가주택 건축주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상가주택 건축주로 안정적인 직장인 공무원을 때려치울정로도 매력적인 상가주택 투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매월 받는 월급보다는 월세수입으로 아파트보다는 내건물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두마리 토끼 잡는 상가주택 신축의 모든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자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공무원으로 10년 가까이 근무하였지만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을 잃었고, 그래서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동시에 얻기 위한 방법으로 상가주택 임대 및 판매를 선택하여 현재는 강남구, 은평구 등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네요.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행정사무관으로 안정적인 공무원을 때려치울정도로? 건강을 잃었다고 하네요. 그로인해서 휴직을 하였지만 결국은 정신적 행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2021년 7월1일자로 퇴직하고 퇴직후 상가주택 신축과 블로그 글쓰기로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왜? 아파트가 아닌 상가주택이었을까? 대부분 기본적으로 아파트투자를 가장 많이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상가주택 투자는 규제의 영향을 덜받는다. 주택을 신축하고 판매하는 것은 사업으로 보기 때문에 보통의 부동산투자보다는 규제가 약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경쟁이 적은 분야로써 소규모 수익형주택의 신축은 최소한의 공부가 필요로 신축하기 좋은 땅을 보는 눈이 필요하고, 수익성을 분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지역에 땅을 사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이땅이 좋은 땅인지를 먼저 볼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토지분석을 통해서 신축을 했을때 수익이 나는가 하는 수익성 분석까지 하면 이 땅을 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결정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심지역으로는 은평구, 노원구, 동작구, 마포구 로 총5개의 동을 말해주시네요 그리고 주요업무지구와의 통근거리, 호재유무, 기타요소를 통해서 가치상승할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막연히 신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2년쯤으로 그때부터 틈만나면 땅을 보러 서울 전역을 돌아다녔고, 남들은 아파트 임장을 가는데, 오래된 단독,다가구 주택 임장을 통해서 입지를 선정하였네요. 

손품으로 먼저 네이버부동산 필터설정을 통해서 원하는 지역, 매매가격을 파악하고, 네이버지도에 표시하여 저장한 매뭉의 위치를 파악, 거리뷰로도 확인하였습니다. 발품은 공인중개업소 약속잡기, 혼자 먼저 돌아보기, 공인중개사에게 확인할 사항 등을 통해서 임장을 많이 하였네요 

결과적으로 저자가 선택한 당은 새절역 인근의 부지로써 가설계를 먼저해보고, 주변시세 조사, 투자비용 계산하기, 수익성 분석하기를 통해서 땅을 사기전에 이런 식으로 분석해야하는것을 알려주네요. 

신축을 하고는 싶지만 서울의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을 보러 다닌긴 했어요 신축의 프로세스를 알지 못하던 시절, 근처 동네에 매물로 나온 단독주택이 참 마음에 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때만 해도 고가 주택 매입시 대출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멸실조건부 토지 담보대출 이라는것을 알고 있어야 하네요. 

그리고 팁으로 우선 연말 대출은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으며, 경기상황에 따라 PF대출이 어려울수 잇으니 이자를 감당할 만한 다른 현금 흐름이 준비되어 있는것이 좋다

대부분 설계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집을 짓는 과정에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설계 때부터 돈을 절약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며, 설계는 토지계약 후 바로 시작해야합니다. 

건물 하나를 지으면 10년씩 늙는 다고 할정도로 신경 쓸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건축을 해보면 시공사만 잘 만나도 신경 쓸 일이 확 줄어들기 때문에 좋은 건축사와 좋은 시공사가 건축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단 시공에 들어가면 건축주는 한시름을 놓게 되는 이유가 시공사가 알아서 쭉쭉 시공을 해주기 때문이다. 설계만 꼼꼼하게 잘되어 있다면 골조공사 때는 제가 결정해야 할것이 없고, 시공사와 현장소장님이 도면대로 잘 시공해주면 문제될것이 별로없다고 말하네요 

실제 시공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현장소장님으로써 건축는 비전문가기도 하고 항상 현장을 체크할수 없기 때문에 현장소장님의 능력에 따라 시공 퀄리티와 현장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시공 후 내부를 어떤 공간을 만들것인가? 가장 먼저 내부의 메인 컬러는 화이트, 포인트 컬러는 옆은 나무색으로 공간구성에 따른 생각을 잘해야합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인테리어를 많이 보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용승인 즈음 임대가 걱정된다면? 주변 임대시세 조사를 제대로 파악해야합니다. 어쨌든 네이버부동산과 다방 어플을 통해 주변 원룸 임대시세를 조사해 정렬해놓고 확인하고, 공인중개없소 섭외 및 의뢰를 통해서 빠르게 거래를 성사키는것입니다. 

제목처럼  공무원 때려치우고 상가주택 건축주가 되었습니다. 평생 직장이란는 공무원을 10년 조금 못 채우고 그만둘 정도로 건강을 챙기지 못했지만 정부의 정책으로 부동산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업자로 수익형 주택을 신축하는 것은 좋은 재테크 수단이라고 말하네요. 

