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버린다,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서술한 건 아니지만 읽고 나면 분명히 내 집의 물건들을 버리게 만드는 책. 최근 유행하는 미니멀리스트와는 결이 다르고, 오히려 굉장히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생활을 어떻게 꾸려갈 수 있는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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