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곤 이야기 2
가게야마 나오미 글.그림, 김수현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읽는 내내 이개들과 주인공의 관계가 역사속의 사무라이와 주군의  관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일본인들이 별스러우면서도 섬세하다던데 빈말은 아닌가보다.개들의   만화가 귀엽다.개바보란 표현이 딱 맞다.
어찌보면 현대인의 외로움의 표현일수도 있겠다.산업화와 조직에 매몰된  인간의 감정의 분출이랄까..
일본이 회사 직장사회라는 말이 있는  만큼 애완동물에 정을붙이는 게 흔하다.
하지만 개들도 주인공도 보통 이상인 걸보면 서로에대한 충성과 우정이 지극하다.사람이 갱산도 못하다는 비난이 왜 생겼는지 알것도 같고...이만큼의 서로에대한 애정도 흔치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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