이책은 건축가나 시공 전문가의 책이 아닌 일반 건축주 입장에서 처음 상가주택을 신축해보며 부딪혔던 모든 상황과 공부했던 것들에 때해 꼼꼼하게 기록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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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 빌라부터 정비사업까지 소액으로 가능한 돈 되는 아파트 공략법
김용성(건희아빠)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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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아파트 투자의 기적 책제목처럼 소액투자로 부동산투자전략을 세울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관심가지는 책제목입니다. 오늘의 값싼 비지떡이 내일의 황금알이 되는 기적같은 부동산투자법으로 3년안에 반드시 오를 서울, 경기, 인천 저평가아파트 및 재개발재건축, 각종 정비사업 상세분석으로 책을 출간하였네요


이책을 통해서 지역분위기, 각종호재, 입지선정에 이어서 지하철역, 편의점, 스타벅스 거리인 역세권, 편세권, 슬리퍼 상권까지 곰꼼하게 체크하면서 부동산투자전략을 세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네요.


저자는 첫 투자는 대출없이 1천만원으로 시작한 지방 소형아파트 매수로 약 2년후 3,0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투자의 방향성을 소액투자에서 찾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방소액투자 성공 노하우 투자비법을 다뤘다고 보면 됩니다.


부동산투자에는 정답이 없다. 해당시기, 시장상황, 각 타이밍마다 조건이 다르고 투자심리도, 투자환경도 다르기 때문이죠. 그대는 옳았지만 지금은 틀린 지역이 될수도 있고,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관심 가져야 할 지역으로 변할수 있기 때문에 투자방향을 제대로 세워야하는것이 중요하네요


부동산에 투자할때 거시경제를 알아야하는 이유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최악의 부동산시장을 겪었기 때문이다. 금리인상은 대출이자의 급등으로 이어지고 대출 실행자들은 엄청난 금융타격을 입게되면서 부동산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매물이 많이 나오게 된다.

 

서울에 투자하고 싶은데 왜? 굳이 리스크가 크다고 하는 초기재개발에 관심을 가지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을까? 설이 좋고, 압구정이 좋은것은 다 알지만 비싸도 너무비싸다. 초기 투자금만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울에 투자할 자금이 적은 우리에게는 소액으로 서울의 신축을 매수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입지 좋은 초기재개발지역에 선진입해서 시간에 투자하는것이다.

 

서울은 전세가율이 올라갈것이다. 서울에는 신축 공급량이 점점 줄어들고, 도심개발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사업을 이어가는데 수많은 변수가 있기에 투자도 어렵다. 그리고 입주물량이 없다. 주택보급률이 낮아지고 있어서 서울초기재개발에 관심가져볼만하다.


서울 중랑구 초기재개발이 저자가 말하는 기회의땅이 될거라고 말한다. 2013년 11월 서울시는 네곳의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발표하였는데 구로구 구로동, 성북구 석관동, 중랑구 망우3동,묵2동 등 총 네곳이다. 중랑구는 2곳의 모아타운이 선저오디어 개발될 계획으로 그만큼 낙후된 주거형태가 많다는 뜻이다.

 

중랑구의 차기 대장주를 찾아서 중랑구 인근의 개발현황을 찾아보면 정말 구역지정이 많이 된것을 알수있다. 각기 다른형태의 입지와 상품성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딱히 어느지역이 좋고, 나쁘다기보다는 투자할 메리트가 있고 출구전략이 자유로운 구역이나 예정구역을 찾아서 투자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마포구는 명실상부하게 서울시 주력 주거지의 한축을 담당하는곳으로 한강뷰, 교통망, 인프라 호재 3박자를 모두 갖춰있다. 마포구 미래대장주가 될 합정, 망원 초기재개발구역을 살펴보는것은 주거환경이 개선되어가는 구도심의 중심부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부동산침체기 속에서 나홀로 상승세가 보이는 지역이 바로 이천시이다. 이천시는 교통망과 일자리 인프라가 풍부하여 많은 제조업공장과 물류창고가 있다. 이천시의 개발호재로 교통망으로 GTX원주 연장안, 중부내륙선 철도망개발, 월곶판교선 고속철도 연장사업이 있으며, 일자리로는 SK하이닉스 공장증설, 역세권개발사업과 연계되는 택지개발사업도 있다.

 

서울1시간 생활권으로 만드는 파주시의 강력한 개발호재로 GTX-A라는 교통혁신이 있다. 외곽으로 치부되던 지역에서 서울 삼성역가지 30분이면 도착할수 있어서 출퇴근도 가능한 것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도 더불어 같이 진행될예정이다. 지하철3호선 파주 연장은 운정신도시 주민들에게 중요한 교통망이다. 3호선이 연장되면 서울역과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층의 확대로 불러올수도있다.

 

파주시에서 관심가져야 할 도시재생사업은 금촌동을 위주로 파주의 구도심에 대해서 관심가져볼만하다.

 

부평구는 인천광역시 중동부에 있는 자치구로써 서울시와 가까운편이고 서울로 통근하는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아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하철7호선연장과 GTX-B사업 수혜지로 관심가져야 할 지역이다. 탄탄한 인프라로 주목받는 부평구의 재개발재건축으로 굴포천역 부개욱일. 대동. 대진. 동아 통합재건축이다. 하지만 갭이 커서 소액투자로 접근하기 어려워서 삼산동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주에서 대진아파트를 꾸준히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처럼 소액으로 투자할만한곳을 분석한 책으로 왜? 책제목이 1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아파트 투자의 기적 책인지 알수있네요

 

돈이 없어도 투자의지만 있다면 알짜 틈새시장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모두가 NO라고 외치는 욕세권아파트가 향후에는 대장주로 거듭나는 마법의 투자스토리로 소액으로 접근할수있는 초기재개발재건축 위주로 잘 분석해놓았다고 보면 됩니다.

 

수도권아파트 소액투자의 모든것으로 소액투자의 정석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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