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는 없다 2 - 그림과 문학으로 깨우는 공감의 인문학 롤리타는 없다 2
이진숙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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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은 기본적으로 심리학을 깔고 있는 가 보다.그많은 작가와 화가들이 영감을 받고 건져올리는 감상들은 참 특이하다. 그들도 따져보면 성욕부터 신화 역사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인간의 인문지식을 섭렵한 것같다. 그냥 마에스터가 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 프로이트부터 톨스토이까지...나혜석에도 영향주었던 심리와 서구의 사조...그런데 우리는 그게 언제부터 사회의 기준으로 정해졌는지도 모른  채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있는 것같다. 위대한 고전과 미술이 인간의 심리와 감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communication이 안되는  건 기본상식이다. 그리고 인간으로 사회에서 태어나 이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롤리타증후군도 사람이 만든 하나의 심리증상아닌가..?인문학이라기보다 예술을 심리적으로 분석한 평이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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