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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당한 사람들
토머스 컬리넌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미국인들의 정체성과 인간애를 얘기하고 있는 것같습니다.전쟁이란 절박함이 인간을 잔인하게도 헌신적으로도 만드는 것같군요.남부연합의
소녀들이 북군병사를 간호하면서 느끼는 이성으로서의 감정,그리고 남부토박이 귀족상류층으로서의자기정체성,인간애대한 박애와 사랑이 생생하게 묘사되네요.
지금도 위대한아메리카를 외치고 있는 미국인들의 원조같네요.비록 백인들만의 리그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