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를 보니 ‘리스트‘ 형태로 쓰는 건가 보다. 좋아하는 책 중에 도미니크 로로의 ‘다시 쓰는 내 인생의 리스트‘ 가 있다. 한동안 그걸 보고 이런 저런 리스트를 써 봤었는데 아무래도 마구잡이로 하는 감이 있어서 ㅎㅎ 이렇게 주제를 정해 주는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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