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가정식보단 좀 더 이국적이고 fancy(!)한 느낌. 레시피가 어려워보이진 않는다. 식사에 곁들이는 음료를 만드는 법도 포함된 것이 재미있다. 하이볼이나 상그리아, 라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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