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는 없다 2 - 그림과 문학으로 깨우는 공감의 인문학 롤리타는 없다 2
이진숙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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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은 기본적으로 심리학을 깔고 있는 가 보다.그많은 작가와 화가들이 영감을 받고 건져올리는 감상들은 참 특이하다. 그들도 따져보면 성욕부터 신화 역사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인간의 인문지식을 섭렵한 것같다. 그냥 마에스터가 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 프로이트부터 톨스토이까지...나혜석에도 영향주었던 심리와 서구의 사조...그런데 우리는 그게 언제부터 사회의 기준으로 정해졌는지도 모른  채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있는 것같다. 위대한 고전과 미술이 인간의 심리와 감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communication이 안되는  건 기본상식이다. 그리고 인간으로 사회에서 태어나 이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롤리타증후군도 사람이 만든 하나의 심리증상아닌가..?인문학이라기보다 예술을 심리적으로 분석한 평이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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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반양장) -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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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준이 날카롭게 경제의 역사를 분석했다 .수능에는 똑똑한 한국학생들이 경제에는 무지한 건 이상한 일이다.
  현재 한국의 제일 큰 문제가 부동산이다.  부동산이나 투기를  영구적인 자산으로 여기는 건 서구의 과거도 같았다.네덜란드의 튤립투키나 대공황직전의 증권투기나 ..
 문제는 한국이 자본주의의 역사에서 배운 것이 없다는 것이다 .

 한국인들 정신좀 차려야겠다.먼저 자본주의화된 서구나 미국을 따라가지못하더라도 당장 쫓아오는 중국부터 문제다. 중국이 스케일크단건 알고 있었지만 요즘처럼위세부린 적이 없다.
 특히 근래 경제적으로 중국에 예속된 상태라 심각하다.근래 사드배치문제로 양국관계가 틀어진 상태라 우리는 중국의 내심을 더 알아야만한다.공산주의인 중국인   민주자본주의인 우리나라보다 장사를 더 잘하는 건 희안한 일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역사가 그들에게도 오래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미국이라고 다를까? 근래 트럼프의 당선으로 보호무역으로 전향하는 선진국들의 속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오래된 경제사의 역사이다.

근래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가 밀려나고 레이건의 신자유주의가 유행하다가 세계경제가 침몰직전이다.이명박때부터 거품을 키운  쌓인 부실이 한국은 곧 터질것같은 시기이다.조만간 1930년대에 버금가는 대공황이 온다고 하는데 참 떨리는 일이다.imf의 악몽을 기억하는 이가 몇이나 될까?

우리는 빨리 부동산 신화에서 깨어나야한다.세계경제의 위기가 목전에 와 있다.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의 경제학을 기본으로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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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로마사 1 - 1000년 제국 로마의 탄생 만화 로마사 1
이익선 지음, 임웅 감수 / 알프레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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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인프라 도로망부터 수도교까지 이천년전에 이런시스템 을 구축하는 것이 사회적 으로도 귀족의 특권을 줄이고 평민과 차별화를없애는 데 백년의시간이 걸리는 일이었다.
우리나라는 그 안목을 장기적으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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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5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 5
EBS 역사채널ⓔ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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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로 어수선한 시국에 그 옛날에도 민초들이 왕에게 호소하는 방법이 없지는 않았네요.민심을 외면하면 왕권도 유지못한다는 이치를 정조는 알고 있었나 봅니다. 왜 그 쉬운 이치를 대통령들은 모르나 궁녀의 일생부터 여론을 조성하는 방식까지 역사가 돌고 돈다더니 지혜는 선인에게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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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손철주의 음악이 있는 옛 그림 강의
손철주 지음 / 김영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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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우리고전을 따분하다고만 여기는데 저자의 예리한 설명으로 편견을 바꿀 책입니다. 그림과 소리, 멋..한국인들의 특유의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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