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몰입.... 몰입이라기보단 성취? 사소한 기술의 달인 되기? 같은 느낌이었다. 자잘한 것들을 하나하나 익혀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무엇이라도 좋다. 다만 저자가 예로 든 그런 작은 일들이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서 썩 도움은 안 되었다고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