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소개만 잠깐 읽었는데 으아 이건 과연 따라해볼 수 있을까 싶다 ㅎㅎ 방송을 구해 보고 싶다. 솔직히 좀 답답함마저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이분이 단순히 절약을 하기 위해 이렇게 사는 건 아닐 거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