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반양장) -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장하준이 날카롭게 경제의 역사를 분석했다 .수능에는 똑똑한 한국학생들이 경제에는 무지한 건 이상한 일이다.
  현재 한국의 제일 큰 문제가 부동산이다.  부동산이나 투기를  영구적인 자산으로 여기는 건 서구의 과거도 같았다.네덜란드의 튤립투키나 대공황직전의 증권투기나 ..
 문제는 한국이 자본주의의 역사에서 배운 것이 없다는 것이다 .

 한국인들 정신좀 차려야겠다.먼저 자본주의화된 서구나 미국을 따라가지못하더라도 당장 쫓아오는 중국부터 문제다. 중국이 스케일크단건 알고 있었지만 요즘처럼위세부린 적이 없다.
 특히 근래 경제적으로 중국에 예속된 상태라 심각하다.근래 사드배치문제로 양국관계가 틀어진 상태라 우리는 중국의 내심을 더 알아야만한다.공산주의인 중국인   민주자본주의인 우리나라보다 장사를 더 잘하는 건 희안한 일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역사가 그들에게도 오래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미국이라고 다를까? 근래 트럼프의 당선으로 보호무역으로 전향하는 선진국들의 속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오래된 경제사의 역사이다.

근래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가 밀려나고 레이건의 신자유주의가 유행하다가 세계경제가 침몰직전이다.이명박때부터 거품을 키운  쌓인 부실이 한국은 곧 터질것같은 시기이다.조만간 1930년대에 버금가는 대공황이 온다고 하는데 참 떨리는 일이다.imf의 악몽을 기억하는 이가 몇이나 될까?

우리는 빨리 부동산 신화에서 깨어나야한다.세계경제의 위기가 목전에 와 있다.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의 경제학을 기본으로 알아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